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언제오나 매일 해안가에서 기다리고 있었음방랑자 만나면 막상 뭐라 이야기할지 이미지 트레이닝 돌림방랑자 들려주려고 피아노 곡 계속 작곡해왔음그... 내다버린 딸내미 맞나본데
방랑자 언제오나 매일 해안가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방랑자 만나면 막상 뭐라 이야기할지 이미지 트레이닝 돌림 방랑자 들려주려고 피아노 곡 계속 작곡해왔음 그... 내다버린 딸내미 맞나본데
오 방랑자는 딸래미를 버린 쓰레기구나!
양 눈에 분명히 동시에 존재할리 없는 남자, 여자 방랑자 동시에 비춤 => 엄마! 아빠!
방순이, 방은우 야솝 되는 스토리?
근친 선언 ㄷㄷ
여자꼬시고 다니는거보면 딸래미 한명이아니라 어디 모르는곳에 마을단위로있을듯
그 용같은 애도 방랑자가 유기해놓고 간 자식이잖어 ㅋㅋ
터벅터벅
터벅터벅
방순이, 방은우 야솝 되는 스토리?
양 눈에 분명히 동시에 존재할리 없는 남자, 여자 방랑자 동시에 비춤 => 엄마! 아빠!
오 방랑자는 딸래미를 버린 쓰레기구나!
핥쨗
여자꼬시고 다니는거보면 딸래미 한명이아니라 어디 모르는곳에 마을단위로있을듯
핥쨗
그 용같은 애도 방랑자가 유기해놓고 간 자식이잖어 ㅋㅋ
랑자가 옛날에 씨를 많이 뿌려두지 않았을까(?)
내가... 딸버리고 간 못된 사람이라고?!
근친 선언 ㄷㄷ
돌직구 ㄷㄷ
방랑자가 기억 사라지기전에 이곳저곳에 떡밥 뿌려놓고 회수하는게 명조게임인가?
ㅔ
딸내미가 정실 선언하는 내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