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했던 소아온 담달에 정발 n
진짜 꾸준히 하는 얘기지만, 진짜 이놈의 출판사들은 완결도 아니면서 일정 기간 정발을 끊으면 지들이 돈들여 한 계약이 다른 회사로 넘어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그딴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는 내 책장이 이야기할 거임.
애니 나온다니까 정발 다시 하는거야? 존나 윳기내 ㅋㅋㅋ
소아온 정발 안하고 있었을 정도면 국배 라노벨 시장이 심각하긴 하네 아무리 15년 가까이된 작품이라지만 국내 라이트노벨 판매량 1위 먹었던게 소아온인데..
건게일 2
애니나오나
각 부마다 메인이 되는 게임이 다름 1부는 소드아트온라인 2부는 알브헤임 온라인 뭐 그런식으로
소아온이 유기됐었다고? 진짜 이젠 체급도 못 믿는구나
애니나오나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건게일 2
애니 나온다니까 정발 다시 하는거야? 존나 윳기내 ㅋㅋㅋ
마왕학원도 애니 2기까지 끝나고 한참뒤에야 5권 나와서 거의 비슷한 수준. 그냥 제이노벨 자체가 멈춰있었다는게 중론
소아온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지는거임 도중에 막 이상한 판타지 세계관 나오고 그래서 뭔지 모르겠던데
룬나이츠
각 부마다 메인이 되는 게임이 다름 1부는 소드아트온라인 2부는 알브헤임 온라인 뭐 그런식으로
건게일 다음에 나온거 갑자기 판타지 세계관이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가상현실인데 키리토가 현실에서 죽기 일보 직전인 상황에서 어떻게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살리기 위해 의식불명인 상태로 실험중인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접속시킨 것으로 알고있음.
1편 아인크라드 망하고 쉽게 말해 아인크라드 기반 vr세계 작성툴? 같은 시드를 카야바가 오픈소스로 공개함 그래서 알음알음 후속편도 다 세계관이 비슷비슷하거나 깊은 연관성+기묘한 수준의 호환성을 갖고있음. 다 그 오픈소스로 만들거나 개조한거라
그래서 속편보면 부제는 다른데 드퀘,파판처럼 넘버링 다른 전혀 다른겜들 나오는거랑 비슷함
진짜 꾸준히 하는 얘기지만, 진짜 이놈의 출판사들은 완결도 아니면서 일정 기간 정발을 끊으면 지들이 돈들여 한 계약이 다른 회사로 넘어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그딴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는 내 책장이 이야기할 거임.
꾸준히 하는 얘기지만 계약에는 기간이 있고, 그 기간이 끝나면 누가 사가는 건 문제가 아님. 근데 이미 남이 냈다가 안 팔려서 망한 물건을 사다가 팔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문제가 발생하지. 게다가 한 10권까지 나오고 잘린거 11권부터 계약해주는 데도 거의 없다고 봐야함. 1권부터 재계약해야 하는데 그거도 엄청난 부담이지.
아직도 오비탈 링인가 그 에피소드임?
다른것도 아니고 소아온도 정발 유기됐었나보네 국내 라노벨 시장이 죽긴 죽었나보다
소아온 정발 안하고 있었을 정도면 국배 라노벨 시장이 심각하긴 하네 아무리 15년 가까이된 작품이라지만 국내 라이트노벨 판매량 1위 먹었던게 소아온인데..
프로시그래이브?그건또다른건가?
소아온이 유기됐었다고? 진짜 이젠 체급도 못 믿는구나
저게 정발이 끊길정도로 판매량이 안나왔다고?
언젠가부터 라노벨 안 보게 되긴 함
그래도 소아온이면 기본은 깔고가는데 이걸 유기했어?
이제 어떤 급의 작품이든 완결 난 뒤에 사야 함
국내 라노베 시장이 많이 죽었음. 그래도 신간은 꾸준히 나오던데. 데어라도 쿠루미 주인공으로 외전 새로 나왔던데.
그보단 지금, 대원/학산/서울 요 메이저 쪽에서 예전에 비해서 진짜 안냄 솔직히 라노벨 사업 접은줄알았다.
라노벨은시장은 일본도 줄어들고있어서...우리나란 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