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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자기 담배 냄새 독한줄을 모름
사실 다 아는데 흡연하면 양심 출타하는게 패시브라 모르는척 하는거임
루리웹에는 흡연구역 딱딱 지켜서 피고 꽁초는 배수구나 화단이 아니라 쓰례기통에 버리고 길가에 침도 안 뱉는 모범흡연자들만 있어서 비추폭탄받고 분리수거 간다고!!
담배 피는 사람들은 담배연기만 없으면 되는줄 알더라 니땜에 내 코 썩는다고 ㅅㅂ아
그리고 회사 도착하자마자 흡연한다고 한 수십분을 자리비움~
흡연자는 자기 담배 냄새 독한줄을 모름
비취 골렘
사실 다 아는데 흡연하면 양심 출타하는게 패시브라 모르는척 하는거임
아냐 담배피고오면 채취가 나서 모를수가 없음.
의외로 흡연자도 지 냄새 독한건 알더라. 근데 자기가 느끼는게 1이면 비흡연자들이 느끼는게 100 인걸 모름.
어릴때부터 부모 학교 사회가 담배 피지말라 주구장창 말하는데 그거 싹다 씹고 피는 것들인데 말들을리가 잇나 ㅋㅋㅋ
남이 피는 담배 냄새는 죶같은데, 자기가 피는 담배냄새는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이 담배지 ㅁㅇ이나 다를게 없어서 피울때의 쾌감보다 안피울때의 허전함? 강박? 충동? 그런게 커서, 피우지 말거나 나중에 피우라고 하면 공격적으로 반응함
다른 사람 담배냄새 싫어하는거보면 독한거 알음 근데 그게 나는 해당사항이 안됨
(무단횡딘할때) 왜 주변을 안 살피는거에요? " 내가 먼저 차를 보면 (내가) 서야되잖아요 "
'나 정도면 괜찮지'
담배 연기 안베이게 하려고 졸라 주변에 휘적거리면서 연기 날리던데 그냥 피는 새끼들보다 더 민폐 ㅅㅂ 필꺼면 어디 구석가서 피던가 꼭 사람 많은곳에서 펴재낌
루리웹에는 흡연구역 딱딱 지켜서 피고 꽁초는 배수구나 화단이 아니라 쓰례기통에 버리고 길가에 침도 안 뱉는 모범흡연자들만 있어서 비추폭탄받고 분리수거 간다고!!
거기에 휴대용재떨이도 추가해라ㅋㅋㅋㅋ
휴대용 재떨이 특) 재떨이 비치된 흡연구역 외에서 길빵한다는 인증서임 그래서인지 휴대용 재떨이 인증해도 본인 길빵하는 건 왜 홍보하지 싶더라 ㅋㅋㅋ
저래놓고 담배 쩐내는 겁나 싫어해
그래놓고 지몸이 이미 담배 쩐내에 절여져있는것도 모름
아니 시발 남들이랑 같이 타는 소형차면 지가 매너를 지켜야지. 하다못해 껌을 쳐 씹던가 아님 그나마 냄새가 약한 액상담배라도 피던가.
그리고 회사 도착하자마자 흡연한다고 한 수십분을 자리비움~
거기서 뭔가 또 결정해가지고 옴~
엘베도 마찬가지로 피우고 바로타면 엘베에서 냄새나서 엿같더라
담배 피는 사람들은 담배연기만 없으면 되는줄 알더라 니땜에 내 코 썩는다고 ㅅㅂ아
흡연충 새끼들한테 휘발유 사다가 부어버리고 내돈주고 내가사서 부은건데 뭔 상관이냐고 해줘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두부랑 슈르슈트뢰밍 따고 타면 지들도 ㅈ같을거면서 지들 냄새는 향기인줄 알아
명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확 와닿네 ... 그런데 흡연충들은 부정하겠지?
