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동시에 리그랑 챔스는 말아먹고
1년동안의 과정에서 보여준건 너무 끔찍했음(피슈팅 20개 이상인 게임이 계속되고 안좋은 기록은 다 갈아치우고)
그리고 팀 내에서 훈련세션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선수단과 대립난건 좀 컸다고 봄(산초 혹은 카세미루와의 대립)
1년의 과정이 결코 억까투성이는 아니었다고 봄. 어느정도의 억까는 모든 팀이 감수하는거고 어느정도는 본인이 자초한 결과라고 봄
개선될 문제일지 아닐지는 이제 보드진이 판단할듯? 선수단도 이제 물갈이되는 가정을 거칠텐데 감독 역시 바뀔 가능성은 커보임
유임하면 뭐 유임하는 대로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보드진도 바뀌겠다 첫 시험대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