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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자 고점 찍을땐 잠시 비교는 할수 있나 싶긴 한데 지금와선 블자는 그때만큼 안나오고 닌텐도는 계속 잘나가니 비교 못할듯
이렇게 vs글 나온것만으로도 과거 블쟈가 대단했다는 의미지.. 닌텐도 vs nc 이딴건 나올수도 없음ㅋㅋ
블리자드가 대단한 게임사인건 맞지만, 닌텐도는 게임의 역사야 그냥
그리구 솔직히 pc가 사실상 게임기이었던 한국에서는 닌텐도<블리자드 였다고 보긴 함
당장 미국에선 저런소리 하는 순간 거의 정병이나 어그로 취급 당함 걍 닌텐도는 신화 그 자체라서ㅋㅋㅋㅋ
블리자드 주력이 pc한정이라 콘솔이 주력이었던 안방시장의 강자 닌텐도랑은 비교하기 힘듬 근데 워2 디아 스타 디아2 워3 와우 불성 리분 자날 라인업은 지금 봐도 어디가서 안꿇리는 미친 라인업임
우리나라면 비빌만 한데 미국에서 저러면 개소리 하지말라고 할 걸?
블자 고점 찍을땐 잠시 비교는 할수 있나 싶긴 한데 지금와선 블자는 그때만큼 안나오고 닌텐도는 계속 잘나가니 비교 못할듯
블리자드 고점 vs 닌텐도 고점 하면 평이 갈릴텐데 걍 전체를 놓고보면이견의 여지 없이 그냥 닌텐도 >>> 블리자드지
블쟈 고점시절이라고 해도 사실 닌텐도가 우위인게 본문에도 나왔지만 우리나라가 유난히 pc보급이 잘 되고 그 시기에 블쟈 고점이 맞물려서 블쟈 고점시절이 엄청났었던것 같지만 사실 게임업계 대부분은 콘솔시장이 주류였음 의외로 pc가 주류로 넘어온게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님 그리고 닌텐도는 그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던 업체라서 비교 자체가 좀
블바고점이 우리한테나 고점이지 글로벌로 봤을땐 그냥저냥임 블바겜 매출 다합쳐도 포켓몬은 커녕 마리오도 못넘을텐데..
와우 전성기때는 어느정도 가능했지 않을까?
와우때 닌텐도는 날라다니는걸 넘어거 성층권 돌파 시절이라, 디아3때가 그마나 좀 비볐죠.
그래도 논쟁이라도 하지 블쟈 VS 엔씨 떡밥보단 낫잖아
논의가 된다는 점에서 비벼볼만한 각이 좀 나온다는거지 ㅋㅋㅋ
이젠 가능
이렇게 vs글 나온것만으로도 과거 블쟈가 대단했다는 의미지.. 닌텐도 vs nc 이딴건 나올수도 없음ㅋㅋ
마치 포켓몬과 디지몬의 관계같은 거지
우리 디지몬이.. 포켓몬급이라구..? 진짜..?
