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게 카딜로사의 리프팅 벨트인데..
북미권에 거주하지 않아도 보충제 직구샵이나 구매대행샵 등에서 개인오더로 벨트에 원하는 문구나 자수 박아서 주문이 가능함
원래는 그렇게 해도 옛날엔 30만원 중반이면 뒤집어 썼는데..
요즘은 환율도 그렇고 물가도 그렇고 해서..
지금은 짤에 나온 310벨트에 한 두문장 넣고 엠블렘 넣고 하면 50~60만원은 훌쩍 나올꺼임..
물론 한번 맞추면 10년은 가뿐하게 쓰고도 남음
올림피아 선수들도 쓰는 벨트니 뭐 말이 필요엄슴
씹덕 굿즈 사는 셈 주문해서 잘 쓰는 중
단순 문장 말고 엠블렘 등도 가능
다치는것 보단 안하는게 낫습니다 ㅇㅇ 쇠질 그게 뭐 먹고 살 일이라고
ㅋㅋㅋ 영어를 안보고 라스트 오리진 2부 업데이트만 보고 왜 저게 마음에 들었나 했네
레모네이드를 만들지 말고 가연성 레몬을 만들어서 줫같은 레몬 준 사람 집을 태워버리라는 말이 있었는데
헬스 처음 할 때 싼거 하나 사서 썼었지... 무릎이랑 허리 아파지고 쫄아서 그만두기까지 몇달 안 걸리는 바람에 짱박힌채로 지금 4년째지만... 물론 다른 헬스용품도...스으읍
최애가 바뀔때마다 새로 주문할테니 많이 사겠군
대놓고 카딜로 카피캣 느낌이 강하던데.. 카딜로가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하던 시절엔 기왕 쓰는거 카딜로 벨트 한번 사서 쓰라고 주변에도 권하고 그랬지만 요즘 환율이랑 벨트값 생각하면 나도 도저히 권하진 못하겠긔..
헬스 처음 할 때 싼거 하나 사서 썼었지... 무릎이랑 허리 아파지고 쫄아서 그만두기까지 몇달 안 걸리는 바람에 짱박힌채로 지금 4년째지만... 물론 다른 헬스용품도...스으읍
다치는것 보단 안하는게 낫습니다 ㅇㅇ 쇠질 그게 뭐 먹고 살 일이라고
아파서 며칠을 누워있었더니 다시 하기가 무섭... 그래도 운동은 해야하니 나중에 여유되면 런닝+필라테스나 요가같은거 남성반 가서 그거나 좀 해볼 것...흑흑
다이어트중이라 그런가 아직 복압 잡을 만한 무게를 안쳐서 그러는데 보통 저런 장비끼면 더 올라감? 폴업같은건 확실히 스트랩 하니 안아파서 그런가 더 잘해지던데
가르치는 선수or트레이너 마다 다 다르게 설명할텐데 저는 입문할 때 부터 항상 장비 든든하게 차고 시작하라고 배웠습니다 언제나 장갑끼고 스트랩차고 벨트차고
그리고 복압이니 뭐니 그런거 차지하고서라도 심리적인 안정감 때문에라도 단 5kg라도 더 들게 되는듯
자전거도 참 좋은데 자전거도로 잘 꾸며논 도시 아니면 생각보다 타기가 힘든거 가틈
나도 한강 근처에 살면서 자전거타고 싶은 생각이 좀 있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
엥 그냥 제로투히어로 쌈마이로 써용
대놓고 카딜로 카피캣 느낌이 강하던데.. 카딜로가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하던 시절엔 기왕 쓰는거 카딜로 벨트 한번 사서 쓰라고 주변에도 권하고 그랬지만 요즘 환율이랑 벨트값 생각하면 나도 도저히 권하진 못하겠긔..
ㅇㅇ 그래서 쌈마이 ㅋㅋ
레모네이드를 만들지 말고 가연성 레몬을 만들어서 줫같은 레몬 준 사람 집을 태워버리라는 말이 있었는데
"Now you're thinking with portals."
인생이 너한테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지 마! 도로 가져가라 그래! 이 시발! 니 ㅈ같은 레몬따위 필요 없어! 여기 책임자 나오라고 해!
최애가 바뀔때마다 새로 주문할테니 많이 사겠군
이제 갱년기 와서 이 벨트 터질때 까지 함께할거 같다 이 말씀잉
ㅋㅋㅋ 영어를 안보고 라스트 오리진 2부 업데이트만 보고 왜 저게 마음에 들었나 했네
나도 ㅋㅋ
헬스 단톡가면 격주마다 저거 살까요? 올라와있어 ㅋㅋ
아이고.. 어쩌다가 저게 고민까지 할 정도로 비싸졌나 모르겠긔
아니 그냥 격주마다 저거 이슈 올리는데 다 다른사람들임 가격 적을때부터 그랬음
전 예전에 한창 헬스했을 때 허리디스크 옛날에 터졌던지라 저거 차고하면 무게 한계이상으로 칠 것 같아서 일부로 항상 장비없이 맨손으로만 했는데 나중에 결국 주짓수하다 십자인대 끊어먹었네요 ㅠㅠ 건강 챙기려고해도 다칠사람은 결국 다치는듯요 ㅎㅎ ㅠㅠ
아이고.. 격한 운동 자체를 삼가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