자기한테만 관대한 그 뻔뻔함들이 너무 싫다
지능과 양심이 동시에 출타한 케이스인가
담배가 지능을 낮추는 건지 지능 낮은 애들이 담배를 피는 건지
나도 담배 피지만 남의 새차 탁송하면서 담배 피는건 그냥 제 정신이 아닌 병 신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된다ㅋㅋㅋ
ㄹㅇ 트럭탁송이면 피던말던이고 운전탁송인 모양인데 중고차도 아니고 신차면 티가 안날리가 ㅋㅋㅋ
흡연자가 봐도 뭐지???이런 신종 병.신새낀 처음보네???인데?? 남의 새차 탁송할때 거기서 쳐 필생각을 어떻게 하지??
남의 담배연기는 싫어해서 흡연실 문 열고 입구에서 피는 흡연자.
본인만 피해보면 모르겠는데 냄새는 기본이고 발암물질 풍겨대는 방사능 같은 존재들
밀폐된 흡연구역 너구리굴에 집어넣어 봐야 정신을 차리지
국룰은 무슨...
아가리내 쩐다고
전에 다니던 회사 주임은 쉬는 시간 30분 주면 거의 10분마다 나가더니 한번 갈때마다 줄담배를 태워서는 하루에 3~4갑 피던 사람인데 아가리에서 개똥내가 ㅅㅂ..
하물며 흡연자인 내 친구도 내가 걔 차에 탈 때 나한테 담배 냄새 미안하다고 하는데 쟤는 진짜 뭘까
원래 흡연자들은 자기가 담배 필 권리가 최상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게 기본 패시브라...
진짜 한국은 담배에 좀 엄격해질 필요가 있음 나라에서 9년 가까이 가격 동결해 줘. 나라에서 따로 피울 곳 만들어 줘. 나라에서 피울 곳 만들어줘도 아무데서나 피고 아무데나 연기 뿌려도 잡아가지도 않아. 그렇게 피고 남은 꽁초 아무데나 투기해도 잡아가질 않아. 그렇게 아무데나 버린 꽁초들 나라에서 세금으로 치워줘...진짜 이렇게 편애받는 기호품이 또 어딨나 싶음 ㅋㅋ
근데 의외로 한국정도면 엄청 엄격한거임 당장 독일만 가도 길빵하면서 전철역으로 들어가기전엔 끌줄 알았는데 그대로 피면서 들어가더라
근데 담배요금은 한국이 OECD 중에 하위권이긴 함 소득대비로도 하위권이고
가격 10배로 처 올려야됨
논리로 접근하는 것도 얘기가 통할 때지, 얘기가 안 통하면 입만 아픔. 솔직히 상식적인 흡연자면 자기 몸에서 담배 냄새 날까봐 참았다가 다 내린 뒤에 피우지 타기 전에 저러지를 않음.
국룰은 니들 폐병걸려 뒤지는게 국룰이고
냄새난다고씨뻘로마 라고하면 고칠걸?
고치겠냐???이래서 비흡연자는 하면서 혀찰께 뻔한데.... 차라리 흡연자한데 니 머가리로 재떨이 써버리기 전에 지킬건 지키자???시키는게 빠를껄?
뭐가 다른거지???
그거 듣는거 ㅈ같다고 밖에 나가서 맛있게 피고 온다
머가리로 재떨이 써버리기 전에가 아니라 재떨이로 머가리를 친 다음에 지킬건 지키자?? 라고 말해야 빠르지
비흡연자가 이야기 하면 되게 같잖게 보는 시각이 강함 흡연자가 쎄게 이야기하면 최소 듣는시늉은 함. 내 경험상 이 패턴이 짜증날정도로 많았음. 한번은 비흡연자 동기가 흡연자 후임한테 거 다 좋은데 출장갈땐 차에선 좀 자재하자고 좋게 말하니 엉청 아니꼽게 그럼 선배가 운전하면 될거 아니냐고 짜증부리길래 내가 야 지킬건 지키자?!식으로 좀 갈궈댐. 내가 흡연자였거든. 난 동기랑 다닐땐 앵간해선 눈치를 좀 봤음(피는것도 냄새 가장 약한 액상으로 피고 왠만하면 거리두고 같은곳에서 안피고 함. 동기는 액상담배 냄새는 연초보단 훨씬 낫다고 그나마 많이 배려해줌) 좀 갈구고 나니깐 내눈치는 보더라고.....짜증나서 얘입에서 니 담배이야기 한번만 더 나오면 니 주둥이 재떨이로 쓸꺼라고 해댔음. 나중에 스타벅스 기프티콘 쏴주더라;;
때리면 내가 경찰서에 가잖아..... 그리고 우리회사 재떨이 잘못들면 꽁초크러쉬여서 삽시간에 청소아줌마들한테 쓰래기 된단 말이야.....
