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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신나간놈이 얼마나 많은데
실제로 깽값 번답시고 쓱 들이미는 사람들 많지 그러다가 제대로 막가는 놈한테 걸리면 뭐... 끝나는 거고
가끔 CCTV에 대해 착각하는 사람 있는데 CCTV는 방어막이 아님
승용차 : 어차피 법으로는 내가 이겨 덤프 :
전에 이런 말 하니까 그런 ㅁㅊㄴ은 드무니까 괜찮다고 하는 애 봤음 잘 살아있나 몰라
돈이 많지만 빨간줄 그이기는 싫은 놈한테 한달 정도 입원이 필요하지만 후유증 남지 않을 정도의 부상만 입을 확률? 그 조건 다 지키느니 차라리 로또를 노려라
신체는 hp바가 아니라서 돌이킬수 없는 영구한 디버프를 가져갈수도 있어요..
세상에 정신나간놈이 얼마나 많은데
애초에 주먹 휘두르는 놈이 정상일리가 없다
실제로 깽값 번답시고 쓱 들이미는 사람들 많지 그러다가 제대로 막가는 놈한테 걸리면 뭐... 끝나는 거고
그냥 피하는게 답이지
합의금을 못받을수도있으니
전에 이런 말 하니까 그런 ㅁㅊㄴ은 드무니까 괜찮다고 하는 애 봤음 잘 살아있나 몰라
그런 애들 드물지 않다는걸 진짜 모르더라. 울나라 수감 인원이 52,368명임. 왠간히 미친짓 아니면 초범은 집유라는거 감안하고 봐야할 숫자임.. 근데 이 수만으로도 인구로 0.1%인데, 이것만 해도 천명중의 한명이니까, 드물긴 해도 일상 생활을 하면 마주칠 가능성 꽤 높은 숫자임. 더구나 합의금을 노린다면 상대는 진상일 텐데, 진상에서 이 비율은 급등할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함.... 통계로 봐도 그런데,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4_2011_211&conn_path=I3 여기서 강력범죄랑 폭력범죄를 보면 숫자 놀랐거임.. 강력 범죄에서 살인, 살인미수, 강도 합계가 1000건이 넘고, 폭력에서 보면 상해가 25,000건, 폭행이 125,000건임.. 한해에 이 숫자임.. 드물긴 뭘 드물어.. 한 10번 저짓하면, 거의 무조건 한번 만난다고 봐야 함.
가끔 CCTV에 대해 착각하는 사람 있는데 CCTV는 방어막이 아님
예방효과를 뛰어넘고 빡꾸없는 놈이면 잡히긴 한다는거지 보호해주는게 아닌데 CCTV있으니 안전하다 이러는거보면 더 불안해
승용차 : 어차피 법으로는 내가 이겨 덤프 :
그거 생각나네 사고나면 치료비가 더 심하게 나오니까 살아있는거 보고 후진해서 사고 난 사람 죽여버린 트럭운전수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그랬다고...? 트럭기사 미친거아닌가 ㄷㄷ;
재판부에서 고의인정 안함ㅋㅋ
떡볶이 배달 청년 사망 일거임
와...인간이 아니다 진짜;
재범 막으려면 신체절단형이 필요
벌레들을 사람 대접할 필요없음.
대가리 찍고 무기살러 가는 애들이 팔다리 한두개 없다고 안하겠냐
팔다리 두개씩 없으면 못해
걔 먹여살려줄 세금은 조상님이 내주나
세금 문제를 이야기 한게 아니잖음 그럼 애초에 대가리 찍고 무기살러 가는 애들이 팔다리 한두개 없다고 안하겠냐 라고 하지 말고 팔다리 한두개 없어서 먹여살려줄 세금을 이야기 했어야지 논점이 틀어졌잖아 팔다리를 짤라야해-> 그새끼 책임져줄려면 세금들어 로 가야지 그렇지 않음?
...? 그럼 당연히 세금이 들어가니까 그 세금이 문제가 되겠지 그런 당연한걸 징검다리로 삼아야되겠다고..? 애초에 이런거 따질필요도 없이 그냥 초범이 증인안남게 다 죽이고 다닐건 어쩔건데
하다못해 피싱범 상대로라도 조롱 능욕하는게 제일 나븐 대처법이라는게 괜한게 아님.
천명중 하나가 저런 쓰레기라니 살인마 포함인가? 아니면 끔찍한데
돈이 많지만 빨간줄 그이기는 싫은 놈한테 한달 정도 입원이 필요하지만 후유증 남지 않을 정도의 부상만 입을 확률? 그 조건 다 지키느니 차라리 로또를 노려라
인간은 생각외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라서 항상 조심하고 살아야 함
신체는 hp바가 아니라서 돌이킬수 없는 영구한 디버프를 가져갈수도 있어요..
돈을 아무리 번들 건강이 없으면 헛것이지..
합의금이라도 받아내면 다행이지. 인생막장이라 깜방에 가고 만다는 식으로 나오면 몸도 다치고 금전도 보상못받음.
법이 백날천날 지엄하고 염병하고 해봐야 결국 모든 법적 조치는 "나중에" 이루어짐. 일이 터지고 난 다음에야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게 공권력임.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ㅁㅁ 만나는 순간 법이고 공권력이고 보호해주지 못함.