디지몬 어드벤처랑 파워 디지몬까지는 어찌 비벼 볼수는 있었지 않았을까?? 국내한정으론 말야
하지만 블리자드vs nc는 있음
블리자드 주력이 pc한정이라 콘솔이 주력이었던 안방시장의 강자 닌텐도랑은 비교하기 힘듬 근데 워2 디아 스타 디아2 워3 와우 불성 리분 자날 라인업은 지금 봐도 어디가서 안꿇리는 미친 라인업임
루리웹-0909197433
그리구 솔직히 pc가 사실상 게임기이었던 한국에서는 닌텐도<블리자드 였다고 보긴 함
닌텐도가 시간의 오카리나 슈퍼마리오 64로 3d게임 틀을 확립한건 부정할 수 없는 업적이긴 한데 블리자드도 RTS와 RPG라는 장르에서 남긴 족적은 어마어마한 수준이지. 특히 디아블로는 아예 PC RPG에서 새로운 유행을 창시했고 와우는 MMORPG의 기반을 제시했었음
닌텐도 업적이 지나치게 부풀려진 부분도 있지 않나 싶은데 3d는 사실 pc쪽 게임 영향이 더 크지 콘솔쪽보단. 애초 FPS란 장르의 시작부터도 그렇고 오픈월드도 그렇고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보는게, 슈퍼마리오64만 봐도 단순히 조작이나 카메라 워크같이 한눈에 보이는 거 말고도 3D를 이용한 퍼즐이나 시점을 활용한 트릭처럼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요소가 많아서 부풀려졌다고는 말 못하겠음
아주 부풀려진게 아니라곤 못하지 지금의 3d 게임들은 그쪽 영향보다는 pc에서 이미 한참전에 나온 다른 3d 게임 영향이 더 크잖아 애초 콘솔의 3d 게임들은 그런쪽에 영향을 받고 시작한 셈이고 가령 시간의 오카리나만 해도 같은 시기에 나온 pc 게임은 하프라이프와 시프임 레일슈터의 조상과 이머시브심+잠입게임의 탑급 게임이 나온 시기의 3d 기술력과 활용을 비교하면 솔직히..
저기 닌텐도 게임중에 그 장르의 시초가 된 게임들이나 해당 영역에서 기본을 잡아준걸 생각하면 그게 부풀려진거라 생각하면 겜 알못임
하지만 그런다고 마냥 다 이김같은 소리하는게 정상은 아니지 무슨 모든 저작권 80%가 닌텐도에 있다니 하는 소리 말이지 3d게임 장르가 어디서 왔는데 콘솔게임 하나가 다 했다는 소리를 한다던가
겜알못인가, 오픈월드라는 개념이 3D에서 정립된 게 아니고 86년도에 나온 젤다가 이미 기획으로 오픈월드를 한번 정의했음. pc의 퍼포먼스로 단순히 모든 맵을 연결하는 게 오픈월드가 아니고 일자 진행이 아닌 플레이어에게 자유도가 주어지는 게 현대의 오픈월드인데 3D라는 개념이랑 무관하게 이미 오픈월드라는 장르는 완성되어 있었음. 3D 슈터 장르도 블리자드가 스타만들기 훨씬전인 92년도에 나온 울펜슈타인이 장르를 정립했는데, 93년도에 닌텐도가 스타폭스라는 3D 슈터를 만들어서 블리자드보다 3D 슈터 장르에선 근본있음.
.... 오픈월드를 젤다가 정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시발 좀 시발ㅋㅋㅋ 아오... 79년도에 나온 어드벤쳐겜보다도 자유도 없고 정해진 순서대로 던전 게야하는 게임을 오픈월드를 정의한 게임이라고? 애초 RPG나 어드벤쳐는 굳이 오픈월드란 단어 안썼어.. 당연한거니까 울티마만 하더라도 4편조차도 아무데다 돌아다닐수 있었어 뭔 시발 젤다가 오픈월드를 정의해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3d 슈더에서 스타폭스로 근본있다 하기엔 비행 시뮬 게임 역사도 79년부터 시작했네 시발 뭔.. 아오.. 콘솔밖에 모르면서 다 아는척 하고 닌텐도가 다한다 같은 소리를 부풀린다 하는거야 너마냥 무슨 시발 젤다가 오픈월드를 정의해 너 진짜로 젤다 1해봤음? 젤다 1에서 던전 한개던가 두개 정도가 기믹 순서 뺴고 진행 가능했던거 말고는 자유도라 할게 있는 물건이 아냐
