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작중 겉도는 역할 때문에 욕먹는 이범수.
딱 10년만 젊었어도 선 굵은 빌런역으로 한끗발 날렸을텐데
이젠 나이도 있고,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어설퍼서
좋은 배우가 너무 아깝게 소모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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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에 나온 반장이 너무 잘한것도 있음
이범수는 이거지
솔직히 최귀화 배우가 했던 반장이 더 마동석을 잘 살리고 좋은 거 같음
복동아, 지금이야!
악역도 괜찮했어
상사라기 보다 옆집 아저씨 같더라 ㅋㅋㅋㅋ
최귀화 배우가 너무 찰떡에 요즘 스타일의 연기자라서
12에 나온 반장이 너무 잘한것도 있음
이강모…!
복동아, 지금이야!
자이언트 진짜 재밌었는데
상사라기 보다 옆집 아저씨 같더라 ㅋㅋㅋㅋ
엄복동이 너무 큰거 같아
솔직히 최귀화 배우가 했던 반장이 더 마동석을 잘 살리고 좋은 거 같음
엄복동 전후로 다사다난해서 그런듯
편의점의 젊은주인
건달들이 마석도를 추적.... 코끼리를 몰아넣는 토끼때 인가?
편의점의 젊은주인
이범수잖아! 아 가수 김범수 캐스틷인가?
편의점의 젊은주인
… 그거 짝패 아니냐?
글치 이범수 연기가 문제라기보다는...
그래도 이범수님의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음
이범수는 이거지
지능형 빌런으로 나오면 딱 이 느낌일 듯
충청도 사투리가 첨으로 공포스러웠던 배우
악역도 괜찮했어
진짜 개쩔었음ㅋㅋㅋ
94 아저씨 캐리 ㅋㅋㅋㅋ
저거 우현 배우 아닐걸
긴가민가 했는데 아닌가
짝패는 김기천배우 시실리는 우현배우. 서로 너무 닮아서 ㅋㅋㅋㅋㅋ
신의 한 수에서도 꽤 멋있게 나왔었는데
최귀화 배우가 너무 찰떡에 요즘 스타일의 연기자라서
전일만반장
제가 누굽니까 전 일만 합니다!
배우이슈랑 별개로 연기력은 확실한배우인데 역이 너무 들러리임
웃긴케릭터는아니신데 나오는순간ㅁᆢ다 범죄도시같지않은 느낌이들더라
솔직히 연기에 젊고 안 젊고는 문제가 아니지... 그냥 뭔가 예전의 깊이가 없어진 느낌
샐러리맨 초한지
3부턴 김민재 빼고 동료경찰들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음
빌런들이 얼마나 강력한 지 보여주는 역할로만 쓰이고 있음
배우 이슈가 넘 큼 3는 대학 제자 문제 4는 이혼 문제
개인 이슈들이 많다보니......그게 배역에도 영향을 끼치는거 같음
아직 4편은 안보고 3편만 봤을때는 왜 나왔지 싶을정도로 캐릭터도 이상하고 연기도 되게 어색하더라... 20년 전 조폭영화에 나오는 어색한 사투리쓰는 멍청한 조폭 캐릭 생각 날 정도 솔직히 얘기해서 지분 많이 넣고 그 대가로 출연했나 싶을정도였음
안나와도 되는 캐릭터.. 그냥 엄복동 때문에 나락가서 의리상 한자리 준 캐릭
부인하고 이혼 소송중 아닌가
이상하게 혼자 캐릭터가 붕 뜬 느낌이더라
솔직히 범죄3 이범수 캐스팅은 미스라고 봄 반장 캐릭터가 나사빠진 스타일인데 이범수 하고는 매치가 안됨
한국영화에서 짝패 이범수와 뚝방전설 유지태는 독보적인 악역임 비슷한 캐릭터조차 없음
뭔가 해줘야만 할 포스인데 전혀 하는게 없어서 우정출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