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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다는게 맞음
그냥 죽여야되는데 싯팔
ㅋㅋ 저거 보니 저기 어디냐 러시아의 검은 돌고래 교도소였나 그런 거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목찌를 했어야했는데
뭐... 중학생도 안된 얘를 성폭행했다고?
진짜 목에찼어야됨 이거
헛소리하면 전기충격 기능도 필요할 듯
목에 다는게 맞음
진짜 목에찼어야됨 이거
목찌를 했어야했는데
그냥 죽여야되는데 싯팔
편하고 알아보기 쉽게 목에 달아야...
뭐... 중학생도 안된 얘를 성폭행했다고?
ㅋㅋ 저거 보니 저기 어디냐 러시아의 검은 돌고래 교도소였나 그런 거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거긴 인간 취급할 수도 없는 악마들만 있는 곳이라 한국에는 그런 사람들이 부족하다.
역시 내부를 스파이크형으로 만들었어야 했어
끈임없이 실혈을 해야지
피해자는 평생 고통에 살고있는데 뭐가 어째
죽을때까지 피해자 탓만 할 인간이네 ㅅㅂ;;;;
폭탄도 같이 포함시켜야 했는데
모자이크해도 인상 뭐같은게 느껴지네
그냥 사형시키자. 살려주니까 개소리 하잖아
목에 달자 그냥
목을 매달자 그냥
이마에 설치되고 빛나는 걸로 바꾸자
헛소리하면 전기충격 기능도 필요할 듯
못죽일거면 진짜로 목에다가 다는것도 괜찮아보인다 살만하니까 개소리 지껄이는듯
뭘 믿고 이렇게 당당한 거야
사고방식이 일반인과 다름
현대사회는 시발 존나게 세련되고 젠틀한 사회인게 맞아 저런게 살아있는거 보면
사람색힌가? 교정이 안되면 교정될때까지 노력을 해야지 법원 색히들은 뭐하냐
목에 걸고 가끔 쪼이도록 오작동을 좀 해야한다니깐.
뭐 저거 찬다고 교화되겠어. 외출 때 마다 감시 당하는 부자유+불편함 느낄 때 마다 현타오라고 해준거겠지. 반응 보니까 효과 확실하네 ㅋㅋㅋ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고쳐지는 사람이 대단한거다 진짜
예전에 범죄자한테 폭탄 목걸이 채우는 만화가 있었어
목에 달아서 개소리할때마다 전기충격을 줬어야 하는데
거시기에 스파이크형으로 달았어야 됬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야 니가 전자발찌로 아프던 뒤지던 신경 안써 그런데 뭔놈의 아가리를 터는지
확실히 효과 없네... 화학적 거세 조져야하는거 아니냐
아 ㅋㅋ 없었으면 고통도 못줬겠구만 있어서 다행이다
난 착용감이 더 나빠져야한다고생각해. 쓸리고 갈리고 곪아 터져서 다리몽둥이 잘리고 불구가되고나서 반대쪽에도 차봐야 내가 이렇게 아파도 누구도 동정안해주는구나 내가 죽을놈이구나 알고도 지옥에 떨궈야 그게 처벌이지.
근데 또 저런 사람 병원비=세금임..
건보료 혜택 박탈은 법개정이 필요한거니까...
저건 애초에 사회화가 불가능한 짐승이로구만
먼 발찌야 걍 죽여
발이 아니라 모가지에 달아야했네
저건 어차피 평생 반성 안하겠는데 저거보다 더한 고통을 평생동안 계속 받게 해서 살아있는 경고 메시지로 쓰면 어떨까
목에 걸고 벽에 사슬로 걸어놔야겠네
그 배틀로얄에 개 소리하면 터뜨리는거 안 되나
사형 안되나 진짜
전자발찌가 아니라 감옥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인류가 너무 많은데 목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