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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공식 답변으로는 단종된 적이 없다는데 그 어떤 곳에서도 전혀 안 보이는 이 쪼꼬렛 생각나네. ㅠㅠ
소풍갈때 꼭 챙기는 필수 간식거리 ㅋㅋ
블랙로즈 원본의 위엄이 더.. 무려 700원이라는 압도적인 가격으로 등장했지
요즘 수입 재료가 많이들어가는 식제품은 가격이 미쳐서
미니쉘도 비싸져서 비슷한 값이면 허쉬 아니면 가나 먹게 되더라
세조하면 안돼서?
소풍갈때 꼭 챙기는 필수 간식거리 ㅋㅋ
요즘 수입 재료가 많이들어가는 식제품은 가격이 미쳐서
시바 첫짤 보고 귀신짤인줄 알고 깜놀했잖아
짤 바꿈
괘, 괜히 미안해지잖아
아니 다시 보니까 좀 놀랄수도 있을 거 같아서....
하나씩 먹기 좋았지
단종된 이유를 모르겠음
돌핀-9082976153
세조하면 안돼서?
그렇다고 세조되긴 그렇잖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좀 웃기네
와 ㅋㅋㅋ 이런거 어디서 배워요? 단종 세조 드립은 좀 대단했음
벌레 니와서 시끄럽더니 조금뒤 단종했을껄
미니쉘도 비싸져서 비슷한 값이면 허쉬 아니면 가나 먹게 되더라
미니미니 미니쉘~
그러게 저거 좋아했었는데 요새 못봤네
요구르트맛 꿀맛인데. 없어지고 이상하게 리뉴얼됨..
딸기맛이 가장 좋았는데 어느새 계산대에 안 보인다 했더니 단종 됐었구나
근데 미니쉘은 포장지도 여러색인고 분명히 막 과일맛도 난다 그랬는데 정작 먹어보면 그냥 이거나 저거나 초콜릿 맛 뿐이었어
향 강한거 아님 다 거기서 거기였지 ㅋㅋㅋ
난 반대로 초코를 엄청 좋아하는지라 원래 오리지널 제외하면 각각 다른 맛으로 나온 버전들은 제주도 감귤초코같이 어중간한 초코느낌이라 오리지널만 먹었었는데 ㅜㅜ
얼마인가 전에 눈에 띄어서 추억에 먹어봤는데 아니 원래 이런 맛이였나 싶을 정도로 싸구려 기름맛 같은 게 나더라 ㅋㅋㅋㅋㅋ
도중에 맛이 리뉴얼되면서 싸구려맛이 됨...ㅠㅠ
구더기 나오고 단종되지않앗나?..
몇개월전에 다이소에서 팔았는데 요샌 안보이더라.
이건 편의점에 보임
이거 원래 흑인이었는데 펭귄으로 바뀌었네요.
이거 맛이 찐햇는데......
이거 요즘도 있어?
이거 현역이라고?한 20년넘게 못본거 같은디....
GS는 블랙죠 들여놓는 편의점 가끔 보임
뭐임 이거 진짜 처음 봄
심형래가 광고하던게 기억나네
죠죠 블랙죠
너무 반가워서 사먹어봤는데 옛날의 그 블랙죠가 아니더라구여 ㅠㅠ
이건 쫀쫀한 맛이 좋았어
블랙죠 50원이었을때 처음 먹어봄. 아직도 기억남.
흑인비하라서 사라짐 ㅋㅋ 옜날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토인이라고 불렀던 그캐릭터 그대로 만듬 ㅋㅋ
못생겨도 맛은 좋아 였던가..
흑인 죠씨ㅋ 어릴 때 좋아했었는데 커서 의미 알고 찝찝해졌었지
죠죠 블랙죠 새까만 누가땅콩 쬬꼬바 롯데 블랙죠! ~ 죠
자유시간 300원이고 블랙죠는 200원이라 맨날 블랙죠 사먹었는데
특유의 쌈마이한 맛은 있긴 한데 대딩 이후 굳이 사먹은적은 없음
글고보니 못본지 엄청되었네 미니쉘말고도 작은 초코류자체가 허시 엠엠 같은거 말곤 거의 없어진 느낌
맛이 여러개라서 좋았는데
블랙로즈 원본의 위엄이 더.. 무려 700원이라는 압도적인 가격으로 등장했지
그건 비싸서 어쩌다 한번 먹다 미니쉘은 가성비 좋아서 많이 먹게 됐지
나도 제목만 봤을땐 이거인줄 로즈 개존맛이었음
블랙로즈 600원이었엉. 첨나왔을때 좋아해서 허구헌날 두개사고 1200원씩 낸 기억이있거든
아몬드 미니쉘 좋아했는데 아쉬움
주머니 넣어놨다가 다 녹음
솔직히 맛이 좀 느끼해서 어릴때도 별로 안먹은 쵸콜릿이긴 했음
맛이ㅡ점점 너프됨
ㅇㅇ 맛이 너프댐 파란색 아몬드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젠 그 맛이 안나고 개느끼하더라
비싸서 먹기도 힘들었지.. 워낙 기존 초콜릿보다 확연히 비싸서 궁금해서 딱 한번 먹어본게 전부..
