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게이들 부모님은 최소한 의식주는 해결해줘야지 정도 개념은 기본옵션으로 깔고 가지만
그냥 깡통인 부모들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음. 애는 그냥 쿵덕쿵 하다가 사고로 나온 짐덩이 정도
정상적인 부모님들은 의식주 + 먹고 살게 뭐라도 가르쳐놔야지 정도 생각은 하고 사시지.
저럴때면 휴가때 렉카 유튜버들 불러서 중계 해달라고 하고
그래서 실시간 중계를 하면서 동생을 고아원에 보내고 입대시키는게 말이되냐고 고래고래 시위 하면서 난리를 부리면 어떨까 싶음
조용조용 원만히 진행하라고??
인정받기도 어렵고 잘못하다 지네들 징계먹을 사안이 아니면 그냥 조용히 덮으려고 들걸 병무청 버러지들은
내 동기도 그랫는데 개는 부모님없는 소년가장.
집이 없어서 여자친구집에 얹혀살고 횟집 주방일 하는걸로 기억남.
동생이 초등학생인가 그랬는데 어떻게 했냐니깐 여자친구네 가족이 보살펴주신다고.
후방교육받고 자대배치하러 가야되는데 자대가 유격기간이라 사단신병교육대에서 일주일정도 있었는데
사단주임원사랑 이제 신병 간담회같은거하다가 그 애기나와서 주임원사님이 극대노하시고 개는 바로 전역보낸다고 델고가셨음.
진짜라면 그래도 부대장이 사람이라 신경써줄려고는 해주고 있네...
이건 병무청이랑 싸울게 아니고 유튜브에 제보해야지--
쓰레기 같은 병무청은 이악물고 못 가는 사유를 증명해야 빼줌
호적상으로 가족으로 되있어서 그런가본데 근데 부모한테 경제적 지원을 못받아서 실질적으로 소년소녀가장이면 하다못해 대체복무라도 시켜줘야되는거 아닌가?
그래도 부대장이 신경써주네 한숨만나온다 시밣
병무청에 들이박는건 회사로 따지면 타부서찾아가서 이게 뭐냐고 하는거지만 유튜브에 제보하는건 내부고발이잖아
부대장이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지
쓰레기 같은 병무청은 이악물고 못 가는 사유를 증명해야 빼줌
병무청 담당자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서류상 부모님 양친 다 살아 있으니까.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병무청 담당인원을 대폭 늘려서 심충심사해 주는 방법 뿐인데 씨뷸놈들이 안함.
이건 부대장도 ↗되는 수가 있으니 저러지
진짜라면 그래도 부대장이 사람이라 신경써줄려고는 해주고 있네...
이건 병무청이랑 싸울게 아니고 유튜브에 제보해야지--
부대장이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지
병무청에 들이박는건 회사로 따지면 타부서찾아가서 이게 뭐냐고 하는거지만 유튜브에 제보하는건 내부고발이잖아
하겠냐고 ㅋㅋ
아 당사자가.ㅠ. 부대장이 하면안되지
그치 절차대로 해보고 해야지
우린 다 군대를 다녀왔잖아 저런문제를 절차적으로 해결한다고 해결될 집단이 아니라는건 우리 모두 잘알고있지
절차대로 다 하고 그게 안될때 최후의 수단이 신문고같은거지 막 그렇게 일 키우면 뒷수습이 안됨 그리고 군대가 얼마나 경직된 곳인데 절차상 안했으니 너도 잘못있다 하면 수긍할수밖에 없는곳임
우리 모두 회사에 부조리 만연한거 알고있으면서도 쉬쉬하잖아 자기 밥그릇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막무가내로 돌진하지 않음
그래도 부대장이 신경써주네 한숨만나온다 시밣
호적상으로 가족으로 되있어서 그런가본데 근데 부모한테 경제적 지원을 못받아서 실질적으로 소년소녀가장이면 하다못해 대체복무라도 시켜줘야되는거 아닌가?
악용하기 쉬운 장치라 애매하긴함. 저렇게 억까당하는 사람은 진짜 미칠지경이겠지만 다른관점에서 보면 9시 뉴스로 브로커 끼고 수백명이 언급되는 사건이 될 케이스.
