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록 manhwa
은퇴한 마이클 잭슨이라고 생각하니까 눈알 돌아가겠네
손주를 위해서 녹슨 몸을 갈아내는 클리셰 이게 또 진국이거든요
예전에 중학교 선생님이 그랬거든? 재능이 없는데 시도하는건 정말 미련한짓이라고 넌 재능 있는 사람이 얼마나 굉장한지 모르는 거라고 그소리듣고 나도 꿈을 포기했거든 그런데 계속 그게 미련이 남는거야 그런데 이 만화보니깐....그말 들은게 너무 후회된다....
그건 데스메탈이에요
실버 더 록!
흑흑 이거보고 엄마카드로 드럼풀세트질렀다.
Go to DMC
은퇴한 마이클 잭슨이라고 생각하니까 눈알 돌아가겠네
Go to DMC
풍호
그건 데스메탈이에요
손주를 위해서 녹슨 몸을 갈아내는 클리셰 이게 또 진국이거든요
미스터 칠드런. 쿠루미. 오래전 보고 아직도 기억하고 듣는 곡
몸이 기억하는 리듬
실버 더 록!
Rock and Roll!
예전에 중학교 선생님이 그랬거든? 재능이 없는데 시도하는건 정말 미련한짓이라고 넌 재능 있는 사람이 얼마나 굉장한지 모르는 거라고 그소리듣고 나도 꿈을 포기했거든 그런데 계속 그게 미련이 남는거야 그런데 이 만화보니깐....그말 들은게 너무 후회된다....
현실을 아는게 중요하다지만 중학생때부터 현실을 알아야하는건 불행해...
꿈을 이룬 사람도 있지만 포기한 사람이 대부분인게 싫다. 난 어느쪽이냐면 비겁한 쪽. 꿈 꾸던 일은 이루기 엄청나게 어려워서 포기하고 그럭저럭 이루기 쉬운 두번쨰 꿈으로 도망침
재능이 없는데 시도하는건 결과에 중간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재능을 뛰어넘어 잘되거나, 아무것도 안되거나 하지만 한번 뿐인 인생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가장 가장 안타까운건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인데..
난 초딩 때부터 시향 쪽 단원이셨던 선생님이 재능이 있다고 해서 잘 크고 있었는데... 어른의 사정 때문에 다니던 합창단이 터짐(학부모와 지휘자선생님의 갈등) 그런다음, 막연히 누군가 다시 재능이 있다고 해주지 않을까? 하고 기다리니까 회사원이 되어있더라고. 재능이 있다고 다 성공하는 거도 아니고, 자기가 재능 있다고 믿고 제갈길을 직접 찾아야 함.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해보는게 낫긴 함. 리스크 계산은 물론 필요하겠지만... 그걸 감안할정도로 해보고 싶다면!
딱 13화짜리 오리지널 애니나 2시간분량 극장판으로 괜찮을꺼같은 내용인데 누가 안만들어주냐!
흑흑 이거보고 엄마카드로 드럼풀세트질렀다.
크으.. 맛있는 한편이었다
양손이 오른손인 사나이!?
J 가일 네이노오오오옴!!!!!!!!
할버지 더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