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펜이 다수당되면 히잡 다 벗기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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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엔 히잡 벗기는거 반대였는데... 요즘 들어서는 찬성임;;
나도 다문화의 허상이 너무 크게 보임
저거 히잡 아님, 보통 이슬람에서 저 키마르까지 쓸 정도면 꼴통 인증임 부르카 수준 가면 개ㅄ이고
나도 찬성함 작은 거 하나하나 다 봐줬는데 돌아오는건 더 큰 요구를 하고 있으니 남에 나라에서 문화지키고 싶으면 그 나라의 문화를 따르면서 지켜야지
남에나라 왔으면 히잡 벗어야하는거 아니냐
프랑스 어떻게될지 궁금하다
히잡 벗기는건 괜찮은데 극우라서 싫다
오 검스
히잡 벗기는건 괜찮은데 극우라서 싫다
프랑스 어떻게될지 궁금하다
보통 2차 투표에서 극우 놈들만은 막겠다며 나머지가 결집해서 떨군다고 함..
아직 결선 투표가 남은 거지?
난 예전엔 히잡 벗기는거 반대였는데... 요즘 들어서는 찬성임;;
레이디ꇥ데드풀
나도 다문화의 허상이 너무 크게 보임
레이디ꇥ데드풀
남에나라 왔으면 히잡 벗어야하는거 아니냐
레이디ꇥ데드풀
나도 찬성함 작은 거 하나하나 다 봐줬는데 돌아오는건 더 큰 요구를 하고 있으니 남에 나라에서 문화지키고 싶으면 그 나라의 문화를 따르면서 지켜야지
배려가 권리가 되니 더많은 요구를 하는 느낌임
나도 다른 문화에 대한 수용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지만, 슬람은 그런 우리의 사고 방식에 정면충돌하는 낡아터진 유물이라…
심지어 미국은 경찰이 범죄자 신원을 위해 히잡을 벗으라고 요구했는데, 이걸로 범죄자들이 소송을 걸어서 이기고 뉴욕 경찰이 그것들에게 사과하고 보상금도 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는 거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었음.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만든 사람들이 우리보다 뭔가 꼬여있어서 이상해진 게 아니라 사회상이 개판이 되어가니까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내리는 거더라.
히잡 정도는 별문제없지 않나 부르카면 모를까
비슷한걸로 사팍에서 존나 깟찌 대상이 무슬림이 아니라 캐나다였지만 결국 다문화 랍시고 존중이라는 강압만 들이밀면 결국 쌓이다쌓이다 터져서 극우들에게 빌미주는건 어디나 비슷한것 같더라
나도 찬성하는 편으로 의견 바꿧음 애초부터 남의 나라왔으면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맞춰줘야할거아니야
작은 거 하나를 봐주니까 이것도 저것도를 요구하기 시작한 거 아닐까 싶음. 소위 '꼬우면 꺼져'로.
저거 히잡 아님, 보통 이슬람에서 저 키마르까지 쓸 정도면 꼴통 인증임 부르카 수준 가면 개ㅄ이고
이게 히잡이고
이게 키마르
이건 아바야
이게 차도르
이게 드디어 본문의 니캅 내가 착각해서 키마르라고 함;;;
그리고 이게 개꼴통 부르카 키마르부터면 모를까 다 벗기자는 말은, 서양애들 특유의 문화 몰이해 느낌
생각해보면 쟤들 이거 구분도 못하는데 지들 익숙하지 않은 옷은 히잡이니 부르카니 뒤집어 씌워서 탄압하는데도 쓸 수 있겠지. 히잡 반대가 기본적으로 '여성인권'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저건 단순히 '이슬라포비아'에서 오는 것이라 탄압의 근거가 빈약하고, 심지어 확대해석될 가능성도 높음. 저거 찬성하는건 진짜 위험한거여...
