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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한겨울에 엄마찾아 집을 나와 길을 잃고 헤메는 장면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에요 미친자들아!!!!!
시발 내 잘못 아니야!!!!! 극장에서 전부 다 저 장면에서 웅성웅성 거렸다고!!!!!!
제목처럼 문단속을 하고 보라는 감독의 취지
내 옆에 앉은 아줌마는 "어머."하더니 딸 눈치까지 봤다고!!!!!!!!
극장에서 봤는데 좀 그랬어
나도 극장 가서 보는데 처음에 너무 불편하고 불쾌했음
목소리도 애들 목소린데 뭔 생각을 하는거야!!
애가 한겨울에 엄마찾아 집을 나와 길을 잃고 헤메는 장면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에요 미친자들아!!!!!
전국악당협회장
시발 내 잘못 아니야!!!!! 극장에서 전부 다 저 장면에서 웅성웅성 거렸다고!!!!!!
전국악당협회장
내 옆에 앉은 아줌마는 "어머."하더니 딸 눈치까지 봤다고!!!!!!!!
감독이 그럴수도있는사람이라고!!!
문단속 못 했네
제목처럼 문단속을 하고 보라는 감독의 취지
ㅋㅋ 오해할만하구만
나도 극장 가서 보는데 처음에 너무 불편하고 불쾌했음
난 불편했지만 좋았습니다…ㅋ
화면이랑 같이 봐서 그런가 그런 생각 못 했는데ㅋㅋㅋㅋㅋ
초속2센티 기차가 길게 지나가던거 생각나네 마치 내 머리를 물속으로 지긋이 누르는 기분이듬
극장에서 봤는데 좀 그랬어
캣타워
나도 저거 볼때 별 생각 안들었는데 저렇게 말하니 저렇게도 들리긴 하네
목소리도 애들 목소린데 뭔 생각을 하는거야!!
전혀 그런소리로 안들렸는데 뭔생각을 하는거야ㄷㄷㄷ
시달소도 뛰는 장면 화면 안보면... ㅋㅋㅋ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있나 저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이싸람들이 애기 목소리로 뭔 말들을 하는겨!!
저소리보다 bgm에 지이이잉 고주파음 나만 거슬렸나
신카이 마코토라면 그럴만해..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그것도 달리기 장면에서 저런소릴 하는 사람 꽤 있지 않았냐
누가 그런 생각을 해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사운드만 들으면 적나라하긴 해
동생이랑 동생여친 까지 댈꼬갖는데 아니 시작부터 신음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