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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박세리 선수가 준 돈도 풍족해서 평생 놀고 먹어도 부러울게 없을텐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이 넘쳐나는데도 왜 자식이름 팔아가면서까지 저 ㅈㄹ을하면서 몰락을 자초하는걸까 참...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람은 꼭 사업을 해서 본인의 입지 및 명예를 높이고 싶어함. 뭐랄까... 나이 먹으면 무시당하기 싫고 가오를 잡고 싶다는 느낌? 그래서 아버지들 중에서 사업이나 주식 같은거 하다가 패가망신하는 케이스가 꽤 많고.
아버지가 박세리 인감 위조해서 박세리재단 명의로 정부에 3천억인가 돈받아 먹으려다가 걸림
아버지가 도박중독자였?
또 가족이슈인가
사업병이구나?
돈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
아버지가 도박중독자였?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사업병이구나?
대전 유성회 출신이라던데
그냥 깡패라고 하던데
이미 박세리 선수가 준 돈도 풍족해서 평생 놀고 먹어도 부러울게 없을텐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이 넘쳐나는데도 왜 자식이름 팔아가면서까지 저 ㅈㄹ을하면서 몰락을 자초하는걸까 참...
매실맥주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람은 꼭 사업을 해서 본인의 입지 및 명예를 높이고 싶어함. 뭐랄까... 나이 먹으면 무시당하기 싫고 가오를 잡고 싶다는 느낌? 그래서 아버지들 중에서 사업이나 주식 같은거 하다가 패가망신하는 케이스가 꽤 많고.
어릴땐 왜 저 지.랄하는지 이해 못 했는데...., 나도 늙으니까 걍 인생에 돈이랑 명함 밖에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었음..... 왜 그렇게 다들 명예에 목을 메다는지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라고..... 걍 지위 낮으면 단순히 그냥 평범하게 무시받고 괄시받는게 당연해짐.....
자식 덕분에 잘살게 되면서 저런 사고치는 부모들은 대게 명예욕구가 많아지더라 물욕이 자신의 노력에 의해 얻은게 아니라 자식 덕분에 충족되다보니, 타인의 시점에서는 [자식 잘 낳은거 하나만 있을 뿐인데 잘사는구나]가 되어버림. 이를 개의치 않으면 상관 없을테지만 어느정도 자격지심 에고가 강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긇힘. 자식 덕분 아니더라도 난 성공할 수 있어 하면서 일을 저질러 버림. 자신꺼만 희생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자식한테 받은 것도 심지어는 자식의 소유물도 그냥 홀라당 투자해버리면서 실패했을 때 반동이 커짐.
몰락하는거나 돈 말아먹는거따윈 관심없음. 그냥 자기 맘 내키는대로 꼴리는대로 살고싶은데 능력은 안 되고, 걍 자기 자식 재산 펑펑 써대면서 뒷일 생각 1도 안하고 꼴리는대로 사는거지 저건
내가 옛날 여친이랑 그렇게 헤어졌음. 이미 여친 집안 한번 망해서 부모님은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살고 여친이랑 언니는 서울에서 취업해서 살고 있는데 그 아버지라는 ㅅㄲ가 지 시골에서 사업 한다고 자매가 서울에서 살고 있는 집 전세보증금 빼오라고 (일부 부모님돈이 들어있기는 함) 난리 쳐서 결국엔 여친도 나한테 부끄러운 모습 그만 보여주고 싶다고 방빼고 지방 내려감;;
주변에서 돈이 많은건 다 알지만..자기가 일군게 아니라서 그거에 집착하는 부류들이 러다 말년에 다 해먹어서 같이망하는 케이스 많은대 박세리라 버티는거지..
또 가족이슈인가
역사의 죄인
아버지가 박세리 인감 위조해서 박세리재단 명의로 정부에 3천억인가 돈받아 먹으려다가 걸림
아버지가 코치 아니었나?
돈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
자기 절제가 가장 힘든 일이긴 함
............ㄴㅇㄱ
이쯤되면 사업중독도 도박중독의 일종으로 넣어야할 듯.
유명인 가족이 특히 유혹이 많아서 사기 크게 당하는 케이스가 보임..
저건 사기 당한게 아니고 사기 치는 거라서 더더욱 악질이네.
그놈의 사업병, 사장님병
뭐 돈 나올 구멍이 무한대면 돈 펑펑 써도 되긴하는데.....그 돈 나오는 구멍이 자기 자식이네...... ..........저건 연 끊는수밖에는 답 없지
내 친구도 아부지께서 사업하느라 돈 다써서 난리였는데 자식돈 대기업댕기는 엄마돈. 다끌어모우고 사업 실패 5번하고... 친구놈은 30넘도록 차도 없고... 사업병 무섭다...
뭐 전진이나 장윤정 처럼 부모랑 연 끊겠네.
그당시 화제도되고하니 이제 그뽕맛아니면못사는거지
저런부류가 보통 대외적으로 잘보이고싶어서 벌이는 일도 많아서 사고나면 수습도 안하는 타입인듯... ㅉㅉ
근데, 박세리 아버지 꼬셔냘 때 언제까지 딸돈 받아 살거냐? 공격 하면 .. 어려운 문제다
뭐 오타니 키운 부모도 자식 돈 필요없다 스스로 인생 살겠다 하면서 오타니가 주는 돈 안받는데... 어찌보면 정답은 있어. 효라는 개념이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거지.
그냥 이름만 부모지 멍청한거임.
오타니 그거 다 아니고 오타니가 차린 가족회사에 다들 구성원으로 앉아서 월급 잘 타간다고 들었는데
나 라면 자식이 주는 돈 달달 하면 거부하지 못할 듯
그정도로 만족하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야
능력 없는 사람이 저러면 진짜 답없지, 사업에 능력이없다는걸 좀 인정해야지 정말 멍청하네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이 자신이니까 소설 주인공 지능이 작가지능 못넘는 것 처럼
능력이 1도 없어도 돈이 허벌창나게 많으면 성공함. 걍 명동이나 어디 도곡동이나 강남땅 비싼 건물 아무거나 사서 그거로 임대료 장사만 해도 암만 개빡대갈이어도 한평생 놀고 먹는데 지장없는건데 저건 걍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는거지......
차라리 박세리 지원 다 받고 사업 타당성 조사 박세리랑 같이 했다면,,
깜은 안되는데 뭘 자꾸 해야되는 사람 잇음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하면 잘할꺼같다고 그러면서 계속 저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