당장 서양애들도 히잡문화 비슷한게 있음
한국도 장옷이라고 있음. 프랑스에서 17~18세기 한복 리인액팅 하다가 이슬람이라고 총맞아 죽을 가능성도 생기겠네.
당장 이삭줍기만 봐도...
이것도
히잡-류는 종교상징이라서 그런가봄. 듣기로는 프랑스는 공공장소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십자가도 못올린다고 들음
히잡은 저런 가리개의 총칭이라고 보면 됨. 히잡이 아니라기보단 히잡의 일종인 것.
이건 예배 시에만 쓰지, 일상복으로 쓰지 않음. 성경에서도 바울이 명확하게 예배 한정으로만 요구. 히잡과 비슷하다고 볼 순 없음.
네?
검색만 돌려도 나옴
서양 영화 보면 이런 할머니 맨날 나옴
프랑스 사람들 일상복 멋지네
시크교 터번도 금지라고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가렸냐가 아니라 복장만 봤을 때 종교를 떠올리면 전부 금지래. 히잡이나 아바야도 마찬가지로 종교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이냐 아니냐로 갑론을박인 듯. 실제로 종교적인 의상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그걸 봤을 때 어떤 종교를 떠올린다면 금지. 아니면 패스.
lance et eponge de vinaigre 식초 창과 스펀지, 즉 예수 일화의 프랑스어임 저기 낭트야...
이건 허가받은 축제라고 뜨는데?
저 사람들이 일상에서 십자가 들고 학교 들어가는건 아니잖아
턱시도에 이거 쓰는데...
히잡이 최하위 부류인데 어떻게 그걸 총칭으로 칭함?
그건 프랑스 사람들에게 물어야지. 칼라가 이미 대중문화에 녹아서 프랑스 사람들은 종교를 연상 안하나보지.
그리고 현대 벨트의 원류중 하나가 이거임
벨트는 로마 검투사들도 입었는데 뭘
롱코트 벨트 같은 거 말이야...
넓은 범위의 히잡 금지면 더 문제지 한국인에게 폐혜가 크니까 '유교적 복식 금지' 하는 건데 걍 부르카 차도르처럼 찝어서 특정 한복 금지면 말이 안나올걸 '유교적 복식 금지' 하면 어디까지가 범주인건지 모름
뭔가 오해하는데 나는 프랑스 애들이 히잡을 금지하는게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서양도 히잡 비슷한 문화와 복장이 많은데 히잡만 금지한다고 하길래 종교원칙을 말해준거임. 단순하게 종교를 떠올리면 금지 아니면 허용. 그래서 히잡-이슬람 복식이 종교의 상징이다 아니다 단순한 문화복식이다 오히려 이슬람 때려잡으려는 극우놈들이다 이렇게 서로 지지고 볶고 프랑스 내에서도 오래 갑론을박이 나오는 중이고. 복식의 모순성을 꼬집는건 나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프랑스 사람들한테 물어봐야함.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저 히잡 금지는 곧 이슬람 금지를 말하는 거 맞음. 그게 아니면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나올 주장은 아님.
단순하게 종교를 떠올리면 금지라기엔 주관이 너무 크니까... 당장 나는 산타만 봐도 기독교가 떠오르는데, 프랑스도 공공장소 산타는 금지가 아니더라고
히잡 비슷한 복장이 많다, 현대 의류도 종교 유래가 많다 이런 주장은 전혀 논점을 잘못 짚은거임. 중요 쟁점은 히잡~ 등 이슬람 복식을 봤을 때 종교다 vs 문화다 이슬람 때려잡는 극우다 vs 프랑스 원칙이다 좌 vs 우 이런 문제지
그러니까 종교를 떠올리면 금지하자는 내 주장이 아니고 프랑스에서 하는 말이라고. 나한테 그 말의 정당성을 찾으면 내가 프랑스 헌법재판소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정해
프랑스 원칙은 의문인게 지들은 문화예술이라 허용이거든
ㅇㅇ 맞음 그래서 네가 올린 낭트나 산타나 대부분 축제성경을 가지고 있거나 문화예술로 허용하잖아. 진지하게 묻는건데 프랑스 사람들이 하는 모순을 왜 나한테 물음?
