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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상남자국가
TMI 영화 300은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영상화 한 관계로 복식 등의 고증은 많이 다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스 중갑보병이었으며, 스파르타의 군인들은 치장과 거리가 먼 상남자 이미지와는 다르게 전투복은 더욱 요란하게 치장하고 다녔다. 이유는 "그래야 적들의 눈에 더 잘 띄고 그래야 더 많은 적들이 모이고 그래야 더 많이 죽일 수 있기 때문" 이었다.
치장한 이유는 상남자 맞네 ㅋㅋ
막사에서만 살아서 건축물이 남은게 거의 없다는 그 국가
로마 속주 시절엔 아고개 과정에서 채찍질 버티기가 로마인들의 관광용 구경거리가 되어버린...
시대적인 한계로 몸에 두르는 아이템들 다른 폴리스랑 크게 다를 것이 없는데, 대신에 색상이나 문양 등을 요란하게 했다고 전해짐
진정한 상남자국가
제4제국 잔당
오도기합짜세가 넘치는군! 폴리스....기합!
"왜냐니 그야... 재밌어서지?"
TMI 영화 300은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영상화 한 관계로 복식 등의 고증은 많이 다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리스 중갑보병이었으며, 스파르타의 군인들은 치장과 거리가 먼 상남자 이미지와는 다르게 전투복은 더욱 요란하게 치장하고 다녔다. 이유는 "그래야 적들의 눈에 더 잘 띄고 그래야 더 많은 적들이 모이고 그래야 더 많이 죽일 수 있기 때문" 이었다.
俠者barbarian
치장한 이유는 상남자 맞네 ㅋㅋ
빤스맨 고인물룩이 아니라 캐시템 치장한 고인물룩이었구나
그림판다○고
시대적인 한계로 몸에 두르는 아이템들 다른 폴리스랑 크게 다를 것이 없는데, 대신에 색상이나 문양 등을 요란하게 했다고 전해짐
이런 느낌일까
복원화긴 하지만 이런 느낌으로 흑백조합이나 노랑 빨강 등의 대비가 되는 색상 조합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로마토탈워 봐도 팔랑크스인데 황금갑옷이라 화려하긴 하더라
머리에 대걸레는 장식인가
ㅇㅇ 피아식별도 함
고증 잘된거 보면 1열이 쭉쭉 밀면 2열 3열 애들이 발로 밡고 방패로 찍고 단검으로 쑤시고 그러면서 가던데 ㄷㄷ 대청소 시간
요즘 전장에서는 좀 튄다 싶으면 집중 포화라... 미군들도 소대 화기 통일시키는 이유가 기관총 사수나 중화기 사수 쪽으로 적 화력이 집중됨. +요즘 전쟁에 은폐 안하면 골로 감. 우르라이나 러시아 전선에서 어떤 러시아 병사가 람보처럼 일어서서 총 갈기니까 바로 40mm 유탄 날아와서 몸에 박히더라... 근처에 떨어진게 아니고 몸에 명중해서 폭발....
글치 그것이 전근대와 현대 전투의 가장 큰 차이
막사에서만 살아서 건축물이 남은게 거의 없다는 그 국가
유랑태이
로마 속주 시절엔 아고개 과정에서 채찍질 버티기가 로마인들의 관광용 구경거리가 되어버린...
누가 그랫는데 스파르타가 진짜 그렇게 하드코어했으면 못살아남았을거라고 스파르타의 무용담 대부분이 로마시절에 쓰였는데 이게 관광처럼 되버리까 점점 과격하고 하드코어하고 씹마초스럽게 소개하게된것 같다고
그 또한 일리는 있음 실제로도 대외적인 외교나 정치는 소위 '박쥐짓'을 한다며 다른 폴리스들에게 손가락질 받기도 했음
도시 사는 복무가능 남성이 알아서 무장챙겨서 모이는게 저때 그리스군이었으니 전군 날아갔으면 거의 나라가 통째로 흔들리는 급이었겠는데
가오와 의리를 지켰는데제대로 기억되지도 못한
스파르타가 남은 이유 : 그대로 후퇴하면 전군몰살 엔딩 나오니까 일부가 남음 테베가 남은 이유 : 페르시아에 붙은 푸시같은 테베에 반발한 강경파 테스피아 : 그냥 남음 문제는 이게 테스피아 전병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