대체복무도 노예로 부리려는 쓰레기들 ㅈㄴ 많아서 걍 면제주고 알아서 일하게 냅두는 수밖에 없음
진짜 너무하네 ...
9월 30일 글이라 뭔가했더만 1년 전 여기 글이군.. 근황이 궁금하넹
ㄹㅇ로 병무청은 미친**들임
아니미친
진짜 부모라는것들이 자식들을 몇번이나 죽이는거냐..
근데 부모들은 대체 무슨 사정이 있어서 자식들을 버리고 저리 사는 걸까.....
걍 무책임한 병1신들이지 사정따위 알바겠음
대부분의 유게이들 부모님은 최소한 의식주는 해결해줘야지 정도 개념은 기본옵션으로 깔고 가지만 그냥 깡통인 부모들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음. 애는 그냥 쿵덕쿵 하다가 사고로 나온 짐덩이 정도 정상적인 부모님들은 의식주 + 먹고 살게 뭐라도 가르쳐놔야지 정도 생각은 하고 사시지.
애비 애미까 인혼 안하고 각각 딴살림 차린 후 자식을 버린거 같음
개내들한테 사정이란단어는 고결한 뜻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거든 그러니까 애를 버리는거야 자기 밥 못먹어도 반신 불구가 되어도 애 못버리겠다는게 부모인데 사람이 어찌 그러겠냐
솔직히 예외를 봐주면 안된다는 핑계로 지나치게 빡빡하게 구는것 같음 아니 그것도 아니고 귀찮으니까 걍 기계적으로만 일을 하는건가
재벌 정치인들은 예외를 너무 허벌하게 봐주는게 문제던데 ㅋㅋ
백퍼 저걸로 브로커 사업판 열림
루리웹-5986782653
저런 케이스 말고도 내가 본 수많은 면제 해주는게 더 나을 정도로 몸이나 정신이 아프거나한 애들도 포함해서 말하는 거임
군대 문제 관련해서는 귀찮아서 라고 보면 정답에 가까움. 절차 다 지켰어도 나올때까지 계속 털어댄다고 함.
오히려 귀찮아서라면 요건만 충족하면 대충 면제 찍어주는거 아님? 쓸데없이 열심이니까 털어대는거고
부모도 쓰레기네
작년이네?
부대장님이 그래도 신경 써 주시네...
이럴땐 '취재가 시작되자' 맛을 보여줘야해
대대장들 나이면 애가 딱 저 친구의 여동생 나이쯤 될테니 남일 같지 않겠지
서류상 부양자가 있고, 이의신청해도 확인할 인력과 시간은 부족하고, 그렇다고 모두 이의 받아주면 악용자가 반드시 나오고, 어려운 일이긴 함....
저런 거짓말로 군면제받을려는 사례가 있을법하겠지만 사실인지 파악하고 사실이면 빼줘야지
저런거 악용하려는놈들 줜나게 많을거라 자세히 파고 들어야하는데 그렇게 까지 할 인력 자체가 없을걸
재벌 정치인들은 관절아프거나 가려움증 있다고 면제까지 주는 새끼들이... 아오 마귀사탄 새끼들.
저럴때면 휴가때 렉카 유튜버들 불러서 중계 해달라고 하고 그래서 실시간 중계를 하면서 동생을 고아원에 보내고 입대시키는게 말이되냐고 고래고래 시위 하면서 난리를 부리면 어떨까 싶음 조용조용 원만히 진행하라고?? 인정받기도 어렵고 잘못하다 지네들 징계먹을 사안이 아니면 그냥 조용히 덮으려고 들걸 병무청 버러지들은
상근이라도 보내주려고 애쓰는 부대장은 뭔 죄로 얻어맞게되는거냐...
저거 자기소개 들은 부대 책임자들 존나 멘붕왔겠다
ㅈ됐다 싶지 막말로 부대에서 극단적선택이라도 해버리면 자기들 모가지 날라가는건데
저건 아마 부대 직속체계에 따라 사단장 혹은 군단장까지 올라갔을가능성이 높음
군단장까지 갔으면 집에 돌려보낼 가능성은 좀 있다. 독립부대의 장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되게 많아.
