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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맨날 자기전 소주 1~2병 마시고 자는 사람들 개 많은데 알중인거 인정 안하는것도 똑같네
개인적으론 호로요이 이런거도 알콜 맛 세게 나서 술 자체를 안먹는데… 솔직히 술의 맛이란걸 모르겠음 취기도 기분 나쁘고
그럼 무슨술 사와달라고 확실하게 부탁했어야지
여자애들 맨날 술사오라고 하면 저거만 사와서 ㅈㄴ싫었는데
아니다 돈받고 결과를 정해놓고 연구한 결과다
요즘은 그거 개소리라고 말이 바뀜 아예 안먹는게 좋대
여자애들 맨날 술사오라고 하면 저거만 사와서 ㅈㄴ싫었는데
팥시루떡
그럼 무슨술 사와달라고 확실하게 부탁했어야지
넌지시 말했는데 쌩까고 저거랑 호로요이만 사옴ㅋㅋㅋ
아 그럼 화낼만하네 그래도 여자랑 술마셧자너 한잔해~
와... 술 셔틀 ㄷㄷ
귀여우니까 쌩까는것도 예뻐보이드라고ㅋㅋㅋ 이쁜게 장땡이여
개인적으론 호로요이 이런거도 알콜 맛 세게 나서 술 자체를 안먹는데… 솔직히 술의 맛이란걸 모르겠음 취기도 기분 나쁘고
뭐 맛이 없으면 안 마시면 그만이지. 누군가는 커피가 좋고 누군가는 탄산이 좋고 술마시는 사람들은 술이 좋을 뿐임
아재들 맨날 자기전 소주 1~2병 마시고 자는 사람들 개 많은데 알중인거 인정 안하는것도 똑같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큐어블로섬
아니다 돈받고 결과를 정해놓고 연구한 결과다
요시그랜돈
ㅇㅇ 맞음 일부로 풍족해서 매일 와인을 마실수있는 집단과 아닌집단을 비교해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큐어블로섬
요즘은 그거 개소리라고 말이 바뀜 아예 안먹는게 좋대
개소리 인용한건데 왜 비추가 솓아지지 ㅠㅠ 바로 아래에 아니라고 돈받고 결과정해놓고 연구한결과라고 썼는데 ㅠ
큐어블로섬
ㄴㄴ 의사들은 술자체를 안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지
아세톤 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인데 퍽이나 좋겠다
개소리한거 인용하고 바로 아래에 아니다 돈받고연구한결과라고썼자늠
한두병이면 귀엽네. 아는 인간 중에 하루에 대여섯병 이상 마신다고 자랑하던 인간 있었는데, 나이 55쯤에 반폐인 됐다가 56에 죽었지.
맥주가 몇도임?
4도
맥주는 보통 5~6정도
술바이술이긴한데 평균4~5도?
보통 5도 미만인데, 복맥주처럼 8도 이상인 것들도 있고, ipa쪽은 15도이상가는 놈들도 있음
약하면4도 보통 5~6도 7~9이상은 러시아 맥주정도 말곤 보기 어려운듯
저거 도수가 9%
12도 짜리도 있음
가아끔 고량주나 작은거 한병 사마시는게 끝인데 저런 리큐르 종류는 불호
그래서 단 와인 끊음. 음료수 느낌 들어서 마시게되니 실수하더라
스트롱 맛있긴 한데 그걸 매일 조지면 당연히..
스파이럴 카운터 짤 줍줍
그럼 매일 소주 네병씩 마셨단 소리 아냐? 알중 맞네
과일소주 유행할때 생각해보면 달달하니 맛있으니까 술먹고 뻗는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그거랑 비슷한느낌일듯
과일소주랑 다른게 없지 뭐 진짜 그거 넘어가기는 존나 잘 넘어가서 20살때 과일소주 좀 마시고 열흘 앓아누웠다.
한국 과일소주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햇는데 과일소주는 한국에서 그렇게 유행을 안한거같단말이지 시키면 푸씨취급받아서 그랫나
평소대로의 소주 역하고 쓴맛은 그대로인데 거기에 단맛과 인공첨가향이 같이 올라오니깐 위화감이 쎄게 옴. 그래서 입맛버린다고 안마심.
술이든 담배든 결국은 마.약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는 중독물질이니
아 혹시 토요코 키즈들이 많이 마신다는 게 저건가
스트롱 츄하이가 도수 높은데 달달해서 술 특유의 역한 느낌이 잘 안느껴지나보네
스제 내 입맛에 안맞던게 참 다행이야
난 스트롱제로 좋더라. 희석식 소주 그이상 싸구려이긴 한데 희석식 소주 그 특유의 역한맛이 없어서 잘들어감.