아니 물론 콘솔로 더 잘팔렸을수야 있지 근데 시발 역사적으로 더 오래되고 뿌리있는 장르에 뭔 개소릴 지껄이냐 아니 시발 대체 뭔.. 단순히 모든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만 하는거가 오픈월드가 아니란거야 맞지 근데 그 오픈월드를 유의미하게 활용하는 게임으로서 젤다는 지나치게 던전 진행 순서에 얽메인 게임인데 무슨 소릴 하는거냐 79년도에 나온 어드벤쳐 게임의 조상조차도 아무데나 돌아다니는건 가능한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길을 열고 어떻게 그곳 기믹을 이해하고 하는게 해야했었던 장르가 어드벤쳐임 오픈월드는 애초 시작부터 CRPG나 어드벤쳐의 기본 사양이었어 젤다가 낄 틈도 없이
거봐 너같은 애들이 증명하잖아 닌텐도 대단한 회사야 맞겠지 근데 지나치게 부풀려서 사실에도 안맞는 아무소리나 나오고 있잖아 뭔 저작권 80%를 가졌느니 뭐니마냥 그렇게 대단하고 착한 회사에서 왜 닌텐도 cd는 안나오고 플레이스테이션 1이 나왔을까 그래
그래 니가 게임 장르의 근본인 PC게임과 서양개발사를 빠는 건 잘알겠는데, 블리자드랑 닌텐도를 비교하는 글에 PC게임계 전체를 들고 와서 닌텐도를 억까하는 모습은 좀 추하다. 뭐 PC게임 역사 전부를 가져와야 닌텐도랑 비빌 수 있다는 점은 너도 블리자드 하나로는 부족해서 열폭하는 거겠지 나도 PC게임 많이 하고 그렇다고 닌텐도가 서양 개발사보다 월등하다 생각하지도 않음 ㅋㅋ
닌텐도로 뺨맞음?
님같은분이 증명하는건 아니구요..?
쟤 맨날 원신 쉴드치겠다면서 닌텐도 까는 애임 ㅇㅇ
... 이건 아니지 ... 뭔 광신도인가? ...
글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글 내렸는데 원평 ㅋㅋㅋ 이었네
디아4가 위유 시절에 나왔나? 했네 딱히 연도 맞춰서 정렬한건 아니구나
와우 리분 시절에는 비빌 수 있었을 듯
리분 당시 세계 유료가입자수만 1200만이어서 미친매출을 자랑했지
블리자드가 대단한 게임사인건 맞지만, 닌텐도는 게임의 역사야 그냥
한국한정에서는 블리자드 지분이 훨씬 클걸...
... 역사는 개나 소나 다 들어감 ... 아타리도 들어가고 ...
2010년 중반 오버워치까진 우리나라는 무조건 블자가 우위지
한국한정 어느특정시기 라는 조건없이는 블자가 힘들지
확실히 닌텐도가 가장 불리하면서 블리자드가 가장 유라한 한국이라 저런 얘기라도 나올 수 있지...
와우 시절은 비빌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 이외에는...
사실 닌텐도 승임. 간단하게 저작권(기능)이 체력바 부터 건전지 사용 스프링 까지 있는데 뭘... 모든 게임 8할이 닌텐도 저작권 무료 사용중임.
저작권이 아니라 특허겠지
한때 블빠였지만 닌텐도에 블리자드를 비빌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블리자드가 빌딩이었음 닌텐도는 그냥 도시야. 도시랑 건물이랑 비교가 되나
애초에 블자와는 달리 닌텐도, 벨브 등 이런 회사들은 S티어급 회사 아닌가.
닌텐도는 하드웨어에서도 역사를 쓴게 몇갠데...
서버나 고쳐라 닌텐도
국내 이용자 수 생각하면 오버워치1까지는 블리자드가 더 많을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닌텐도와 상대할 수 있는 회사를 따져도 없을 것 같은데... 시리즈 하나만 따지려고 헤일로, GTA나 위쳐를 가져와도 포켓몬으로 마킹될 것 같은디
닌텐도에 비빌 수 있는 게임 회사가 있긴 한건가..
장르가 다른걸 마리오, 젤다, 포켓몬 하나도 안하고 피시방에서 스타랑 와우 하던 사람은 닌텐도가 그렇게 대단한 회사인지 모름 자기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그 역도 성립할걸 디아블로만 해도 그 짭이 얼마나 늘었나만 봐도
우리나라면 비빌만 한데 미국에서 저러면 개소리 하지말라고 할 걸?