병무청 : 동생도 같이 입대하면 되겠군
차라리 그렇게라도 해 주면 싶을걸
개인적으론 부사관이나 장교로 입대해서, 관사에서 살게해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초입 간부 월급이 적은게 좀 걸리긴하네……
내 동기도 그랫는데 개는 부모님없는 소년가장. 집이 없어서 여자친구집에 얹혀살고 횟집 주방일 하는걸로 기억남. 동생이 초등학생인가 그랬는데 어떻게 했냐니깐 여자친구네 가족이 보살펴주신다고. 후방교육받고 자대배치하러 가야되는데 자대가 유격기간이라 사단신병교육대에서 일주일정도 있었는데 사단주임원사랑 이제 신병 간담회같은거하다가 그 애기나와서 주임원사님이 극대노하시고 개는 바로 전역보낸다고 델고가셨음.
캔자스
옛날 군대는 모르겠는데 요즘에는 저런애들 와서 괜히 잘못된선택이라도 하면 자기가 옷벗어야될상황이 올수도있어서 무조건 집에 보내려고 악착같이 기를쓸거임
캔자스
보통 부대장은 자기밑에 저런 사연있는 애들 있다가 사고터지면 ㅈ되기때문에 신경 많이 쓴다.. 그거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신경쓰지. 진급몬스터들이 미친짓들을 하고 다녀서 그렇지 간부들도 나이대로 보면 삼촌이나 형 뻘이라 그런 시선으로 병사보는 사람이 되게 많아
캔자스
저런 애들 신경 안쓰자니 누가봐도 까딱하다 사고 터질거 보이는데 신경 안쓰겠냐. 사고 터지면 100% 자기도 엮여 들어갈건데
윗대가리들은 시력 짝짝이다, 체중 딱 1kg 넘었다 해서 어떻게든 빼주려 하는데 ㅅㅂ랄
못가는이유를 본인이 증명해야되는게 어이가없음 ㅋㅋ
언젠가 병무청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사람(이하의 것들) 이 죽었다는 말이 나오는 날 나는 한 마리의 치킨을 뜯을 것이다. ㅡ스피노좌
저건 어쩔수없네 부모새끼가 살아있는데. 아직까지 법적으로 부모가 버린거 인정하기 힘들텐데
구하라법 통과되면서 좀 바뀌는게 있을거임 양육권 포기한 부모가 자식재산 손 못대게 하는법인데 양육권 포기한걸 증명하는 내용이 빠질리가 없으니까
오죽 안타까우면 지휘관이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주냐 ㅅㅂ 병무청 새끼들
저정도면 절연이 더 도움될듯. 관련법이 없나
우리나라 법적으로 부모자식 간에 절연은 안될걸
루리웹-5986782653
법알못이라...
루리웹-5986782653
그게 안돼서 구하라법이니 뭐니 생기는거니... 힘내
이런 비슷한 사례가 군관련 말고도 생계지원이나 이런쪽도 많더라 부모가 버린 미성년 자식들이 의식주가 안되서 지원 알아보면 호적상 부모 생존이라 탈락임 공무원 힘든거 아는데 진짜 힘든 사람들 많으니 신경 좀 더 써주면 좋겠슴
요즘 병무청이 실적에 눈이 처 멀어서 일단 서민 노예는 다 집어넣으면 부대에서 겁나서 돌려보낸다 하더니 ㅋㅋㅋ
저 신병이 동생 생각에 탈영이라도 했다가는 부대 전체가 비상 걸려버리고 그런 문제가 생기면 진짜 큰 문제가 돼버리니 부대 관리자 재량으로 빨리 해결해야지;;
동생 문제 생기면 거의 탈영할거라고 보는게 정상이지. 하나뿐인 동생이고 믿을사람 형 하나뿐인 상황. 그렇다고 시설이 마냥 안전한곳이냐 하면 글쎄 믿어도 좋을까 싶은곳 조차도 사건사고가 많은게 시설이고
부대장이 잘 하네 너무 코너에 몰려있는 애한테 훈련까지 시키면 사고나;;;
현역시절에 비슷한 사례가 있음 할머니랑 동생이 있고 형이 일해서 소년 가장 하는 곳이었는데 현역징집되서 어찌저찌 상병에 전역시킴 말도안되는 나라
여러번 보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걸까 병무청 테러가 없는게 신기함...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병무청 개객기들 진짜 대가리에 우동사리 들어있나 일처리 보면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