프랑스에서 이슬람 복식 항상 지지고 볶고 싸우고 있고 중요 쟁점은 선거철 극우 표몰이 vs 프랑스의 원칙 이건데 네가 올린 낭트 롱코트 벨트 산타 전부 히잡 따라서 금지가 되던 내로남불 모순낭낭 허용하던
저 쟁점이 해결되는게 아님
'히잡-류는 종교상징이라서 그런가봄. 듣기로는 프랑스는 공공장소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십자가도 못올린다고 들음' 이 말만 보면, 프랑스가 내부 모순 없는 깔끔한 애들인줄 알잖아....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생각해?
대체 무슨 대답을 기대해? 나는 님이 말한 말이 항상 옳지 않고, 다른 이면이 있다고 제시한건데 여기서 더 할 말이 있다고?
심지어 나랑 님은 '뭔가 오해하는데' 순간까지 단 한번 의견교류함 내가 님에게 뭘 따졌다고.... 난 님이 말한걸 반론했을 뿐야
그러니까 너는 낭트 십자가를 들고 축제도 아닌데 학교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하는거야?
아마도?
십자가가 어딨어? 그리고 히잡 아바야처럼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학교 수업받으러 가는데 입는거랑 허가받고 미사 받는걸 동일시 하는거야? 프랑스 모든 힉교에서 미사 진행 허가 받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학교 수업을 진행한다고? 전혀 성격이 다른 문제를 하나로 엮지마
옷 프린팅 애초에 왜 히잡이 종교적이냐고, 서양애들도 입는게 히잡 같은 복장인데 그리고 얘네들이 허가를 받고 입는걸로 보입니까?
당장 매 기념일마다 이러는 애들이 참 중립적이다
광장은 안되지만 야외는 되고
아 맞다 애초에 광장이 성 베드로 광장이지? 그러면 당연히 되겠네 참
애초에 왜 히잡이 종교적이냐고? 네가 턱시도 칼라랑 롱코트 벨트를 보고 종교를 떠올리듯이 프랑스에서도 히잡보고 종교로 특정하는 사람들이 많은갑지. 계속 말했지만 히잡같은 복장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그 말은 곧 프랑스가 무논리로 '외지인 꺼져' 하는 걸 돌려말하는 중이란 소린데요...
ㅇㅇ 맞음 그래서 르펜이 히잡 금지할 때 마다 반대 목소리도 많아. 그래서 르펜이 22년에 떨어졌다고 말한 기사도 있고
프랑스가 종교를 뺀다면 이미 적십자를 빼고 이거나 다른 상징으로 바꾸겠지... 그냥 '우리 삶이 좀 음습해지더라도 타국 상징 보기 싫어' 하는 중인 걸 왜 자꾸 원칙에 따른다고 쉴드치는지 이해가 불가능해
네가 오해하는게 무슬림은 지역과 국가 기반이 아닌 종교가 기반이야. 애초에 네가 이번 히잡과 관련이 없는 이삭을 줍는 여인들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예시를 들길래 히잡과 유사성이 아닌 히잡을 보고 종교를 떠올리냐가 문제라고 말해준거야. 너도 마찬가지로 롱코트 벨트랑 칼라를 보고 종교를 떠올렸잖아.
쓰는데 안 무슬림인 사람들은 위에 있고 무슬림인데 안쓰는 사람도 이 사진에서 보이겠지 지역과 국가도, 종교도 기반이 아닌 잣대를 어디에 쓰지?
https://youtu.be/_PcPwHoJ-uA?si=woKBOemNtT_K5xn1 애초에 종교가 기반이 아닌게 이거 조로아스터교 영상임
프랑스 극우가 성장해서 외국인 때린거- 맞음 이슬람이 대표로 두들겨 맞는 거 -맞음 프랑스가 내로남불-맞음 그 예시로 이삭줍는 여인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심지어 네덜란드) ???
