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얼마고
조립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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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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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다 뭐하는 과정인지 알겠음. 실제로 내 스스로가 조립 가능하기도 하고. 근데... 근데 요즘 하기 싫어... 얼마고? 조립비 말이다.
KC마크가 없네요? 폐기하겠습니다. 5500원 내세요.
4090에 공랭이라고... 난방 필요없겠네
사실 조립 자체는 할만한데 부품중에 초기불량인거 하나 있으면 골아파짐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디.. 수랭해도 그 열 은 어차피 라디에이터 통해서 빠져나가니 공랭 수랭 상관없이 뜨뜻해지는건 똑같지않아??
소자랑 냉각기에 KC마크 없어서 폐기들어갔다고 합니다.
나도 할 수 있다 ㅋㅋ 어?
보면 다 뭐하는 과정인지 알겠음. 실제로 내 스스로가 조립 가능하기도 하고. 근데... 근데 요즘 하기 싫어... 얼마고? 조립비 말이다.
솔직히 걍 2~3만원 내고말지란 느낌임 ㅋㅋㅋ
채굴 돌리던거 중고로 보냈을 확률 높은 글카만 빼놓고 나머진 그냥 다 맡기는게 나음
조립 하려면 다 최저가로 못사지 않나? 가게마다 최저가로 사서 본인이 하는거랑 15만은 차이 나던데
조립은 엄두가 안난단 말이지, 할줄 아는 사람이 부러워
드래곤볼 아니면 플래폼 바뀔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거때문에 할줄 알아도 그냥 조립 맡기는게 편함
소자랑 냉각기에 KC마크 없어서 폐기들어갔다고 합니다.
Thor 파워 특: 측면에 파워 사용량 표시용 OLED가 있는데 번인이 잘난다 매우 씹극혐
4090에 공랭이라고... 난방 필요없겠네
루리웹-3011181783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디.. 수랭해도 그 열 은 어차피 라디에이터 통해서 빠져나가니 공랭 수랭 상관없이 뜨뜻해지는건 똑같지않아??
수랭을 써도 결국 열을 방으로 뿜어내니깐 똑같긴해
쿨러 짭수아님?
ㅇㅇ 난방 필요없어지는건 둘다같음 어차피 열을 방안 공기로 옮기는거뿐이니
난 수랭호스를 온수기로 빼서 쓰는 게 꿈이야
저건 짭순데
옛날에 수냉대첩 생각나네 ㅋㅋ
공기를 통해 열전달하는거랑 물을 통해 열전달하는거랑은 열전도도랑 비열등 물성치가 수랭쪽이 더 효율이 높기때문 아님?
효율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결국 그래픽카드의 발열이 방으로 배출되는 양은 같지않냐는 이야기겠지. 발생한 열이 어디 4차원으로 증발하는것도 아닐거고.
엄밀히 말하면 수랭이 더 뜨뜻한거 아녀? 방온도
방온도 상승이 빠르긴 한데 시간 지나면 비슷함
메인보드 저게 얼마짜리냐... 보기만 해도 비싸보이네
요즘은 20만원대 이상이면 저정도 나오더라
뭔소리여 20만원대는 저렇게 메인보드가 튼실하고 뭔가 꽉차게 나오지 않음. 못해도 최소 30중반은 넘어가야됨...거기에 아서스다? 더 되지.
가장 중요한 선정리를 생략했네.... 조립비 얼마주면됨?
하다보면 조립 별거없지 귀찮은게 젤 큼
근데 조립과정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조립은 안맡길거같음 산더미마냥 쌓여있는 부품 상자 처리하는 과정이 좀 짜증나서 그렇지
파워선 연결하는거 넘 어려워 ㅠㅠ 그래서 얼마임? 조립비말이다
브금 그걸로 바꿔줘 타임 투 고 베드 뭐시기로
ㄷㄷㄷㄷ ㅂㄹㄷ 4090
의외로 여기 넣으세요!!하고 가이드 다 되어있어서 쉽고 재밋던뎈ㅋㅋ
우직 소리가 나는 순간 재미가 공포로 변하긴 하지만
오 그건 재미없겠는데?
사실 조립 자체는 할만한데 부품중에 초기불량인거 하나 있으면 골아파짐
KC마크가 없네요? 폐기하겠습니다. 5500원 내세요.
근데 요새 조립비 많이 비싸지긴 했더라.. 이젠 거의 6만원 받는다던가
요즘 조립비는 사실 조립 + 선 정리 + 컴퓨터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걸 스킵하는 용도라 비싸진듯
옛날 시스템에 비하면 작업량 자체가 늘어서... 나도 옛날엔 친한사람 +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걍 조립해주고 짜장면 사 달라 했었는데 요즘건 어지간히 저가나 보급형 시스템 아니면 걍 맡기라고 함 아니면 짜장면으론 단가 안맞으니까 고기나 술 사라고 하던가
얼마고, 조립비
US 제품으로 도배하는군
선 정리 정말 변태적이다... 그래서 얼마라고?
진짜 쫄지말고해보셈 레고보다 쉬워
하지만 선정리는 다른문제야
사실 쉬운게 문제가 아니라 그러다 터졌을때 감당이 안되는게 문제지 뭐. 컴 부품값 생각하면 걍 숙련자한테 조립 외주 줘버리는게 걍 보험비 냈다 생각하면 되니깐.
