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린이집에서 오줌지린 아들 위로해주는 아빠.jpg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갓지기]

애기 : 아 우리 아빠 어릴때 바지에 똥지린 썰푼다 ㅋㅋ

[녹차양갱이]

어릴때만 지릴거 같지?

[막걸리가좋아]

?? : 아 ㅋㅋㅋ 내가 오줌 지렸다고 농담하니 바로 풀더라 ㅋㅋ

[보고싶은것만 본다]

[짜왕먹는자]

나도 화장실 구려서 똥 지린적 있었지

[시드tlem]

변호사님 사실적시 명예훼손입니다.

[페피니에르]

피고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중고딘알라서점]

[루리웹-7490549863]

으윽 왜 글에서 똥내가...

[중고딘알라서점]

따스한 똥내가 물씬 나지

[카이저소세지]

일본을 지탱하는 힘은 똥쟁이 남자들이란건가

[라데니안]

따스한 코멘트(모락모락)

[코슴벌레]

역시 변호사야 가차없어

[우물안의올챙이]

공감해주기 해결법 제시하기

[자위곰]

난 얼마 전에 설사 지렸어 너무 창피해하지 마

[피친놈]

할머니: 아 ㅋㅋㅋㅋ 글쎄 ㅋㅋㅋㅋ 너희 아빠가 ㅋㅋㅋㅋ

[엘든아고]

? 아니 그래도 화장실 가서 소변 보도록 가르쳐야지 바로 싸면 어떻게 ㅋㅋㅋ

[갓지기]

바로'가서' 싸

화장실 가는거 부끄러워하지 말란거지

[엘든아고]

그러네 난독이었네 내가 ㅠㅜ

[갓지기]

[엘든아고]

?

[서르]

나는 5살 유아원 때 친구들이 옷에 오줌 지리길래

왜 지리는 걸까 궁금해서 싸본 적 1번 있었음 ㅋㅋㅋ

[루리웹-222722216]

???: 아들아, 소변쯤이야 문제없단다.

다만 내 어깨가 좀 쑤시는구나.

[이쁘니버거]

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아들 : 할머니! 아빠 어릴때 진짜 똥지렸어?
할머니 : 어이쿠. 아가. 그건 너네 아빠가 죽어도 이야기하지 말라그랬으니 말 못해준단다.

[F.B]

[루리웹-0158704868]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 오줌싸개라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재석: 어렸을 때도 오줌싸개라는 별명은, 한 반에 한두 명 정도는 있었고요...
최단비: 그럼 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습니까, 오줌싸개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들에게?
유재석: 제가 그 (오줌싸개)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M.A. Kim]

난 5살때 유치원에서 소풍갔다가 바지에 설사함. 그리고 유치원 자퇴함

[길량길영(吉良吉影)Q25]

멋진 아빠시네

[가렌]

나 국딩때 6학년때 숙제 안해서 엎드려 뻗쳐 하는데 같이 하던 옆에 있던 일진넘 얼마나 급했는지 엎드린체 싸더군요 그거 보고 존내 쳐웃었는데 나 개 쳐웃는거 보고 반 애들 다 나보는데 옆에서 오줌 뚝뚝 떨어지고 있으니 ㅋㅋㅋ 일진세끼 그 이후 개병진 취급으로 바뀌는데 졸라 웃겼던... ㅋㅋㅋ

[잡았다이놈]

난 초등학교 1학년때 였나그때 하고 군대 일병때 였나 부대 후문 초소에서 경계스는데 팬티에 쌈 화장실가고 싶었는데 경계근무 중이라 화장실 못가서 그냥 싸버림 나중에 근무 복귀하고 관물대에서 팬티하나 챙겨서 화장실가서 몰래 갈아입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