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는 존재조차 찾기 어려우니 낭만이고
막상 오늘날에 해버리면 야만이니 하지말아야함
체벌이 애들 교육에 효율적이란건
환상임 심지어 선생과 학생
상호간에 애정이 없으면
그 시절에서도 낭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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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렇게 낭만이라고 부르는 것 대부분이 이후에 미화된 기억들이 아닌가 싶기도 함..
하다못해 조선시대 유교식 교편 잡는 교육 도 훈장이 바로 회초리들고 애 조지는게 아니라 차분히 다 설명해주고, 니 생각에 너는 몇대 맞는게 좋겠니? 한담에 그걸 직접 어머님께 가서 여쭤보고 와라 하는 절차 다 거친 이후에 그 어머님이 부러뜨린 회초리 갯수 만큼 종아리 때리는 식이었음 근데 지 성질 난다고 PVC 파이프, 당구큐대 이런걸로 애들 줘패는건 교사가 아니라 쓰레기지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고
사실 저렇게 낭만이라고 부르는 것 대부분이 이후에 미화된 기억들이 아닌가 싶기도 함..
진짜 낭만이 있을 수 있지만 폭력 관련 이야기는 전부 미화된 기억임 뭔 그 시절 일진들은 더 낭만적으로 괴롭혀도 챙겨주고 반을 수호 했느니급의 미화
하다못해 조선시대 유교식 교편 잡는 교육 도 훈장이 바로 회초리들고 애 조지는게 아니라 차분히 다 설명해주고, 니 생각에 너는 몇대 맞는게 좋겠니? 한담에 그걸 직접 어머님께 가서 여쭤보고 와라 하는 절차 다 거친 이후에 그 어머님이 부러뜨린 회초리 갯수 만큼 종아리 때리는 식이었음 근데 지 성질 난다고 PVC 파이프, 당구큐대 이런걸로 애들 줘패는건 교사가 아니라 쓰레기지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고
와오...훈장님 이야기는 놀랍네...부모와 사전 교감까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