ㅈㄴ 큰 케이스 사서 대충 밀어넣어 나도 어무니 컴 맞출때 케이스 작아서 그때한거 빼면 선정리 안했음
조립비 내겠습니다...
저런 경험 한번이면 충분해. 그래서 얼마고..... 조립비
선정리 쌀거 같아
왜 공식 복장이 아님?
왜 서멀 스킵됨... 그리고 4090 공랭감당되나 ㅋㅋㅋ
써멀은 워터블록에 이미 발려있기 때문이지
스트릭스면 귀뚜라미가 문제라서 그렇지 발열은 어째저째 되긴함.
4090이 아래 라인보다 공랭 쌉가능이지 쿨링 쥰내 때려박아서 온도 낮음
4080s도 크다 생각했는데 90크기 어마어마하네
나는 할 수 없어하는 사토짤
케이블 작업은 쏙 빼고 조립이라고 말하네 ㅋㅋㅋ 그게 메인인데
DDR5면 풀뱅크 별로 안좋지 않나?? 게다가 XMP램이네
로그 정도면 XMP 받아줄지도?
이제 연결해서 전원 넣었는데 안켜지면 그냥 조립된거 살 걸 하면서 후회함
하지만 CPU가 시한부 생명이다...
그냥 조립비 내고 만다...
수냉이 아니잖아. 수냉정도는 되야 간지가 있지 ㅋㅋ
CPU는 수냉 맞잖아
나도 할 수 있다 ㅋㅋ 어?
컴 조립이 재밌던 나이가 있었었는데...
일단 4090도 그렇고 선정리하는것부터가 초보는 아니네 ㅋㅋㅋ
보드 개비싼거 부럽다 난 박격포 갓성비
저런 수냉방식은 안 터지는 거임? 맨날 수냉은 터진다 소리만 들어서
안터진다곤 못하는데 터지는 것도 극소수임 짭수는 진짜 앵간하면 안터짐 터진 사례가 올라오긴 하는데 전체 사용자 수 대비 사고발생률 생각하면 나만 아니면 돼 하고 써도 됨 커수냉은 워낙 케바케가 심해서 자동차 생각하면 됨 예방정비 돌리고 이상한 낌새 눈치 채는 사람이 굴리는거랑 걍 돈 주고 맡긴 다음에 아무것도 안하고 굴리는거랑 전자는 앵간하면 안터지고 후자는 꽤 불안불안하지
히잌 인텔이다 저리가!
최근에 컴 사면서 조립비 말고도 선정리 비사 따로 잇어서 겁나 잘해주나 보네 하고 그것도 결제하고 스스디랑 다른 부품 더 끼워넣으려고 본페 열어보니 씨 ㅂ ㅏㄹ
파워를 저걸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수스 깔맞춤 영상이네.
저기 나오는 쿨러인 류진3 360 쓰는 중인데, LCD 기능을 쓰려면 ↗↗↗ ↗↗↗↗을 깔아야하기 때문에 결국 안쓰게 된다..
의외로 MSI Center보다 암 머리 크레이트가 훨씬 낫더라
LCD 쓸 생각에 싱글벙글 했었는데 ㅈㅈㅈ ㅈㅈㅈㅈ 깔아야해서 짜게 식었음 근데 비싸긴 또 지랄맞게 비싼물건이라 버릴 수도 없고 다시 LT720 달긴 뭔가 억울하고
2시간 걸려서 조립하고 나니까 그냥 다음부턴 조립비 내기로 마음먹음. ㅋㅋㅋㅋ
조립은 안 어렵지만 일단 가 조립후 부팅 안되면 그 다음부터 식은땀 나면서 난이도 급 상승함.. 연기나면 정신착란 발생
연기...가 왜나?
옛날이지만 지인중에 하드디스크 파워선 거꾸로 억지로 끼워서 불남, 주변반응은 그선이 거꾸로 꼽혀?? 였음
Ah...그걸 억지로 쑤셔넣는게 능력이다
4090이면 커넥터번 현상이 간간히 있음
조립은 그럭저럭 할 수 있다 문제는 부품을 살 돈이 없다
피씨 조립의 난이도는 케이스 크기와 반비례 함..
솔직히 꼽는거야 누구나 할수잇는데 귀찮은건 케이스에 보드연결이긴 하지
요즘 근데 조립비 주고 맡기는거 요즘 별로인게 선정리 좀 대충하고 부품들의 출저가 좀 의심될때도 있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참 채굴이니 코인이니 할때 조립컴 샀는데 박스는 하나도 없고 그래픽카드는 어디서 구르다온놈 장착해놓은거같은 정황이 몇몇 있었지
난 부품 사서 형이 조립하는데 조립 다 하고 윈도우 깔았는데 부팅이 않되는거임 해체했다가 다시 해도 않되서 3일동안 컴 못했음 나중에 다른 컴으로 검색하다보니 윈도우 문제일 수 있다고 해서 윈도우 업데이트 된 버전으로 설치하니 그제야 되더라 쉽지 않아 ㅋ
어른이 되고 난 뒤에 알게된건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거면 돈이 최고다라는거임
제온쓰는중인데 라이젠 5600주문했다. 게임들 딱대라 다 뒤졌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