루리웹-7890987657
당장 미국에선 저런소리 하는 순간 거의 정병이나 어그로 취급 당함 걍 닌텐도는 신화 그 자체라서ㅋㅋㅋㅋ
난 닌텐도 게임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군...
블빠이던 시절 다 갔고 어딜 비비냐 싶어짐
울나라는 PC가 대세였으니, 블자의 위상이 크긴 한데 그 당시에도 닌텐도는 NDS WII로 날아다녔으니
액티비젼까지 합쳐지면 사실 콜옵 하나만으로 콘솔시장 좌지우지 될정도긴 한데 아직도
럭비와 미식축구의 느낌임. 비슷하지만 다른 종목의 선수들이지.
저 게임 양쪽 다 제대로 파본 사람은 없을 거 같은데 왜 비교를 하냐
뭔 기준으로 해도 적당한건 없는데
지금 20중후반30초면 닌텐도랑 블쟈 전성기 둘다 즐긴 세대인데
그냥 한두개 사서 해본거면 그 이후 세대도 많겠지 저거들고 긁힐만큼 한쪽 빠는 사람이면 한쪽을 훨씬 더 많이 파봤을 거 아니야 일부로 제대로 파본이라고 했는데
분야가 달라서 혼다 오토바이 VS 캐딜락 스포츠카 비교하는 느낌임 아님 뭐 고질라 VS 슈퍼맨 같은 느낌
매출액만 보면 포켓몬 하나로 블리자드랑 비빌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와우 잘 나갔을때는 어떨라나 모르겠다
한번도 비빌 수 있던 적 없다 하면 닌빠도 아니고 망상에 뇌가 절여진 ㅂㅅ이지. 닌텐도 삽질하던 시절이 얼마나 많은데. 잠깐 검색해보니 게임큐브랑 디아2랑 얼추 비슷한 거 같네 이 때쯤이면 블자가 이겼다고 봐도 되지 않나. 닌텐도가 거치형 죽써도 휴대형에서 잘 나갈 때가 많아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닌텐도의 꺾인 위상과 블자가 승승장구하던 시절이면 가능하잖아.
사실상 닌텐도 광신도들이 좀 지나치게 닌텐도 우상화 하는 느낌이 크지 애초 콜옵=fps 대명사인 시절도 있을 정동에 그에 대한 이야기도 오가던 정도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콘솔시장에 영향을 끼칠 정도고 거기다 닌텐도가 저런 지위를 얻는 방식은 사실상 닌텐도 전용 플랫폼이라는 독점적 지위의 시장이 있어서란것도 크고
블쟈 최전성기가 와우인데 그때는 닌텐도 ds 열풍이었고 게임큐브 시절도 매출 2조 찍던 애들임
닌텐도는 아예 전세계어서 사회현상의 일부였는데 블리자드는 한국에서만 여포지 본고장인 북미에서 닌텐도vs블쟈 갈드컵 시도하면 블쟈퍼거들 이제 하다하다 닌텐도에 비비네ㅋㅋ 소리 나온다.
블리자드는 코리아 특수가 있으니 한국내 여론이 좀 비비는거지 세계적으로 비비면....
둘 다 온라인에서 ㅈ같은 점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군여
닌텐도가 당연히 위긴 한데 블쟈가 비벼본 적은 있다 정도 아닐까?
님폰없 사건 전까지만해도 블쟈 빨아 재겼는데, 그건 둘째 치고 서라도 불법 에뮬 한글화 젤다시절부터 내 갓겜 리스트에서 젤다가 내려온적은 한번도 없다.
저걸 비빌수있다고 느끼는건 블자 게임 대박난 콘솔불모지 한국이어서 말이라도 조금 나오는거 아님?
우리나라가 콘솔 불모지인 정도가 현재까지도 꽤 심한 편이다보니... 당장 저번에 블리자드 합병 관련해서 공정위 보도자료 나왔을 때 그 중 게임 매출 비중 부분에서 닌텐도의 국내 매출 비중이 엄청 낮은 편이기도 했고.
