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두부부침,더덕구이(숯불)
최소 이걸이겨야함.
되도않는 소리 보이던게 이나라는 비건에 적합하지 않다.
ㅇㅈㄹ하는 것들도 보이던데
각잡고 채식만 해도 맛있게 먹을게 넘치는 나라임.
김치류는 젓갈때문에 안되면
겉절이 해먹으면 되는거고
들기름두부부침,더덕구이(숯불)
최소 이걸이겨야함.
되도않는 소리 보이던게 이나라는 비건에 적합하지 않다.
ㅇㅈㄹ하는 것들도 보이던데
각잡고 채식만 해도 맛있게 먹을게 넘치는 나라임.
김치류는 젓갈때문에 안되면
겉절이 해먹으면 되는거고
솔직히 참기름 고추장 넣은 나물 비빔밥도 이기기 개빡셈
과장 1도 없이 숯불에 더덕구이? 왠만한 고기도 이김
500년 불교국가 였던게 조옷으로 보이나봄
더덕구이는 진짜 맛있더라
사실 각잡고 채식만해도 될법한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도 많음 웃긴건 그런나라들은 굳이 채식을 할 필요 없을만큼 고기도 많이 나서 그런지 채식이 발달하지 않음 그나마 중국이나 동남아쪽 정도나 많이 발달했지 그 외에 유럽이나 미대륙쪽 보면 이 새기들 왜케 풀떼기 먹눈 법이 발달을 안했지? 싶을정도임
안쓰려면 안쓸수 있음. 고춧가랑 다른 양념만 써서
아쉬우면 비건 안하면되지
더덕구이는 진짜 맛있더라
과장 1도 없이 숯불에 더덕구이? 왠만한 고기도 이김
장아치류도 다 이겨야됨
솔직히 참기름 고추장 넣은 나물 비빔밥도 이기기 개빡셈
참기름 고추장이면 ㄹㅇ 나물 없이 맨밥 선에서도 컷 나겠다
참기름, 고추장, 김가루 계란후라이 없이 이거만 넣어 먹어도 존맛인데 ㄹㅇ
오스트리아에서 미슐랭 1스타 채식 레스토랑을 갔는데 입에 안 맞더라. 들기름에 무친 취나물 급에 못 미침. 너무 향만 강했음. 그나마 트러플 스파게티나,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음
아 망할 이거 보니까 갑자기 비빔밥 땡기네
더더구이
더더 달라고 해서 더더구이
아까까진 더더구이였는데
...겉절이도 액젓으로 무치지 않나?
안쓰려면 안쓸수 있음. 고춧가랑 다른 양념만 써서
그럼 아쉽던데
간장으로도 가능 절간김치선 액젓대신 다시마 채수 사용하고
근데 많이 심심한건 사실임 ㅋㅋ. 그래도 맛나게 먹을수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런거보니
아쉬우면 비건 안하면되지
비건용 레시피 따로 있긴 하다
비건 고집하는데 잡식이랑 동일한 수준의 미식을 추구하는건 너무 욕심이 과함
사찰요리나 비건쪽 가보면 또 기가막히게 만들어서 아쉽진 않음
500년 불교국가 였던게 조옷으로 보이나봄
고려 : 크아악 육식금지! (채식발달) 조선 : 크아악 소고기다! (육식발달) 한국 : 크아악 졸맛탱!
나물하나만해도.. 전세계에서 독보적
고사리
ㄹㅇ 잘만든 고사리나물은 소불고기맛남
다시다덕에 더쉬워짐
오히려 우리나라는 스님때문에 비건음식이 다른나라보다 훨씬많음 공산품조차 스님용으로 나온게 있을 정도니깐
봄동비빔밥이 기다린다
들기름으로 부친 두부에 간장 찍어먹으면 진짜 맛남...
오늘도 평화로운 인도인도가 채식 개쩌는 나라라
사실 각잡고 채식만해도 될법한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도 많음 웃긴건 그런나라들은 굳이 채식을 할 필요 없을만큼 고기도 많이 나서 그런지 채식이 발달하지 않음 그나마 중국이나 동남아쪽 정도나 많이 발달했지 그 외에 유럽이나 미대륙쪽 보면 이 새기들 왜케 풀떼기 먹눈 법이 발달을 안했지? 싶을정도임
채식을 찾을 이유가 없었겠지 뭐
인도는 힌두교에서 채식을 권장해서 그쪽도 채식주의자들이 매우 많음
정확히는 카르마를 안 쌓기 위해 살생을 금하면서 채식도 하게된 케이스
유럽은 몰라도 미국은 그럴만한게 전쟁난뒤 어려울때 다른나라는 엔진오일같은 폐기름에 폐급재료 튀겨먹고(모빌덴푸라) 맛도 열량도 ㅈ같은 순무를 갈아서 톱밥이랑 섞은뒤 빵으로 만들고 순무로 만든 버터에 찍어서 순무로 만든 커피랑 먹음 (순무의겨울) 자국에 주둔한 다른나라 부대의 음식쓰래기를 끓여먹음(꿀꿀이죽) 이지경일때 사정좀 어려워졌다고 간고기에 밀가루 야채넣고 양 불려서 먹으면서 어렵다고 징징거림(미트로프) 하던 나라라...재들이 뭐 몰려서 걍 먹음 탈나는 음식을 먹으려고 몸을비틀길 해봤겠음...