모든 흡연자가 개1새끼는 아닌데 담배 필때 태도를 보면 개1새끼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쉬운건 사실이다
탑승전 한대 태우는게 국룰은 지랄ㅋㅋ
흡연충새끼들싫어하는건이유가없어도됨 이새끼들담배피는거도이유가없음
이 ↗같은 논리로 공용화장실에서 피는 씨밸럼이 하나 있었는데 피지 말라고 결국 주먹다짐 직전까지 감 개쳐맞을 뻔하니까 안피더라고
담배 핀 폐 보면 엄청 검은색이던데 신기함
회사 다니는데 아가씨나 아줌나들이나 향수 진하게 쓰는거 담배향 지울려고 일부러 독한거 쓰는 경우 있더라... 근데, 웃긴게 그거 다 티남....옆을 지나갈때 그 향수 속에서 담배 특유의 씹은 냄새가 섞여서 나거든..ㅋㅋㅋㅋ
국룰은 혐연권이 먼저인게 국룰이고
자취하면서 같은 라인에 개 각 3마리,고양이1마리, 위층 새벽에도 쿵쿵 걸어다님, 번화가라 새벽에도 시끌 그런건 그냥저냥 신경도 안 쓰는데 한 집이 집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우는지 문 살짝 열어도 복도 전체에 담배 썩은내가 진동함, 이 집이 화장실 환풍구를 틀면 옆에 붙은 집들은 화장실에 담배 썩은내가... 오늘은 틀고 외출 했는지 하루종일 나네...
그거 담배꽁초 안치워서 나는건갑소
그 집에 재떨이가 무한으로 증식하는거 아닐까
그냥 집에서 피나 봄, 한뼘 문틈으로 나오는 냄새가 진짜...상상 초월함
담배 꽁초도 곧 장마철인데 배수로에 난리더라 담배꽁초 모아오면 담배 사게 해야됨
흡연자새끼들은 버스같은거 탈때도 한모금쭈욱 빨아들이고탄다고 옆에만 지나가도 썩은재떨이 냄새가 나는데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국룰은 니미 시발 니새끼들 아가리를 담배꽁초로 쳐 막고 콧구멍도 담배꽁초 쳐넣어서 막아버리는게 국룰이고 시발
최소 길빵하는 흡연자들은 사람취급 안 하게 되는 이유지... 다른 사람을 생각하려는 게 하나도 없음 오로지 자기부터... 개같이 이기적이라서 일을 하더라도 무조건 트러블 나는 개1새1끼들임
애 키우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그래놓고 애 존나 위하는 척 하더라. ㅋㅋ
저건 흡연 비흡연 이전에 상대방이나 상급자에 대한 예절 문제아님? 계약기간 끝나면 재계약 안하는게 좋을테고, 정규직이라면 이직하라고 잘 설득하는게 좋을 듯
하루카s
자르세요. 흡연자들도 냄새 신경써요 오죽하면 흡연자(차주인) 다른 흡연자한테 차 타기전에 담배 피지 말라고 하던데요. (K8오너스클럽) 실제 경험담 입니다
나도 해비스모커였지만 지금은 금연 한 지 몇 년 됐는데, 걸어다니면서 담배피우고, 길바닥에 히드라새키마냥 찍찍거리는 애들보면 진짜 못 배운 느낌이 나보인다. 친한 친구인데 진심 히드라 있어서, 한번은 이렇게 물어봤다. '너 기본교육과정 안거쳤니?' 하니까 그냥 피식 웃더라... 음. 담배는 가급적이면 정말로 완벽히 개인적인 공간에서 피우는 게 좋고, 애기가 멀찍이라도 지나간다 싶으면 바로 숨기거나 끄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환기구 시발 집안 환기구 켜놓고 피지 말라고~~ 개자슥들아~~ 주택 사서 피우라고... 걸어다니면서 피운다? 그건 진심 그냥 개빡돌은 사람이 뒤통수쳐도 할말없다. 신지드가 보이면 때려잡아야지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냥 안피우는 게 자기 건강에도 좋다. 난 궐련형 전자 담배를 오래 피웠는데 암에 걸리더라. 연초보단 나을 줄 알았고, 집안 내력중에 암환자도 없었는데 어린 나이에 암에 걸렸다. 담배는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좋지 않다....
