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팬심으로 발매당일에 구매하는편이지만
그 외에 게임은 관심만 가져뒀다가 한 1~2년뒤에 하는편이거든
만원정도면 정품으로 살수있으니 해피함
나같은 경우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팬심으로 발매당일에 구매하는편이지만
그 외에 게임은 관심만 가져뒀다가 한 1~2년뒤에 하는편이거든
만원정도면 정품으로 살수있으니 해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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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뭐 복돌 해서 게임이 안팔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 착각하는건 스팀 이전에는 진짜 게임 구하는거 자체가 힘들었음 게임매장 간다고 게임 있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애초에 정발 안되는 케이스가 더 많았는데
인터넷만 연결되면 아무데서나 로긴하면 바로 받아지는게 편하지
복돌보다 편해지면 기꺼이 돈주고 산다라는 걸 증명해버렸지
옛날엔 뭐 복돌 해서 게임이 안팔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 착각하는건 스팀 이전에는 진짜 게임 구하는거 자체가 힘들었음 게임매장 간다고 게임 있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애초에 정발 안되는 케이스가 더 많았는데
닌텐도 ds 라이트도 r4 칩 땜에 망했다고 자꾸 그러는데 그때 정발 소프트 개수 개 적어서 할것도 없었다...
진짜 게임구하는건 거진 문방구 CD 정도였으니까
잘해야 대형마트 있으면 거기 게임코너 있지
게임하나 구해보겠다고 두꺼비던전을 갔고 거기서 바가지 옴팡씌이면 정품이고 개나발이고 그냥 불법을 찾게되는거지
ㄹㅇ 합법이고 뭐고 구할수가 있어야지 하지
두꺼비던전이니 세운상가니 진짜 오질라게도 뺀질거렸는데 그시절은 추억도 뭣도 아니었음
아 혹시나 하는데 난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