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빙구미 + 지성미라는 말도 안되는 조합이 맞나 싶었는데
지금도 다시 느낀다
칭제건원 대관식은 이미 물밑작업을 준비중이었고
그걸 오늘의 TRPG 컨텐츠랑 연결시켜서
여왕으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과업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랑
준비해오신 소스들이 엄청난 고민이 옅보임
왜 내가, 우리가 여왕님을 섬기는지 다시금 깨달음
이 여왕님에게... 여긴 너무 좁은 무대였던거야...
[인방] 버튜버) 진짜 다시금 왜 그날 몰려갔던 300명이 휘어잡힌건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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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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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니까 킬카운트 천명 넘긴다는거 같잖아 ㅋㅋㅋㅋ
요즘 묘하게 숙청 마려운 국민단 숫자가 꽤 되지 않았나ㅋㅋㅋㅋㅋ
언젠가 천명 따실 분이었다
야드파운드에 천명이 뒷목 잡고 쓰러짐
찻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실거 같잖아ㅋㅋㅋㅋ
킬 카운트가 맞을수도 잇어!
폐하께서 글록18을 드시메 연발로 갈기니 1000명의 혁명단이 추풍낙엽으로 쓰러졌다
언젠가 천명 따실 분이었다
venom_k
이렇게 말하니까 킬카운트 천명 넘긴다는거 같잖아 ㅋㅋㅋㅋ
킹랩터연합
요즘 묘하게 숙청 마려운 국민단 숫자가 꽤 되지 않았나ㅋㅋㅋㅋㅋ
찻잔이 식기 전에 돌아오실거 같잖아ㅋㅋㅋㅋ
킹랩터연합
킬 카운트가 맞을수도 잇어!
킹랩터연합
야드파운드에 천명이 뒷목 잡고 쓰러짐
킹랩터연합
폐하께서 글록18을 드시메 연발로 갈기니 1000명의 혁명단이 추풍낙엽으로 쓰러졌다
와 글록에 드럼 탄창!
역시 왕국은 폐하께 좁다 답은 제국이다
빙구미와 지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