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족토) 이걸 가짜 가족이라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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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강아지마냥 서로 햝아주는게 맛있네요
피폐란 희망찬 미래의 가능성이 엿보일때 가장 맛있는 법이다.
나도 근친충이지만 이번만큼은 널 죽이겠다
폼 미쳤네
'만신'
가족애 새끼야
"어리석은것.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놓아야 할 것을 놓지 못해 스스로의 목숨을 져버리려 하느냐? 이미 죽은 아내와 딸이 지금 그 꼴을 보면 뭐라 할까?" "언제나,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빠로 생각하겠지." "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라. 스스로 영혼을 기만하는 자에게는 파멸만이 있을 뿐이다." "내가 그 아이를 딸이라 부르고, 그 아이가 나를 아빠라 불렀다. 무엇이 기만이던가?"
상처입은 강아지마냥 서로 햝아주는게 맛있네요
눈물을 핥으며 쓰디 쓰지만 핥으면 핥을수록 사랑이란 단어가 더욱 명확해지니 어찌 이들이 가짜 가족이겠는가
어 ㆍㆍㆍㆍ글이뭐가싸패같음 ㄷㄷㄷ무섭귀
그런말 하지마라 왠지 작가 이 댓글 보면 마지막에 진짜 개처럼 햝는버전 하나 그려올거같음
인생이란게 저런걸뭐..어쩌겠어요 근데 이뎃글좀 무섭다야
이제 둘이 싹튼 사랑이 육체적으로 발전하면 완벽하다고 봄
악당 같은 대사!!
악역이 할거같은 느낌의 대사를...
피폐란 희망찬 미래의 가능성이 엿보일때 가장 맛있는 법이다.
불행만 계속 일어나면 불행 ㅍㄹㄴ일 뿐, 더럽게 어두운 곳에서 미세하지만 확실한 딱 한 줄기 빛이 있는게 가장 맛있어
푸른수염 : 감정에는 신선도라는게 있답니다.
폼 미쳤네
'만신'
만약 이게 근친물이라면 가찌ㅣ근친인가 진짜근친인가?
나도 근친충이지만 이번만큼은 널 죽이겠다
루리웹-9045419520
가족애 새끼야
에라이 당당하게 근친충이라고 인증하지 말란 말이다!!!!!
진짜 ㅁㅊㄴ인가
기승전결 좋은걸
다음화 언제나와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캬 넘모 쥬시하고 마싰어
부럽다고 한애도 빙의자인가보네
아니면 빙의자가 아닌데도 가족한테 버림받아서 그럴수도
자기처럼 빙의하면서 딸 죽인거나 마찬가지라고 했으니 빙의자인듯
아 그러네
"어리석은것.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놓아야 할 것을 놓지 못해 스스로의 목숨을 져버리려 하느냐? 이미 죽은 아내와 딸이 지금 그 꼴을 보면 뭐라 할까?" "언제나,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빠로 생각하겠지." "진실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라. 스스로 영혼을 기만하는 자에게는 파멸만이 있을 뿐이다." "내가 그 아이를 딸이라 부르고, 그 아이가 나를 아빠라 불렀다. 무엇이 기만이던가?"
시이이벌 이런대사 칠땐 썬글라스 빨리써줘요
안돼 뭔가 붉은색의 적대감이 느껴지는 컬러가 있어야해 선글라스만 꼈다고 악역 느낌은 안들잖나
만신
이세계 입양물 이긴 한데 이 플롯 나오려면 멀었긴 함
만신 폼 여전하네
캬~ 맛도리네
재밌는 아저씨랑 결혼하러 와라.
아빠가 나쁜거야 그렇게 날 유혹하다니
뒤진다
오..
웬일로제대로? 된 만화가....
와, 진짜 스토리 전달력이 확 상승했구나
이 시대의 진정한 만신 족토...
이정도의 만력을
캬 맛도리인데 작가가 댓글보고 다음 시나리오 구상할까 두럽다
만신..
"힘이란건 통제하지 못할때 더 위험한 법이다. 전선의 모든 빙의자를 소집해라. 자유로워진 빙의자라는 선례는 위험하다."
존나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