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본 최고의 영화인듯한데
생각 비우고 보기 좋은듯
베른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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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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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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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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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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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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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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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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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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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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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흐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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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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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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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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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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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두=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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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7l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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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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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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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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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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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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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TBSOL
기자들은 존나 혹평했더라ㅋ 뭘 얼마나 기대하고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퓨리오사가 결국 임모탄 첩에서 벗어나서 임펠라토르 되는 과정이 너무 말이 안됨 진짜 아내의 유혹급이야 암만봐도
전작이랑 영화 호흡이 좀 달라서 그게 좀 불호인듯 영화는 꿀잼이었음
전작의 그 맛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한 팬들이 많아서 혹평이 많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