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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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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하고 료나...?
저 시기엔 일본에 여아들 수영복 화보집 같은거 있지 않았나
음모노출이 법으로 금지되어서 음모가 안난 어린아이들로 야한 사진 잡지를 만들었다는것도 들어봤네
좀 경악스럽긴 하네
처음꺼 보고 코에인가 했는데 에닉스네
고어 하고 료나...?
료나는 뭐임?? 고어는 잔인한거고
정말 쉽게 설명하자면 그냥 여캐를 대상으로 고어물 찍으면 료나라고 함
아 둘이 거의 같은 표현이었구만 ㄷㄷ ㄳㄳ
장기자랑 같은건 안나오고 그냥 피튀는 묘사 정도이긴 한데 무서움.
엽기오나니(료우키 오나니)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엽기적인 자위라는 뜻이고, 간단하게 말해서 물리적으로 괴롭힘 당하는 장면을 보고 흥분하는 페티시의 일종임. 끝까지 가면 고어가 되지만, 격투게임에서 여캐가 공격당하는 걸 보고 흥분하는 사람들도 포함됨.
료나 : 줘팸하는거 고어 : 장기자랑
고어 - 토마토 축제 료나 - 토마토 때리기(가끔 터짐)
좀 경악스럽긴 하네
저 시기엔 일본에 여아들 수영복 화보집 같은거 있지 않았나
저 시기라고 하기엔 애들한테 이상한짓 시키던 쥬니어 아이돌 폐지된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을텐데
쿠온지 아리스
음모노출이 법으로 금지되어서 음모가 안난 어린아이들로 야한 사진 잡지를 만들었다는것도 들어봤네
수영복이면 양반 누드 사진집이 있었음
독일도 패전한거 돈벌겟다고 비슷한짓 하긴햇지
70~80년대면 여아들 누드집이 있던 시대임
헉 말이 되나 그게 ㄷㄷ
말이 안되는 짓이라 금지됬지
선진국들도 80년대까지 아동 ㅍㄹㄴ에 대한 규제가 미비해서 법을 피해서 아동 ㅍㄹㄴ 실물이 버젓이 거래되기도 했음. 2000년대 이후 일본에서 아동ㅍㄹㄴ 거래 관련으로 잡혀가는 사람들 보면 80년대 이전의 소아 누드 잡지 같은거 거래하다 잡혀가는 경우가 많음
그당시는 유럽도 아동누드 사진집 나오고 그랬지 ㅋㅋ
처음꺼 보고 코에인가 했는데 에닉스네
libido7그립다
놀랍게도 미국도 1970년도 까지는 아동 ㅍㄹㄴ에 관한 규제조항이 없었다. 나름 적당한 마이너 장르 정도로 취급되던 시절이었음.
믿거나 말거나 코에이가 19금 게임 시초라는 썰이
워메
거 일본 야겜 정리한 책에서 보고 이런것도 만들었니? 하면서 웃었었는데 ㅋㅋㅋ
지금도 책장에 꽂혀있네 초에로게 ㅋㅋㅋ
어떻게 책 이름이 초에로게ㅋㅋ
요런책임
허... 고어장면 그대로 실려있네ㅋㅋ
팔콤도 저랫던 거 생각하면 사실 초창기 게임이라는 자체가 인식이 좀 거시기했었던 거 같기도 함
가아아암히, 누가 일본 굴지의 게임 대기업 스퀘어를 모함하느냐아아아아~~~~~
80년대 일본 게임 문화는 도대체 뭐였길래
뭐 임천당도 화투 만들던데이긴 하지 ㅋㅋㅋ
애초에 잘팔렸으니 만든거 아닐가 싶기도?
가이낙스 야겜도 하면 쏠쏠하지. 성공하면 그짓 안 하지 않냐고? 흐음, 에바도 벗기고, 건버스터도 벗기고.. 다 했지?
그러고보면 에바 주인공들이 중학생이었나.. 한국 법 기준 아청물 제작사.
프린세스 메이커 제작사가 가이낙스였으니
68 영향 받았다곶하기에는 80년대라서 너무 늦는데..
닌텐도도 성인용 화투로 살아 났지...
실물 갖고 있으면 위험인물 이라는 그건가
야겜인데 쏘우에서나 볼법한 톱이 달려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고어요..?
야만의 시대...
저 때는 왠만한 게임 제작자들은 자기 본명을 공개하지 않는게 흔했던데 (게임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였던 시대라), 저 두 게임들은 제작자 이름 걸고 팔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