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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곡 가사중에 적어도 보고싶어 라는 말은 안할테니까 오늘만큼은 떠올려도 될까 라는 가사 있는데 얼마전 보낸 고양이도 생각나서 너무 슬프더라
결국 마지막화 는 슈타르크 랑 페른 무덤 앞에 서있는 프리렌 이겠지? 막화 못보겠는데 ㄹㅇ
그리고... "..그래, 넌 어떤 마법을 좋아하니?"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이루릴이라는 엘프가 있는데, 매일 매일이 예전에 알았던 누군가의 기일이라고 했지.. 그래서 매일 아침 첫 일과는 그 사람을 추모하는 거라고..
"언니는 누군데 우리 할머니 묘 앞에서 자고 있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56673216
그리고... "..그래, 넌 어떤 마법을 좋아하니?"
루리웹-6556673216
프리렌 프리퀼 끝난거니 이제 시작..
루리웹-6556673216
1000년 후 떡밥이 있으니 그냥 대마법사 페른과 전사 슈타르크의 사후 1000년 후 오랫동안 이어져 온 명문가가 된 페른과 슈타르크 자손이 프리렌과 만나는 걸로 엔딩 그리고 2부 이야기로
엔딩곡 가사중에 적어도 보고싶어 라는 말은 안할테니까 오늘만큼은 떠올려도 될까 라는 가사 있는데 얼마전 보낸 고양이도 생각나서 너무 슬프더라
좋다 좋아
결국 마지막화 는 슈타르크 랑 페른 무덤 앞에 서있는 프리렌 이겠지? 막화 못보겠는데 ㄹㅇ
황금 옥좌에 앉아 계신 황제 페른님 그 옆에 영원히 모시는자 프리렌 현장엔 모든 신체를 기계로 대체 한 페른교에 봉사하는 슈타르크 Afer himmerl 40000...
누구 맘대로 벌써 죽이고 자빠졌남마!!
잊고 있었는데 다시 떠올랐어... 흑흑;
nardi
"언니는 누군데 우리 할머니 묘 앞에서 자고 있어?"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혹시, 듣고 싶니? 너의 할머니의 이야기를...."
(빙긋)"마법,좋아하니?"
제리에는 제자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지 ㅋ 애교가 없어
엔딩이 대충 예상은 갈거같지만 예상대로 가면 뭔가 울거같아.... 용사 일행은 누구보다 친한 벗이었고 페른은 딸 같은 제자, 슈타르크는 친구의 제자이자 조카격인데 아무리 프리렌이라도 이건 멘탈이 버티려나...
이 감성이 너무 좋지... ...그래서 언제 연재 재개하냐고 뉘미럴!!!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이루릴이라는 엘프가 있는데, 매일 매일이 예전에 알았던 누군가의 기일이라고 했지.. 그래서 매일 아침 첫 일과는 그 사람을 추모하는 거라고..
음 안이럴거 같은데 싶은 그림도 여럿 있지만 분위기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