해외에서도 종종 나올만한게 블자가 나오는 게임 숫자에 비해서 코어 팬층이 어마어마함 그 코어 팬층 힘으로 단독으로 지들 쇼를 주기적으로 하는게 가능한 애들이라 말은 나올 만 함 하지만 vs로 하나하나 비교하면 비교 불가고
체급차이가 너무 커서 비교가 가능한가?
그래도 난 블쟈게임을 더 재밌게했다 솔직히
닌텐도는 잘단련된 잽위주의 플레이었다면 블리자드는 한방한방이 강한 플레이라 단일겜 임펙트만보면 블리자드가 앞서긴한듯
나도 내 청춘을 불태운게 뭐냐 하면 블리자드 쪽 픽이 더 많은데 그래도 역시 게임 전체 역사로 보면 닌텐도가 깊고 울림이 크다
일단 포켓몬이 닌텐도에 들어가? 안 들어가?
포켓몬컴퍼니 소유 겜프릭 제작 닌텐도 독점 느낌으로 노나가졌을 걸
닌텐도밖에 출시안하는데 닌텐도에 넣어야지 어딜넣음 ㅋㅋ
애시당초 포켓몬 컴퍼니가 닌텐도 소유 수준임
비빈적은 있었지 특히 와우 최전성기때는
이렇게 대충 훑어보니 그래도 64시절엔 블자가 더 나았던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64시절 게임이 못나온건 아니지만 기기 보급에 문제가 있었으니 말이지 ㅋㅋ
이게 논의가 될 수준의 얘기라는게.... 우리나라가 참 블리자드 좋아하기는 한가봅니다.
플랫폼이랑 타이틀까지 동시에 팔아먹는 회사는 닌텐도 뿐이다
한때 블쟈민국이란 소리나올정도로 우리나라에 인지도가 강했는데 지금은 아니지
게임 트렌드 끌던 회사랑 다른 게임 이것저것 가져와서 섞어찌개 만드는 회사랑 비교가 가능한가?
블리자드의 고점은 닌텐도도 고점이었다
닌텐도는 게임보다는 기기가 진짜 엄청나지 항상 새로운 재미를 찾아나선다고 해야하나
닌텐도는 수십년 동안 튼튼하고 블리자드는 수년동안 ㅈㄹ 무너짐 이걸로 그냥 종결 나름 블리자드도 업계에서 굵은 역사를 남기는 성과는 있지만 닌텐도에 비빌 수 있는 급은 못됨
블자 전성기 한국에서라면 비벼볼만한데 그외는 모르겠다 짤처럼 그냥 나열한게 아니라 출시년도 딱딱 맞춰 넣으면 비굫하기 쉽겠는데
닌텐도는 포켓몬,마리오,젤다 요거 3개중에 하나만으로도 블리자드 상대로 충분할껀대
2000년대 초중반의 한국 한정으로는 블자 우위라고 볼수는 있는데 그 이유가 우리나라에선 '게임기'는 최상급 사치품이었고 컴퓨터는 pc방을 포함하면 꽤나 많이 퍼져있었어서... 세계적으로 따지면 닌텐도가 그냥 넘사벽급 우위지...
대꾸할 필요도 없는 개소리
한국 게임시장에서 콘솔 비중은 가장 높을 때도 7% 이하였다 그나마 저것도 코로나 버프로 조금 올랐던 거라 아무리 대단한 게임이에도 해본 사람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으니 저런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우리나라는 콘솔 불모지에 블리자드 전성기때 여러가지가 맞아서 블리자드 게임들 접하기가 쉬운환경이였던거라 그런거지 그 망했다는 게임큐브에서조차 지내게임은 수백만장씩 팔던 놈들인데;;;
개인적으론 이 얘긴 그래도 한때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랑 비벼본적 있지않냐? 라는말이랑 비슷하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