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나코니의 경우
아케론+월트도 나오고 본격적으로 붕괴3 작가가 집필하다 보니까 붕괴3에 대한 오마쥬가 굉장히 많이들어감
특히 아케론 때문에 이런 모습이 많이 보임
아케론이 한대사인
이 대사는
붕괴3 과거의 낙원 영웅인 사쿠라가 했던 대사랑 완전히 동일
그 다음 아케론과 어벤츄린이 했던 대사
라이덴 메이가 했던 대사와 일치한다
또한 아케론과 샘이 대치했을때
아케론이 샘이 서로 문답한 이대사는
라이덴 메이가 케빈과의 문답에서 나온 오마쥬이며
그리고 웰트랑 아케론은 아예 붕괴3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에 대한 관련 내용은 따로 아예
여기에 정리했으니 볼 사람은 참고하고
또 한 월트랑 아케론이 케빈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광고판에
이런식으로 방망이가 나오는데 이건
전작 주인공인 키아나 카스라나와
대화내용의 주인공 케빈이 맨 처음에 사용했던 무기가 야구배트에 대한 오마쥬이다
전작에서 케빈이 한 새는 왜 날 수 있을까에 대한 오마쥬
마지막에 최종보스로 나오는 선데이는
지배의 율자와 디자인이 유사한걸 알수있다
마지막으로 아케론이 개척자를 잡아주는 장면은
붕괴3 죄인의 망가와 졸업여행 애니메이션에서
라이덴 메이가 키아나의 손을 잡아주는 장면을 오마쥬한 것이다
이것말고도 아마 찾아모면 오마쥬한거가 더많을건데 대표적인 장면만 모와봄
기본적으로 스토리작가가 붕괴3 최종장이랑 거의 비슷하게 집필하다 보니까
스토리 자체도 붕괴3 최종장이랑 굉장히 유사한 모습을 잘보여줌
붕히히히히
붕3할배들 척추가 꼿꼿이 서버렸어
웰트랑 아케론 대화씬에 나오는 시계소년 애니메이션의 방망이는 시계소년 애니메이션 보면 개척자 방망이인데 그 개척자의 방망이 자체가 붕괴2의 방망이 오마쥬라더라
ㅇㅎ 이건 몰랐네
붕히히히히
붕히히히히
난 썬데이 보고 원신 레무리아 생각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