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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혼자 쓸쓸하게 먹고게 두고는 저거 치우는것도 시키려고?
사모님 거 집에서 쓰는 쟁반에라도 좀 옮겨담지 그러셨소...
덜어놔줘야지 저러면 먹다 남긴거지 챙겨준걸로 안보이잖아
이쁘게라도 쳐 담아두던가
비계 뗴서 모아둔거라도 좀 치우지 그냥 음쓰같잖아
남편 : 와! 보쌈 라면
무심한건지, 남편을 우습게 보는건지..
이쁘게라도 쳐 담아두던가
사모님 거 집에서 쓰는 쟁반에라도 좀 옮겨담지 그러셨소...
덜어놔줘야지 저러면 먹다 남긴거지 챙겨준걸로 안보이잖아
먹기전에 따로 분리해두고 먹지
욕안한걸 다행으로 아십쇼
저러고 혼자 쓸쓸하게 먹고게 두고는 저거 치우는것도 시키려고?
ㄹㅇ로 이거 생각 못한 거면 괘씸하다
무심한건지, 남편을 우습게 보는건지..
생각 존나 없네
ㅁㅊ년 남편이 짬통처리반이냐
남편 : 와! 보쌈 라면
존맛
존나 긍정적인 마인드의 남편!
보쌈 라면 이렇게 해줬으면 놀랐을 듯 남편 : 이게 뭐야? 아내 : 라면이지 뭐야. 남편 : 아니, 보쌈 고기를 여기에 넣었어? 아내 : 여보라면 맛있게 먹을 것 같아서. 남편 : (감동) 이 선택지를 안 고르네.
잠깐... 이 라면... 짬통인가...
원영적 사고 ㄷㄷ
길게 적었지만 음쓰 끓인거죠
씁 저도 라면 다시 보고 머리가 멍해졌어요...
"살면서 언제 보쌈고기 들어간 라면을 먹어보겠어 완전 럭키비키잖아★"
ㅋㅋㅋ 원영적 사고ㅋㅋ
내손으로 끓인 건 음식으로 쳐주면 안될까..? 나는 저거 좋아한단 말여.. 근데 저거 해먹으면 와이프가 뭐하는거냐고 기겁함 ㅋㅋㅋㅋㅋ
비계 뗴서 모아둔거라도 좀 치우지 그냥 음쓰같잖아
아니 생각이 있는 집안이면 아빠 먹을거 덜어놓고 먹자~ 해서 미리 나눠놓는게 정상 아님? 저렇게 해놓으면 둘이 먹으려고 했는데 남았으니 님 드셈 ㅋㅋㅋㅋ 이거잖아
남편을 무슨 짬통으로 보네
생체 음식물처리기도아니고 ㅋㅋ
짬처리...
이건 잔반이지. 처음부터 딱 반 덜어놓은 티를 내던가. 저건 먹다 남긴 비쥬얼이잖아 누가봐도
덜어먹거나 덜어줘야지 그리고 먹던 국수를 남기면 저건 그냥 음식물 쓰레기지
남편은 음식물처리반이죠?
진짜 최소한의 성의도 없네 ㅋㅋ
여자가 너무 무식하다 이건 아들딸 들이 배울까봐 걱정이다
똥닝겐은 ATM답게 세레브한 와타시타치가 쳐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잔반이나 쳐묵는데수웅~! 이러면 누가 좋아하겠냐.
애들한테 아빠 우습게 보는 행동하는건 아줌마들끼리도 까는건데 철이없다 철이없어
먹던거 느낌이라 기분 나쁠수있다고 생각해 고기만이라도 덜어서 데워주던가
사실 저건 집마다 문화차이긴 하다. 우리집이라면 저정도면 잘 챙겨준 수준임. 근데 저 집에서는 아닐 수도 있지.
저게 잘챙겨주는거라니...
보통 저렇게 먹었으면 남은 건 다른 데에 덜어서 챙겨주던데...
나도 그냥 먹는데
저집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지 그건 나도 충분히 이해함.
사실 저 사진 없었어도 그런 생각은 들었을 것 같아. 자기와 같이 먹기 위해 기다려주는 가족의 모습. 혹은 따로 식사 차려주는 부인의 모습.
잘챙겨준건 아닌데 항상 저래서 별로신경안쓰이긴함
아버지를 짬통으로 대우하면 나중에 자식들이 보고 배워요....
아버지를 거지로 보네...
써글년들...니들이 엽떡 시켜먹은 돈은 어디서 나왔겠냐
가족들 먹고 남은거 드시는 아버지 보고 거지같다니.. 드시고 싶은거 사드리지는 못할망정
이건 이거대로 참... 따님분아. 아버님 오셨을 때 같이 시켜먹어... 나중에 산해진미 해드리고 싶어도 못해드리는 날 온다... 그때 후회해봐야 의미없거늘...
이건 어떻게 보면 저렇게 아버님께서 절약하며 살아오셔서 두 딸들 건사시키셨을텐데...
