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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보수용품 사람부르면 5만원부터 시작인데 간단한건 유투브보면서 집에서 가능 이제 풀바른 벽지도 나왔더라
벽지는...기술 없으면 진짜 개고생이라..
얼음깨기는 재밌을 거 같은데 판이 좀 작네
그건 다이소에서 안팔더라구
과자는 어지간한 마트보다 쌈 포카칩이 2000원
보풀 제거기도 상당히 쓸만함
진짜 어지간히 비싼 물건 아니면 그냥 다이소에서 보수용 물건 사서 유투브 보고 고치는게 훨씬 쌈
얼음깨기는 재밌을 거 같은데 판이 좀 작네
큰거도 있었던걸로....
+인테리어 보수용품 사람부르면 5만원부터 시작인데 간단한건 유투브보면서 집에서 가능 이제 풀바른 벽지도 나왔더라
벽지는...기술 없으면 진짜 개고생이라..
마카롱빌런
진짜 어지간히 비싼 물건 아니면 그냥 다이소에서 보수용 물건 사서 유투브 보고 고치는게 훨씬 쌈
실크벽지 아니면 할만해 합지도 광폭말고 소폭이면 ㅇㅇ 어려운게 다들 종이에 딱풀바르듯이 하고 바로 붙여서 그런데 벽지에 풀을 먹여서 스티커 붙이듯이하면 됨 풀바른 벽지는 재단 다되어있고, 풀먹은 상태라 진짜 쉬움 도배붓 넓은거로 슥슥 하면서 위에서부터 붙여서 내려오면됨
싱크대나 욕실 세면대 마개같은거나 실리콘이나 마루 까진거 벽지부분 보수 등 정말 유용함 ㅋㅋㅋㅋㅋ
벽지는 잘 못붙이면 울고 삐뚤어지고 해서 기술자 쓰는거 아니었음? 저번에 셀프 벽지 하려다 망해서 아버지 지인인 '전남댁'에게 부탁드린 사람 글 돌아다녔잖음 ㅋㅋ
그거는 쌩초짜가 기존벽지 다뜯고 초배지도 안 붙이고 쌩 시멘벽에 붙여서 해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어떻게하는지 안 찾아보고 맨땅에 헤딩해서 그럼 보통 집에서 한다면 방한칸 정도나 어디 뭐 잘못해서 한군데만 보수땜빵하는 정도인데 그러면 기존벽지위에 붙이는 덧방을 할거임. 이건 쉬움 그리고 기술자 불러도 도배는 마르기전까지 벽지 울고 있음 이거 다 마르기전에 3일간은 창문 열지말고 걍 냅두고 말리면 됨 나도 방에 벽한칸 셀프도배 해봤는데 할만하더라고 사람부르면 15만원 달라고 해서 걍해봤음 상태가 별로라 벽지 다뜯고 초배지부터 발랐는데 성공험
과자는 어지간한 마트보다 쌈 포카칩이 2000원
보드게임은 사도 쓸 일이 없더라 힝
같이할 사람을 준비안했구나?
외계고양이
그건 다이소에서 안팔더라구
팔면 문제생겨...
조립하기 좋은 장난감도 1000원대... 근데 건프라에 비해 손이 잘 안나가...
싸고 괜찮은건 많은데 막상 몇번 쓰면 망가지는것들도 은근 많음
이따 다이소나 갈까보다이
휴먼숍이 아닙니다 예스웃음성.
다이소 최고의 가성비 잇템
이거 폰에쓰긴 딱좋은데 패드올려놓으면 힌지가 못버텨서 주저앉음 ㅜㅜ 이전에 버튼누르고피는게 좋았는데
보드 게임 사면 같이 할 사람도 줌?
안줘 직접구해!
휴먼숍이 아닙니다, 아일라이성.
저거 얼음깨기는 살만함
보풀 제거기도 상당히 쓸만함
NEO 건전지 미만 잡인듯
다이소에서 소가죽 벨트를 5천원에 팔더라 좀 얇아서 정장바지용 벨트로밖에 못쓰긴 한데 내가 마침 그런 벨트를 찾고 있었음 ㅋㅋㅋㅋ
굵은 벨트도 팔긴 한데 레자....
모리스 보드게임 있으려나?
과자는 싼대신 다이소 전용으로 그램수 줄여서 나오는게 좀 있음
저 반바지랑 3천원짜리 민소매 면티 여러장 사서 집에서 입는중
저 반바지 비추천함 주머니가 너무 얕아서 쪼그려 앉았다가 노트7 뒷유리 박살났어
저 죄송한데 7이면 이제 보내주셔도 될꺼 같습니다만..
잔존 개체도 얼마 안남은 레어폰이라 수집목적으로 산거임 당근마켓에서 산지 1주일도 안돼서 이렇게 됨
터지는걸 들고 다닌다니...
건전지 소보원 피셜 국내 대형 브랜드랑 비비거나 더 나은 품질에 가격 장난아니게 쌈. https://www.kca.go.kr/kca/sub.do?menukey=5084&mode=view&no=1003684739&searchKeyword=%EA%B1%B4%EC%A0%84%EC%A7%80
다이소는 왜캐 싸지
생산처 -> 도매상 -> 소매상이 아니라 생산처 -> 다이소라서 쌈
크 품질도 요샌 괜찮은 거 많고 다이소가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