힌두
https://en.wikipedia.org/wiki/Head_covering_for_Christian_women 기독교도 원래 머리 가렸어 ㅡㅡ
님 왜 뭐 하나 말할 때마다 맞는게 없냐...
제목이 이란 조로아스터교인데 이란은 국교가 이슬람이잖아
영국 국교는 성공회인데 거기 무슬림도 히잡은 쓰거든? 게다가 '네가 오해하는게 무슬림은 지역과 국가 기반이 아닌 종교가 기반이야' 라는 말 뭐임? 왜 님말을 스스로 부정해요?
제목이 이란 조로아스터교인데 이란은 국교가 이슬람이지만 쟤네들은 조로아스터를 믿지
무슬림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란 뜻에서 한말이에요. 무슬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님 기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
정리할게 프랑스가 머릿수건 막으려 함 머릿수건 - 종교의 기준이 아님 머릿수건 - 지역 문화의 기준이 아님 머릿수건 - 프랑스 및 서양 전역이 씀 머릿수건 - 왜 막음? 했더니 님이 똭! 나와서 지금 이래
1.프랑스가 23년에 아바야를 학교에서 입는거 금지하자 2. 반대 측 아바야는 종교 복장이 아니다. 문화다 3.찬성 측 아바야는 종교 복장이 맞다. 4.프랑스 법원 판단, 아바야를 보면 특정 종교를 떠올리고 구별 할 수있다. 그러니까 금지하는거 인정 이게 있었던 일이고 극우 성장 맞고, 외국인 때리기 맞고 내로남불도 맞는데 뜬금 없는 이삭줍는 여인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예시를 들고 오길래 제가 히잡과 형태 유사성이 아닌 종교를 떠올리냐 아니냐 이게 문제라고 한거죠
왜 막냐구요? 님이 칼라랑 롱코트 벨트를 보고 종교를 떠올렸듯이 프랑스 내에서도 히잡이랑 아바야 보고 종교를 떠올린 사람들이 많고(극우바탕 외국인 때리기 포함) 법원도 그 판단에 손을 들어줬으니까 그렇죠. 제가 허락한 것도 아님. 프랑스 사람들은 머릿수건이랑 아바야 히잡은 구별하나보죠
그러니까, 제가 머릿수건 패션의 역사적 기조를 보아서 '지들도 쓰던거고 아직까지도 쓰는 물건인데, 단순하게 남의 거라고 막 금지하네' 한마디 했더니, 님은 거기서 '프랑스 법원의 판단으로 보아 쟁점은 종교적 연상이 되는지 아닌지다' 라고 연상하셨고 제가 '프랑스의 그 판결은 실상 보여주기 용이며, 서양문화와 종교는 뗄래야 뗄 수 없기에, 그 근거가 심히 주관적이고 부족하다. 봐라 서양 애들의 이런 면모도 있다' 고 한 말에 갑자기 '히잡은 종교적 상징인데, 이걸 일상에 접목해선 안되고, 기독교는 일상과 동떨어졌다'고 주장하다 '원래 서양이 기독교가 일상과 밀접한 곳이 맞으며, 히잡은 종교적 상징도 지역적 색채도 확실한 지표가 아니기에 단순 머릿수건 규제는 에바다.' 라는 말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종교 유사성이 연상되니, 저건 종교다'라고 주장하신다고요? 방금 님조차 그거 주관적이고 내로남불적 일이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아니 난 님이랑 싸우고 싶은게 아니에요... 님이 맨 처음 오해한다고 나한테 말한 그때부터, 오해고 뭐고 님은 걍 지나가던 1인의 말에 부연 설명을 한 것 뿐이라고요... 왜 자꾸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해서 그래요...