막사는 색히들 존시나 많음ㅋㅋㅋ 가오는 잃을게 엄는 넘들이나 부리는거임;;; 잃을게 있으면 그냥 사려라;
합의 한다쳐도 반ㅂㅅ되면 아무의미 없고 인생막장 만나서 합의 못할수도 있고
용과같이 같은 게임이나 과거 유행했던 조폭영화등에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지만 깡패들이라고 법에 안 걸릴 자신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본문처럼 저렇게 자기가 상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코 앞으 폭력'에 굴복하리란 계산에서 그러는 거일 뿐.
인터넷 사이다썰은 인터넷 연봉자랑 만큼이나 허황된거임
내 친구 대학교 공익할때 건달 들어왓는데 지각 무단 결근 근무 태만 등등 엄청나게 문제 많앗지만 담당자가 그냥 둿다함 이유가 칼맞을까봐
그러니 모두 최강의 호신술 '러닝'을 익힙시다
이것도 사형제랑 비슷하지 울 나라 법원이 100% 손해 보상 받아 줄 거란 보장은커녕 그 자리서 숨 쉬었던 피해자도 책임 있다면서 어떻게든 불쌍한 가해자 피해 덜 가게 해주려고 하는데 말여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앞의 폭력에 굴복하게 되면 그게 곧 카르텔이 지배하는 남미나, 과거 조폭들의 세상이었던 우리나라 마냥 범죄자의 권세인 거고 치안 악화임.
울 나라는 치안 악화 대신 사회 신뢰도 작살이지 사법부 신뢰도는 형량보다는 법리 해석을 똥구멍으로 하는 일부 판레기들 땜에 기준점이 있는지나 알 수가 없잖어 가장 유명한 무전유죄 유전무죄 같이 기득권이나 기업 친화적인 판결이 그렇고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걸 명심해야함...
우리나라도 아예 범죄자들이 대놓고 보호비랍시고 세금마냥 걷어가던 시절이 있었지. 엄연히 불법이지만 그 누구도 나서서 말한마디 못하기에 삐죽삐죽~~~~ ㅋㅋㅋ
내가 ㅈ될 걸 각오하면 상대방을 ㅈ되게 조질 수 있지. 당당하게 정면으로 들이받았지만, 아무튼 고의는 아니라니까요!!!!! 초범이고, 반성하니 짧게 끊어주쇼 판사님. 아, 물론 재산은 다 돌려놨으니 보상은 못해줍니다. ㅋ
법이 약해서 저러지 형량이 ㅈㄴ 강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할걸
의외로 치안은 그저 단순히 형량과 순찰등의 결과라기 보다는 '쫄보가 지는' 싸움에 가까움. 우리나라 심야치안이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들어갈만큼 좋은데, 그건 밤이 안전하다 믿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범죄자보다 머릿수가 훨씬 많은 각자의 눈이 감시망 역할을 하기 때문이듯. 범죄자도 '무서워서 목격자들도 함구하겠지?'가 아니라 '십중팔구 신고당한닷!' 이라고 생각하면 못 저지르지.
저런 사람들은 자신이 장애를 입거나 불구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과, 그로인해 평생 안고 가야할 짐을 너무 가볍게 여기더라.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정도는 살피고 가라는 것에도 "자동차가 멈춰야지 내가 왜 그걸 신경 씀?"이라고 반박하던데 사고 일으키는 자동차가 그런걸 가려가며 사고 일으키는 것도 아니거니와, 그 사고로 회복 안되는 장애를 얻으면 이미 늦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의문임.
ㄹㅇ 나도 횡단보도 좌우보고 건너면 주변사람들 중에 사람 치면 차가 손해라던가 횡단보도에 사람보고 안 멈추는 놈이 이상한 놈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가끔있었는데 솔직히 횡단보도 건널때 차가 오는데 그 차가 약이나 술에 취한 놈이 모는 차일지 앞에 안보고 딴짓하는 놈일지 누구하나 죽이려고 작정한 돌은놈이 탄 차일지도 모르는데 왜 그렇게 안이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그랬다가 치이면 평생 불구로 살아야될지도 모르고 만약에 내가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에 치여 죽어서 운전자가 깜빵가면 뭐하나 나는 죽고 없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자동차도 까딱하면 사람 여러명 죽이는 흉기로 돌변할수도 있는데 횡단보도에서 좌우 안살피는거에 뭐라하는게 신기함
"횡단보도에서도 안 멈추는 자동차가 있다." 항상 명심할것.
좀 겪어보면 아는데 사람 몸은 다칠 구석이 정말로 많다 너 눈 잘못 찔려서 시력상실 오고 그 대가로 돈 몇천만 원 받으면 남는 장사다 싶을까?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잃을게 없는 사람은 뒤가 없다. 잃을게 없으니 전과자 될꺼면 철저하게 박살내고 간다 라고 생각 하겠지
정말 누군가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자..
판슥이햄...
잃을거 없는 놈이 제일 무서워
그리고 사람몸은 기계 수리하듯 고친다고 100% 고쳐지는게 절대로 아님
요약 : 상대방 잡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장애인이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