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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
도청기 있길 바랬니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하지만 적절한 공격이었어
카나시미노 무코오 마데
맵다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카나시미노 무코오 마데
거봐요 없잖아요
하지만 적절한 공격이었어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도청기 있길 바랬니
졸라 무섭다 곰인형 배가른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저게 저 당시 유행했음.인형안에 가방이나 선물 넣어서 선물하는거
그래서 언제는 포스트잇으로 "뱃속에 아무것도 없음" 이런 거 붙어있는 짤도 있엇음 ㅋㅋㅋㅋㅋ
하얀 가루가 들어있는 봉투를 기대한건가 뽕쟁이라
승상께서 나에게 빈 곰돌이를 주었구나! 더 살아 무엇하겠는가!!
부차라티신가
상상임신이잖아
제왕절개 운운하는데 웃긴가, 뭐여 뭘 바란거냐 생각하며 내려오긴 했는데 답댓글은 너무 과한것 같은데 웃네. 평소 생각이라 저렇게 턱턱 나오는걸텐데 흠..
ㅇㅇ 재왕절개 드립보다 그거보고 웃기다는 댓글이 좀더 섬뜩함
멕시코산 매운맛수준인데
Nice boat death.
남친의 물질적 지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여친의 애교와 헌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사귀면서 이런 본색이 드러난다 싶으면 정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단칼에 손절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