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 길가다가 진짜 못생긴 사람 보는 듯한 묘하게 어디서 본거같은 익숙함의 못생김이야
버스에서 어떤 할머니가 그사람 보고 "어머..어머...어쩜 저래 생겼냐..."하고 탄식이 무의식적으로 나올 못생김...
진짜 어디 길가다가 진짜 못생긴 사람 보는 듯한 묘하게 어디서 본거같은 익숙함의 못생김이야
버스에서 어떤 할머니가 그사람 보고 "어머..어머...어쩜 저래 생겼냐..."하고 탄식이 무의식적으로 나올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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