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Karina
추천 0
조회 9
날짜 23:23
|
아키라스
추천 0
조회 6
날짜 23:22
|
KaGaRi🔥아야카
추천 0
조회 4
날짜 23:22
|
타로 봐드림
추천 0
조회 14
날짜 23:22
|
Le_Olis
추천 0
조회 7
날짜 23:22
|
루리웹-5480191301
추천 0
조회 13
날짜 23:22
|
☎
추천 0
조회 8
날짜 23:22
|
Punkydreamer
추천 0
조회 13
날짜 23:22
|
데어라이트
추천 0
조회 32
날짜 23:22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1
조회 23
날짜 23:22
|
키렌
추천 0
조회 18
날짜 23:22
|
슈다로
추천 0
조회 26
날짜 23:22
|
루리웹-3725791
추천 0
조회 49
날짜 23:22
|
Exhentai
추천 0
조회 7
날짜 23:22
|
소금킹
추천 2
조회 83
날짜 23:22
|
루리웹-4762678401
추천 0
조회 20
날짜 23:22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1
조회 14
날짜 23:22
|
candy pop
추천 3
조회 47
날짜 23:22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11
날짜 23:22
|
noom
추천 0
조회 33
날짜 23:21
|
못배트
추천 0
조회 76
날짜 23:21
|
괴도 라팡
추천 4
조회 52
날짜 23:21
|
하나☆카나
추천 1
조회 18
날짜 23:21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6
날짜 23:21
|
Plant11
추천 0
조회 12
날짜 23:21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20
날짜 23:21
|
루리웹-4762678401
추천 0
조회 27
날짜 23:21
|
슈발 그랑
추천 4
조회 67
날짜 23:21
|
그러보니 오늘이지..........생전 내 아부지도 그 빡빡머리 시절때 괸히 통금 시간 지나서 끌려갈뻔했는데 다행이도 회사 사람 때문에 경찰서 연행 안갔다고 =_= 내 아부지 분도 이쪽 고향분인데 워낙 시골 내부 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피해는 없섰다고;;;;;;;;;;;;;;
이 글은 유머보단 정보탭으로 바꿔주세요 광주 시민으로서 너무 아픈 역사입니다ㅡ
오늘이 벌써 또 5월 18일이구나.....
저분들이 지켜주신 민주주의를 지키자 지켜야 하는데...
저 때 이후 한동안 군내부에서 입대하는 사람들 즁 대학생은 특별관리 하라는 지시있던거 같았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었음. 왜냐면 그 때 아버지가 81년도에 입대했는데, 입소식 끝나고 사람들 시선이 안보이는 곳으로 가자마자 교관들이 대학생들 손들라하더니 열외시키고는 바로 사복입은 그 상태에서 업드리라고 한다음 대학생들은 사상교육이 필요하다는 멍멍이 소리 해준다음 한시간동안 기본 얼차려한다음 생활관 들어갔다고함.
어느날 시내 나갔다 오겠다던 할아버지가 집에 오자마자 이불 뒤집어쓰고 벌벌 떨길래 할머니가 물어보니 군인들이 사람들 죽이고 있다고 하셨대 엄마는 중학생이었는데 임산부가 총 맞아서 쓰러져 있었는데 배만 꿈틀 대던거 지금도 못 잊음 화려한 휴가에서 나오는 건 비교도 못된다고 당시 조대생 이던 외삼촌
오늘이 벌써 또 5월 18일이구나.....
그러보니 오늘이지..........생전 내 아부지도 그 빡빡머리 시절때 괸히 통금 시간 지나서 끌려갈뻔했는데 다행이도 회사 사람 때문에 경찰서 연행 안갔다고 =_= 내 아부지 분도 이쪽 고향분인데 워낙 시골 내부 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피해는 없섰다고;;;;;;;;;;;;;;
이 글은 유머보단 정보탭으로 바꿔주세요 광주 시민으로서 너무 아픈 역사입니다ㅡ
죄송합니다... 몰랐네요 바꿨습니다.
저분들이 지켜주신 민주주의를 지키자 지켜야 하는데...
거기다 쿠데타 반란군들이었지
저 때 이후 한동안 군내부에서 입대하는 사람들 즁 대학생은 특별관리 하라는 지시있던거 같았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었음. 왜냐면 그 때 아버지가 81년도에 입대했는데, 입소식 끝나고 사람들 시선이 안보이는 곳으로 가자마자 교관들이 대학생들 손들라하더니 열외시키고는 바로 사복입은 그 상태에서 업드리라고 한다음 대학생들은 사상교육이 필요하다는 멍멍이 소리 해준다음 한시간동안 기본 얼차려한다음 생활관 들어갔다고함.
어느날 시내 나갔다 오겠다던 할아버지가 집에 오자마자 이불 뒤집어쓰고 벌벌 떨길래 할머니가 물어보니 군인들이 사람들 죽이고 있다고 하셨대 엄마는 중학생이었는데 임산부가 총 맞아서 쓰러져 있었는데 배만 꿈틀 대던거 지금도 못 잊음 화려한 휴가에서 나오는 건 비교도 못된다고 당시 조대생 이던 외삼촌
군인이 총으로 국민을 쏘다니
첫짤에 몽둥이 든 놈 왼쪽 팔에 저거 설마 의무뱡 표시냐???? 의무병이 저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