그래서 내가 칼라 보고 기독교 떠올려서 그거 쓰지 말라고 막냐고요... '쟤네들 웃기네' 한마디 한 걸로 이렇게 프랑스 쉴드를 치는건 좀 아니잖아요. 아니 나도 히잡 제외 다른 복식 맘에 안드는데 사람인 이상 스카프 정도는 어케 쓰건 자유 아닌감...
제가 '히잡이 종교적 상징이다' 라고 주장한게 아니라 금지한 프랑스 행정부랑 손 들어준 법원 주장이에요 . 이슬람을 믿는 것도 아니지만 단순히 자기가 자란 환경에서 아바야 히잡을 입는 사람이 많아서 입은 사람들도 있는데 법원 판단은 아바야랑 남자가 입는 카미?를 입는 것은 종교를 드러낸다고 판단 하기에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구요 . 이런 배경 상황에서 극우스탠스 르펜이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고 이런 배경상황에서 전혀 맥락에 안맞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이삭을 줍는 여인들 예시를 가져와서 말한거에요. 분탕종자님은 사람들이 명화속 모자를 쓰거나 수건을 머리에 두르면 본인의 종교를 드러낸대고 생각하시나요? 심지어 칼라나 롱코트 벨트를 입으면 법원이나 행정부에서 종교를 드러낸다고 판단 할 것 같나요?
...지금 개억지 주장 하시는거 아시죠? 100명 중 1명의 억울한 사람을 없게 만드는게 법인데 지금 그 어떤 잣대로도 종교인지 문화인지 출신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머릿수건 썼다고 잡아가는 법을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서양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머릿수건 예시를 들면서, '프랑스 우끼네' 한마디 하는게 당연하죠.
기독교를 떠올린다고 당연히 막으면 안되죠. 님 행동이 맞아요. 그런데 프랑스 행정부(극우맛) 들은 떠올리게 하는 행위, 드러내는 행위 자체가 안된다잖아요. 그런데 저 명화속 그림들은 히잡 문화 비슷한거라면서 유사성 때문에 올렸잖아요. 그래서 제가 유사성이 아닌 종교적 문제 때문에 그런거라고 말씀 드린거구요
칼라는 진짜 옆집 사시나 보네요. 애초에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많은 복장이 기독교의 종교적 복장에서 유래해왔다는 근거 중 하나 예시로 위키까지 따다 긁어줬는데, 그게 그렇게 화나십니까?
프랑스 웃긴거 맞고 ㅂㅅ인거 맞다니까요. 그런데 명화속 그림 예시를 히잡 문화와 비슷한거라고 해서 올렸잖아요. 그리고 머릿수건 썼다고 잡아가는게 아니라 학교(와 준하는 공공장고. 길거리는 아님)에 못들어오는게 하는 것이에요. 물론 르펜이 당선 되면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아니에요
비슷한게 맞으니까요... 기독교에서도 머릿수건 쓴다고요... ㅠㅠ 그리고 말장난도 아니고... 못들어가게 하는데 들어가면 잡혀가죠...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종교가 여성의 머리를 드러내는걸 금기시 합니다... (기독교 진주귀걸이) 또 거의 대부분의 땡볕 밑 사람들이 머리를 가리고 삽니다... (이삭줍기) 히잡을 종교적으로 보나 지역적 특색으로 보나, 명화 속 상황과 그다지 다르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기독교 유래 복장은 프랑스 얘들이 판단할 문제라니까요? 애초에 명화속 예시는 종교적 유래가 아니라 히잡과 비슷한 문화라고 가져왔잖아요. 그래서 제가 종교적 문제 때문이라고 말한거구요. 명화속 예시가 히잡의 유사성 때문에 올린거에요 아니면 칼라처럼 종교유래라고 올린거에요?
히잡 쓴다고 잡혀가는건 길거리에서 히잡 쓰면 잡혀가는걸 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