서양 비건요리는 역사가 짧나??
아무래도 우리쪽 동네들은 불교영향 땜에 채식 역사가 굵고 깊어서 그런 것도 있지
그것도 아닐걸 라따뚜이 같은 채소요리도 서양에 얼마든지 있음
우리가 한국 사람이라 서양 채식요리를 잘모르는 것 뿐이지 양식 채식 요리도 많음 애초에 전인류 서민들이 육식을 자주 먹게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동양권은 불교 등 채식을 권장하던 종교가 널리퍼졌고, 서양권과 달리 채식을 위주로 생활가능한 사회가 일찍 구축됨. 특히 절간에서 하는 요리방식인 사찰요리는 한중일 모두 식문화의 보고 취급받아서 채식요리에 대한 난이도와 접근성이 되게 낮음
방향성과 여건의 차이지. 사용할 수 있는 향신료의 차이도 있었을테고 저쪽은 종교 차원에서 육식을 금한적은 없었으니까
동양 인도에서 온 불교를 보고 배운 황제 왈 : 이거 그냥 육식 하지말자 퉁 치자 그런 중국에서 온 불교를 보고 배우는 한반도 : 육식금지랜다 다른 방식으로 맛 만들어서 먹어보자
나물도 있지
대가님들이 팔 걷고 그럼 슬슬 비건식도 만들어볼까? 하면 서양인들 침 폭포수처럼 질질 흘릴 포텐셜이 있음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딩이 덜 됐을 뿐
먹을것도 없어서 독초마저 삶아서 먹던나라에서 채식이 안된다 어찐다 ?
'클릭질 몇 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내놔!!'
고사리에 독이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 은근 있음 ㅋㅋㅋㅋㅋ
비건이 적합한 나라가 있기는 해?
이런데 방송 나오는 비건은 제대로 된 식단 짜는게 아니라 아무 풀떼기만 먹으니까ㅋㅋ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을 이길 수 있겠냐?
채식으로 우리나라를 이길 나라가 얼마나 있겠나 싶다 ㅋㅋㅋ 그나마 채식요리가 풍부한 인도정도나 있을듯
두부 부침 위에 우엉조림 잔뜩 얹어서 먹으면 존맛이야 먹어봐 얘들아
나야 들기름
쟤네들 다 이겨봤자 결국 만나는 최종보스는 비빔밥이다. 자신있나?
젓갈도 웃기는게 환경파괴도 아닌데 지랄함 차라리 새우 알러지라고 하던가
솔직히 콩고기 보다 고사리가 더 맛있음
시금치 무침 하나면 뽀빠이도 컷 가능 ㅋㅋㅋ
생각을 좀 돌려보니까 우린 반찬만 몇개 골라내면 바로 비건식단이야!!
전통음식 사찰음식 찾으면 먹을게 천진데
이 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거 같아.
국뽕으로 추천수 빨아먹기 좋으니까
자꾸 채식이 어쩌네 하면 절간 들어가! 시전
아재입맛가튼데
채식하면 인도도 강하지만은
불가에서 하는 음식들 겁나 맛있는데
김밥도 외국에선 채식으로 취급 받으니까 잘팔렸고..
꼭 젖갈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발 사찰 음식에 대해 공부좀 해.. 사찰 쪽으로 가버리면 젖갈 같은거 없이 맛 내는게 있어 다른 방식이 꼭 있는데 언급조차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젖갈은 원래 없으니까 쓰고 싶어도 못 쓰겠지
젓갈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일뿐인데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죠. 없어도 맛있는 음식에 좀더 맛을 더하기위해 넣는거지 없다고 그 음식이 안되는게 아닌데. 예를들어 순대국에 간을 소금으로 하든 새우젓으로 하든 맛은 있지. 다만 새우젓이 좀 더 맛있을뿐.
시베리아 이주 당한 사람들이 사방 천지 먹을게 널렸다고 했던...
따끈한 두부에 간장에 김치부터 이기고 와야함 그것도 못 이기는데 맛있는 비건 요리라고? 어불성설임
나라역사 반 가까이 불교랑 함께한 나라가 ㅈ으로 보이냐
서양 채식 식단은 이미 절밥 수준에서 컷임
채식하고 프로틴 마시자
우리나라 나물같은건 잘조리해야됨..왜냐면 독성이있는 나물이있어서;;;
한식은 비건들의 천국임.. 서양에서 채식은 진짜 얼마없음.. 일단 산나물 ,찌 종류가 거의 없음 그리고 궁극의 만능 기름 참기름!!
나물부터 이기고오거라
1박 2일때 강호동이 먹던 봄동이면 뭐...끝판왕이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753826
채식 대회가 있다면 두부 하나만 나가도 평정 가능하지. 들기름에 구워서 김치나 양념간장에 딱 찍어먹으면 누가 이길껀데. 중국에서 이유도 없이 우리나라 두부가 최고라고 하는게 아님.
우리가 언제부터 매끼 고기반찬이 올라왔다고 채식을 못하니 어쩌니하는거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