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크고
허리가 짧고 스커트가 작고
웨이브라이더 윗면은
툭 튀어나와 현재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메탈빌드 제타 건담
반다이는 왜 이런 디자인으로 한 걸까?
STYLING:
스타일링 어드바이저
애니메이터 나카 모리후미
극장 작품「기동전사 Z 건담 A New Translation」에서
메카니컬 작화감독을 맡았던 나카씨의 협력으로,
MS/WR 두 형태 모두 캐릭터성을 두른
강력한 스타일링이 구성되었다.
반다이는 그저 나카씨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고....
웨이브라이더 형태도 나카씨의 디자인을 충실히...
반다이가 사람들에게 익숙한 카토키 디자인 대신
극장판 제타 건담의 디자이너 나카씨 디자인대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중
제타는 저렇게 좀 통통한게 난 이쁜것 같아
제타는 나오는거 보면 무슨 공예품같다 진짜
시드마냥 이게 진짜 같은 그거라고? 생각들정도로 리파인은 안해서 신선함
난 딱좋다고 생각했는데. 호불호가 갈렸구나.
제타는 원작재현에 충실할수록 안팔리는것 같음.... 근데 왜 인기있는거야...
애가 좀 뚠뚠하긴 하네
이제 디오 메빌만 나오면 된다
처음봤을땐 뭔가 아쉬웠는데 볼수록 이쁘더랔ㅋㅋㅋ
웨이브라이더가 좀 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