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버튜버도 엔터테인먼트라는 꿈과 희망을 파는 직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현실적인 원청의 하청 갑질 문제가 튀어나오니 토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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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 공감함 나도 비슷한 일 겪고 그뒤로는 버튜버들 더 이상 안보고 있음
사실 못 보는게 맞는 것 같다 또 그런 일이 생기면 내가 감당을 못할거를 아니까...
연예계도 뒷동네 밑바닥 썩은 이야기 밑도끝도 없이 나오잖아.... 근데 진짜 내가 버튜버 근튜버 보고 안 보고를 떠나서...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