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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테스형도 모른다고 하네요
ㅠㅠ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부모다...ㅜㅜ
눈물 고이다 흘러버렷다 진짜 너무 슬프다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과 더이상 받을수없는 그리고 돌려드릴수 없는 사랑에 더욱 사무친다... ㅠㅠ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