너무 달아서 못마시겠던데 저걸 매일 몇캔씩 마시면 문제가 안생길리가 없지
이럼 소주로 3-4병인데 매일 저러면 파워 알중이지 ㅋㅋ
술 안마시는 나는 이런거 조심하면 되겠네.
굴 끊은지 15년이상... 알코올 냄새도 역하다... 1년 2년 이상 금주후에는 술 만큼 맛이 더러운게 없음
예전 술자리에서 소주에 망고향인지 뭔지 과일향 한창 유행할때 걍 소주대신 그걸로만 마셔봤는데 그냥 소주와 달리 끊임없이 들어가긴 하더라 그리고 담날 뒤질뻔함
스트롱 제로 그거 블랙사축들이나 토요코애들이나 먹는 술 아니냐 ㅋㅋㅋ
일본 가보니까 저런걸 들고 마시는 회사원들이 은근 밤 길거리에 보임
저기서도 의룡인은 말투가 저렇구만..
한캔 9퍼짜리 500미리 다 마시면 소주 0.8병 마신거랑 같음. 이걸 하루에 4캔을 마신다 치면 소주 3병 조금 넘음. 달달해서 계속 들어가고 소주3병을 매일 마시니... 몸 박살나는게 당연함. 게다가 당분까지 있어서 건강 파괴는 더 가속됨.
하루에 두캔 씩 까다가 계속 이러다간 알중 걸릴거 같아서 탄산수마심... 곰곰히생각해보니 나는 취하길 원하는게 아니라 탄산의 짜릿함을 원하는거더라구
애초에 맥주만 마셔도 매일 하루에 4캔 마시면 알콜중독이지
부담없이 술술넘어가면서 취기는 취기대로 빠르게 오다보니까 말마따나 의존증 양성하기 딱 좋은 물건..오죽하면 스트롱 제로 문학이라는 밈도 나올 지경이니
술은 어떻게 해도 위험하구만...
그래도 저사람은 병원에 가긴갔네.. 저기까지 개고집부리다가 실려가는 엔딩이 제일 많던데..
아니, 하루에 4캔씩 마시면 당연히 몸이 맛이 가지
되려 독한술 마시면 도수계산 엄청 하게 되던데
술은 뭘 먹어도 맛없어서 안 먹음 대체 왜 그딴걸 돈 주고 사 먹는 거야
나네 나는 맥주인데... 카이지 보고 아사히 맥주 한캔으로 시작했다 10년 지난 뒤 지금은 맥주 피쳐로 4리터 거의 매일 먹고 가끔 술 안마시는 날은 잠안오고 몸에서 식은땀 엄청남 땀나서 더 잠안옴 이게 문제가 된다는건 알지만 저녁만 되면 이상하게 다시 또 술이 당김 체중은 177/64키로로 마른편인데 이건 술때문에 밥을 많이 안먹으니 빠지는거고 내장비만 있음 물론 여자만날일 있으면 내장비만은 단식하면 가장 빨리 빠져서 일주일정도 술 끊고 식사량 줄이면 다시 저체중됨 gaba수용체가 망가져서 술안마시고 잘때는 신경안정제or수면유도제 무조건 먹어야함 안그러면 4~5시까지 못잠 아직도 안마시려면 안마실수 있을거같음 실제로 목표가 생기면 일주일~한달씩 안먹으니까 그게 문제의식을 회피하는 방어기제가 되서 다음에 술마실때 이때 마셔야지 하는 폭음의 계기가 됨 술은 ㅁㅇ이 맞는거같음 나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천운임 술을 안마셨으면 분명히 ㅁㅇ을 했을것
매일 4리터면 술마시다가 화장실 가는거 짜증나지 않나요;;;? 술값도 무시 못할거고 병원을 가보는게 좋겠는데요;;
난 다님 근데 나같은 사람 많을걸 부끄러워서 다들 말 안하는거지 이것도 주변에 알리는게 치료의 일환 이라해서 말하는거임 자기 증상과 문제를 인지해야 치료가 된다 -xxx- 라고함
간 소모품이라고ㅠㅠ 100세 시대라 아껴 써야 돼
울나라도 한동안 과일소주 도수는 높은데 잘들어가니까 그거 때문에 한동안 말 많더니 그거 보는 느낌이네요. 고알콜이지만 마시기 쉬운 녀석들은 빨리 그리고 방심하게 되니 =_=
한국에도 최근 화이트 진로가 유사품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