저건 잔반이잖아... 짬처리밖에 더되나?? 일끝내고왔더니 짬처리하라고 떡하니 냅둔거 주면 기분이 좋을거같나... 입장바꿔생각하면 답이나오는데 저걸 질문이라고 올리나
아무리봐도 먹다 남은거 짬처리인데 기분이 좋을리가…
전업이면 너무했고 맞벌이면 남자가 틱틱대는거 ㅋㅋ
같이 못먹으면 따로 덜어두는게 상식인데 맞벌이 외벌이에 따라 구분하는건 좀 아닌듯
전업 맞벌이 구분할 필요없이 개무시하는건데
힘들게 일하고 퇴근해서 차게 식은 먹다 남은 잔반을 처리하라고...?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이나 컵라면을 먹고말지 시벌
난 개인적으론 신경안씀 근데 다른사람 챙겨줄 땐 따로 담아놓을듯
미리 옮긴 다음에 셋팅해서 주던가 ㅋㅋㅋ
남겨둔다는건 남기는게아니라 사실은 처음에 덜어놓는건데 저건 진짜 남겨둔거네
잔반처리기로 취급하나 생각할듯 ㅋㅋㅋ
양으로보면 남편 주려고 남긴거 같기는 한데 비주얼이 좀 그러네...
미리 덜어 놓는거랑 남겨 놓는거랑 차이 오지게 크지
기름굳은보쌈에 건조해진 막국수는 누가봐도 잔반이잖아
다른건 둘째치고 막국수는 다 먹던가, 버리던가 했어야지 면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 사람이
진짜 "먹다 남긴거"네...
ㅋㅋㅋ 사실 본인도 알고 있네. 한숨 쉬고 암말도 안하고 갔으니 눈치는 챘고, 내 편 들어줄 사람 찾는 중 가정사는 둘이 해결 하쇼~
직장에서는 욕먹고 무시 당하면서도 이 악물고 일하는데 가족한테 무시 당할 때는 정말 눈물이 핑 돌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숨 쉴 정도 까진 아닌데.. 저 정도면 뭐 의도한건 아닐듯
괜찮다는 사람보다 적절하지 않았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다른 그릇에 덜어두고 먹던가 남편이 짬통도 아니고 말이지
결국 남자가 이해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데 비빔국수 저렇게 비벼놓으면 떡지고 안먹느니만 못함 나같으면 안먹음
이런게 쌓이면 이혼하자 말 그냥 나옴.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모순적안 글과 사진 딱 혐오로 어그로 끌 모양으로 작성한 글
근거가 머임?
정내미 졸라떨어지겟네 ㅋㅋ
한강에서 남은 음식 주워먹는 썰 생각나네
음식을 남겨놓을때 나중에 먹을분을 따로 떼어놓고 그다음에 먹는겁니다 라고 알려줄 부모님이 안계셨는가봄
막국수 비비기전에 면 빼놔야하는거아니냐 ㅋㅋ
그릇에 덜어 두기에는 설걷이 하기는 구찮고 대충 먹다가 요정도며 되것지 하는 생각이지 차라리 애기들하고 본인 먹을 양만 시키고 남편 올때 쯤 마쳐서 다시 물어 보고 새로 시ㅋ텨 놓았으면 좋을 텐데
국수랑 비계 떼어놓은건 버리던가 했어야지 저게 뭐야
기본적으로 상호간 예의를 위해 통을 옮겨담았다면 좋았을거 같은데 입장 바꾸어도 서운하지 않을지가 궁금함
다들 싫어하는구나 난 아무 느낌 없는데 난 아이들 먹고 남은 국에 만 밥도 남겨놓음 잘만 먹는데 그리고 저렇게 남겨놓으라고 일부러 그러는데 설겆이 또 할일 없게 결혼 하고 애 낳음 저런거 하나 신경쓰고 살면 못살텐데 배려좋은거야 애 없고 신혼때나 그렇지 이쁜 그릇에 따로 담아내길 바리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하네
합의되어 있으면 그래도 되지. 하지만 나는, 그리고 우리 집은 누가 늦었을 때 배달음식같은거 저런 식으로 남겨준 적은 없음.
님 말도 맞음 근데 그건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지 대다수가 싫어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해봐
남겼던 음식 먹는게 익숙하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다음 사람을 생각해서 미리 음식을 덜어놓음.최소한의 매너.
걍 접시에만 담아줬어도 별 말 안했을것
머가 어때서? 잘못됐음? 남이 먹은것도 아니고 배고파서 애기랑 먼저먹었다는데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
ㄹㅇ...나도 남겨놓으라면 저거보다는 위에 뭐 씌워서(랩같은거) 남겨논거 먹고 아무생각안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억하심정에 동병상련겪은 분들이 많나봐....공감수치 높은거보면
가족 먹여 살리려고 일 하느라 늦은 가장 대우가 저러면 속 쓰리것네. 어디 그릇에 담아 랩이라도 씌우던가, 말라 비틀어지게 저게 뭐냐...음쓰 남겨놓은 것 도 아니고 말이야.
음식 쓰레기를 남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