차안에서 담배 냄새 독한건 금방 둔감해져서 ㄱㅊ아짐 근데 이게 문제임 냄새 둔감해져서 냄새 나는지도 모르지만 몸에 나쁜 물질이 사라진게 아니다보니.. 이거 생각하면 더 골아픔 3차 흡연이라고 하던거 같더라
회사에서도 그래. 업무회의때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옥상에서 흡연자들끼리 업무얘기하고 없는 사람 뒷담화는거 보고 혐오 극대화됨.
코로나 개심했을땐 길빵없어서 좋나좋았는데 이젠 길빵 시대구나
흡연자들 제일 꼴뵈기 싫은게 자기 쾌락에 못이겨 피워놓고 세금 많이 낸다고 꺼드럭 거리거. 흡연으로 인해 각종질병에 걸림으로서 건강보험료 오르는 것. 도시미관 훼손. 해년마다 일어나는 산불. 그냥 세금 안내고 안피는게 사회적으로 이익임
흡연충 특징 내 담배냄새는 몰라도 다른사람 담배냄새는 알아서 지들도 담배냄새 싫어함. ㅋㅋ
국룰 운운하는 색기들은 이쪽의 국룰로 되돌려주면 된다.
진짜 담배 피자미자 버스타는거 너무 극혐임 버스에 냄새가 가득해 ㅡㅡ
담배는 어딘가 망가진것들이나 피는거라는게 내 지론.
우리 부장님 개 꼴초인데 내가 존나 싫어하는게 회사 처음왔을때 공장 안에서도 담배핌. 그래서 내가 정중히 나가서 필수 없냐고 하니까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사무실에서도 피웠다고함. 그때부터 사람새끼로 취급안함. 그러더니 남의 담배냄새는 극혐해서 나가서 피우라 하고 자기는 공장에서 핌.
옛날에 사무실 안, 버스, 식당, 카페 ... 등등 어디서든 담배를 피울수 있던 시절에는 담배 안피는 사람들은 어떻게 버텼을까
.. 그 분들한테.. 쓰레기통 냄새나요ㅠㅠ 담배.. 뭐 끊을수 없는모양이던데 냄새안나는거 없나요. 니코틴만 흡수할수 있는 무언가가 없으려나요.
흡연자분들은 지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몰라요. 회사 부장새끼가 연초 피다가 전담으로 바꿨는데 처음 한 소리가 “냄새 안나지?” 였음. 오히려 연초 보다 더 쩌는냄새 나더군요.
네.. 전자담배도 요상한 기분나쁜 시큼 더러운 냄새가 났어요. .. 꽁초 물에 불린거에서 물만 따로 증기로 쪄낸 냄새같은.. 표현이 좀 이상해졌지만 나쁜냄새라고 느껴졌어요.
한여름 날씨여서 창문열어놓으면 남의 집 앞에서 담배피고 있는 인간들때문에 창문을 다시 닫아야하고 출퇴근길에 특정연령대도 아닌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다양한 흡연자들이 길빵을 당당하게 하면서 간다. 냄새피해서 차다니는 도로까지 빙돌아서 갈때마다 이가 갈린다. 왜 내가 이렇게 냄새를 피해서 도망다녀야하나? 화가 치밀어서 주먹에 힘들어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제발 자신만의 쾌락을 위해서 타인에게 피해주는걸 당연시 여기지마세요
배당금들아 더 많이 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