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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외기 ㅋㅋㅋㅋ
실외기로 난방하는 아이디어 ㅁㅊ다
핫하 이젠 바깥이 36도라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은 저때로 보내야한다
옛날엔 차내 에어컨도 없었어서 지옥
야만의 시대
지하철 안은 덥게만들고 가게안은 시원하게 만들어서 손님 끌어들이는 전략!!ㅋㅋㅋ
와 실외기 ㅋㅋㅋㅋ
실외기로 난방하는 아이디어 ㅁㅊ다
아이신기오로스크루지
지하철 안은 덥게만들고 가게안은 시원하게 만들어서 손님 끌어들이는 전략!!ㅋㅋㅋ
실내기네
야만의 시대
어허 낭.만.
앗 낭만 ㅋㅋ
핫하 이젠 바깥이 36도라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은 저때로 보내야한다
저때 청소상태 보면 끄라고 싶은 냄새나는 바람도 있었음 지금은 다들 필터 청소 잘해서 겁나 쾌적 지금 춥다고 꺼달라고 하면 걸어서 가라 하고 싶음
길거리에도 실외기 많았었지 요즘 많이 안보이는듯
희안하게 꼭 사람지나갈때 돌아가서 깜짝놀랐던 기억남
요즘은 옥상으로 빼지
-낭만의 시대-
저땐 저러고 살았네. 시골 버스에도 부채가 고무줄에 묶어서 달려있었다
지금도 실외기를 실내에 놓은 역들 꽤 있음 공항화물청사역도 그 중 하나
자료화면에는 빠졌지만 역무원분이 물뿌려서 습도 상승도 시키고 지금 물뿌리면 겁나게 혼날텐데 ㅋㅋㅋ
그 당시 마당있는 집에서 주변 온도 낮추려고 쓰는 방법이긴 했지 ㅎㅎ... 근데 그걸 실내에서 하면 ㅎ.
옛날엔 차내 에어컨도 없었어서 지옥
1호선에 그 먼지 붙어서 포근해 보이던 금속 선풍기 머리위에서 탈탈 돌아가는게 유일한 냉방장치였지
옛날이 지금보다 더웠다고 얘기 하는 것도 이해가 가 환경이 지금보다 안좋았으니까
확실히 어릴 때 지하철 덥긴했었지.... 저랬구만;;; 기억도 잘 안났는데;;
용산역은 저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밖에 있는 거 감안해도) 아직도 승차장? 아직 징그럽게 덥더군요
몇몇 대형 공장의 경우에도 건물안에 한 구역 시원하게 한다고 실외기 내부에 하더라..... 내가 거기다녔었음... 그때 실내온도 그나마 시원한 날이 38도 찍음 ㅅㅂ
어제 밖에 자동차 온도로 38도 넘던데 ㅋㅋ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