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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번호 따이는 거 매우 드문 일인데 ㅋㅋ
와 따였다는 역사가 있다는게 대단한거야. 난 지나가면 피할정도야... 밤에 큰길에 사람 많이 다니는 길에서 나 뒤돌아보곤 여자들이 빠른 걸음으로 사라질 정도라... 만약 나한테 저랬다면 병원 소개시켜드릴뻔...
카메라 앵글보면 알겠지만 저런거 사전에 다 조율하고 하는거임
남자에게 빡쳤다기보단 여자가 자기가 뻔히 있는데 저러니 여자에게 빡친듯.
편의점알바할때 한번 번호따인거말곤 내 인생에 더는 없었다...
잘생겼구나
편의점알바할때 한번 번호따인거말곤 내 인생에 더는 없었다...
루리웹-5942264934
남자가 번호 따이는 거 매우 드문 일인데 ㅋㅋ
루리웹-5942264934
와 따였다는 역사가 있다는게 대단한거야. 난 지나가면 피할정도야... 밤에 큰길에 사람 많이 다니는 길에서 나 뒤돌아보곤 여자들이 빠른 걸음으로 사라질 정도라... 만약 나한테 저랬다면 병원 소개시켜드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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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구나
무섭게 생겼어?
딱 군대 전역하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살짝 근육질이여서 그랬을듯 님도 대학가에서 편의점했으면 한명쯤 번호 따였을수도 있음
오늘 금요일은 이 유게이를 사형시켜야겠네 유부남인가?
대학가에서 편의점하면 여대생들 많아서 운좋게 한번따인거일거긴 함 잘생긴얼굴은 아녀
교회나오래?
회사 사람들이 처음에 말붙이기 어려웠데... 입열면 반전 성격 같다더라... 생긴건 소도둑놈, 백정같이 생겼는데 덩치도 있다보니 헌데 엄청 소심한거 보고 너무 안어울린다하긴함.
나도 따여본적있는데 정작 못만나봄 ㅋㅋㅋ
...편의점알바할 때 번호 따일 정도면....다른 때도 따일 경우가 생길텐데... ...편의점 알바 때랑....다른 때랑 옷입는 스타일이 다르셨나....;;;
그거 장기 털려는거야
뭐라도 있는 시점에서 님은 상위 한 자리 수 아닌가 싶은데 ㅎㅎ
번호를 따여본 적이 있으시다?
군대 막 전역했을때라 적당히 샤프한 근육질이였었음 그 이후로 살이 쪄버려서 ㅋㅋㅋ
ㅋㅋ 다시 그때의 적당히 샤프한 근육질의 몸으로 돌아가세요~ ㅋㅋㅋㅋ
여친들은 그럼 그렇지 했을까? ㅋㅋ
이렇게 먹어서 언제 다 먹냐?
저 상황에선 억울해도 미안하다고 해야한다 ㅠㅠ
카메라 앵글보면 알겠지만 저런거 사전에 다 조율하고 하는거임
그렇겠지 진짜 몰카면 큰일날 커플 분명 있을거 같은데 ㅎㅎ
남자에게 빡쳤다기보단 여자가 자기가 뻔히 있는데 저러니 여자에게 빡친듯.
이거인듯 그리고 풀사람없으니 남친에게 한마디씩 하는거고
난 번호는 안따여보고 술달라는 사람은 몇몇 있었는데
내친구는 남친이 번호따이면 '내 남친은 다른여자가 봐도 잘생겼구나' 라는 생각 들면서 오히려 기분좋대
야 그래도 풋풋하니 좋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풋풋하다는것을 배우고 좋네
헌팅을 당해본 숫자 0
시발 내가 따일건 체했을때 손가락밖에 없는데 오늘따라 기분이 영 그런데 이걸 보니 더하네 설명은 못하겠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아...
싸늘하다;;;
나도 살면서 번호 한번 따여봤는데 신촌■였음 ㅋㅋㅋ
밖에서 번호 따이고 오면 자부심에 으쓱한다고 본거 같은데 자기가 보는앞에서 번호 따려하면 기분나빠한다고 본듯
여자친구 입장에서 아주 개 ㅈ같은상황임 ㅋㅋㅋㅋㅋ 보통 남여 둘이 같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커플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기를 완전 만만하게 보고 여자친구 아니라 생각하고 들이댔을거라는 기본 가정하에 저러는거라 술자리였으면 바로 번따녀 머리에 소주병 맥주병 꽂힐수도 있는 상황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