원가절감인 맛이 점점 10창됐지 ㄴㄸ초코보다 더 1010창됐었슴
나중엔 초코도아니고 기름에 쓴맛만 남 ㄷㄷ
크라운 공식 답변으로는 단종된 적이 없다는데 그 어떤 곳에서도 전혀 안 보이는 이 쪼꼬렛 생각나네. ㅠㅠ
이건 좀 너무 딱딱하던데..
이거 장미모양으로 뜯어먹었는데
PX에서 300원하는걸 보고 어린맘에 너무 행복했었는데 ㅋㅋㅋ
이 초콜렛이 진짜 개 존맛이었는데
이거 두껍고 묵직하니 흉기 급이었지 장미 모양이 너무 위풍당당하게 박혀 있어서 달고나 마냥 장미 모양만 남기고 초코 뜯어먹으려 해보지만 가장자리 초코도 충분히 두껍고 초코 자체가 다른 초코보다 더 마르고 딱딱한 느낌이라 어지간하면 중간에 그 두꺼운 장미 부분까지 쩍 갈라짐 ㅋ
이거 장미 모양대로 뽑기 성공한 사람 내 주변에선 한 명도 못 봤음. 성공한 사람 있음? 근데, 가져온 짤이 내 기억이랑 모양이 다르네... 모서리 블럭이 저렇게 음각되어있었던가?
중간에 좀 바뀐 버전같음 초기엔 장미 모양도 두께도 더 깊고 저렇게 장미 모서리가 둥글둥글하지도 않았고 음각도 아니었지 흔한 헬조선 슈링크플레이션 리뉴얼 같음
소풍 가면 꼭 반에 한명씩은 돌아올 때 까먹고 가방에서 안꺼내서 녹아있었지
맛있다고 하기엔 뭣했지만 그 특유의 맛이 있었던 초콜릿
가짜 초콜릿 경험 1타 강사
한개 더 나와서 바꾸러 가니까 우린 이런 거 안한다 하던 사장님....
초코향묻은 플라스틱 씹어먹는느낌
수학 여행 필수품
부드러워서 맛있었음
https://youtu.be/0xI3V-gIn6I?si=cvEiehTyk-3bAond 크런키는 아직 나오는 것 같고...
크런키는 그냥 현역이지. 이건 이제 초코파이나 산도 같은 스테디셀러라 봐야..
가격 엄청 비싸고 맛도 너프됨 그래서 안 먹지
어렸을땐 그냥 맛있어서 먹었고 나이먹고선 색깔별로 사서 이벤트할 때 도트 아트 하는 용도의 초콜릿 소품이었지.
미니쉘은 학원 썸의 상징이었지.
와 미니쉘도 단종수순이구나.. 난 그거예상했는데 500원짜린데 성냥갑사이즈 4개정도에 미니초콜릿 4종류 들어있는거ㅋㅋ 이름조차 기억안나는데 좋아했었음. 젤리초콜릿같은것도 있고
아 첫번째칸은 새알, 어떤칸은 비틀즈 들어있고ㅋㅋㅋ
이거 즐겨 먹었는데 단종되는구나. 그럼 다이소에도 안들여놓나?
어릴 때 모카맛 많이 먹은거 같은데 찾아보니 모카맛은 단종됐네 ㅋㅋ
지금어디 있어도 식물성기름 처넣어서 맛없겠지
지금도 팔긴하는데, 많이 창렬화된 걸로 이름도 바뀌어서 팔더라.. 슬픈 것 ㅠㅠ
난 유선형으로 동그란 초콜릿 속이 딸기맛 젤리 들어있던게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남
슈샤드 초콜렛인가 했는데 그건 80년대인가…
https://youtu.be/Rtt8JNfw6U0?si=ooX9jGK4TkZmDuwX
솔직히 저거 먹을바엔 그냥 가나초콜랫 먹었지 가나초콜랫 200원하던 시절에 나왔는데 난 솔직히 가성비 딸려서 별로 안좋아했음
못본지 한참 됐어
미니쉘 외로워도 슬퍼도 내이름은 미니미니 깜찍해서 미니미니~
키세스 미니쉘 요런것들이 발렌타인데이때 인기였는데
어렸을때 종종 딸기맛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손이 안가게되더라
한 개 200원이지만 절대 낱개로 안 팔았지. 기본이 5개 묶음.
발렌타인데이 우정초코 책상속에 한개씩 들어있었지... 물론 잘생기고 키큰 새끼들은 예쁜박스포장 초코가 가득이였지만 ㅅㅂ
예지력 상승
저거랑 크레파스 바둑돌 많이 먹었는데 ㅋ
저거 아직도 팔던대 마트 계산대 앞에 잘만 팔더만
난 좋아했음.. 비싸서 자주 못먹었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