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딱히 근거가 있는게 아닌데 온동네에 홍보자료 뿌리고 사람들이 방송계 등등에 시비걸게 조장한 시점에서 몰라레후라고 해석해도 크게 잘못된거란 생각은 안듬
당시 분위기가 영어나 다른나라 말과 다르게 일본에서 유래했다 그러면 꽤 큰 반감을 샀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왜냐면, 방송도 그렇고...
닭도리탕이라고 하면 국어원이 닭도리탕은 일본어고, 닭볶음탕이 맞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썼냐!!!
하면서 지랄하는 새끼들이 널리고 널렸거든.
심지어 이젠 방송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하는데 <- 라는 무기가 추가.
지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고는...
저거 이후로 씨1발 주변 모든 곳에서 다 '닭볶음탕' ←이지랄로 바뀌어서 돌아올 생각을 안한다는 거임
방송에서도 출연자는 닭도리탕 말하는데 자막은 꾸역꾸역 닭볶음탕 이지랄이고
닭도리탕 관련 제품(손질된 닭, 조리용 완성 소스 등)에도 상품명이 죄다 닭볶음탕 이지랄이고
언어오염 오짐 ㅡㅡ
애초에 한자어 '옹벽擁壁'의 순화어랍시고 같은 한자어인 '축대벽築臺+壁'을 제시하는 병1신짓도 하는 집단임.
옹벽과 축대는 흙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용도는 같지만 옹벽은 경사면을 깎아낸 자리가 무너지지 않게 지지하는 역할이고 축대는 바닥면에 돋워 올린 흙이 쓸려 나가거나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인데 해당 분야에 지식이 없는 건 둘째 치고 국립국어원이라는 새끼들이 단어의 의미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했던데다 한자어를 같은 한자어로 그것도 무의미하게 의미가 중복되는 벽을 한번 더 붙여서 글자 수 까지 무의미하게 늘려 놓고 순화어랍시고 제시한 골 때리는 경우였지.
언어학은 생물학과 연구방법이 같다. 이미 있는 것이나 사라진 것을 연구해서 그게 어떻게 왜 그런건지 연구함. 모르던것이나 새로운것을 찾는 분야가 아니지.
근데 그냥 정치 잘하는 새끼가 무슨무슨 발음은 무슨무슨 원리라서 무슨무슨 법칙에 따르니 이래저래하는 게 맞다고 논문을 쓰잖아? 그럼 라인 탄 적폐 새끼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살아있는 언어를 그새끼 논문에 맞춰서 재단하려고 듬. 학문적 근거를 찾으려면 새로운 고문서가 나오거나 백 살 넘은 노인들이 쓰는 옛말을 찾아다니면서 기록하거나 해야 하는데 이미 선배들이 다 해놔서 떡밥이 없으니까 기존 이론에 한수저씩 올리면서 비비는게 전부임. 근데 이론에 안맞는 방향으로 생활언어가 튀어나오면 시벌 고조할아버지나잇대까지 참조에참조에참조로 이어진 논문체계가 개망함. 학위의 근거가 없어지고 늙은놈들이 엣헴을 못하게 된다는 말.
그래서 생물학으로 치면 지들 이론에 안맞는 생물이 나타나면 지 맘대로 멸종시키거나 유전자조작을 가해서 이론에 끼워맞추는 짓거리를 하는거.
표준맞춤법은 반드시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틀이지만, 생활언어와 완벽하게 괴리된 것을 이론에 맞다고 우기는 건 좀 구역질남.
그렇다고 영어처럼 수많은 예외들로 이루어진 누더기 같은 언어체계가 되는것도 족같으니 사람들이 그냥 참고 있는거.
킹치만 지금처럼 ㅂㅅ짓 업보스택이 점점 쌓일수록 입지가 사라지다가, 언젠가 크롤링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서 실시간 반영하는 자동형 표준맞춤법대사전으로 대체되겠지.
근거없는 ㅈㄹ을 권위를 가지고 해버리니 비난하는 쪽에서 "굶어죽을 문돌이 먹여살려주는 기관"이라고 비난하지
닭볶음탕 ㅋㅋ 닭도리탕 ㅋㅋ 음탕
↗같은게 마트 닭도리탕 양념하고 조각 닭들 죄다 닭볶음탕용 소스 닭볶음탕용 닭 이 지1랄로 바뀌어있음
+자장면, 피카추 그때이후로 쟤들이 뭐라 지껄이는거 그냥 관심을 안줌 ㅋㅋㅋ
딱히 근거가 있는게 아닌데 온동네에 홍보자료 뿌리고 사람들이 방송계 등등에 시비걸게 조장한 시점에서 몰라레후라고 해석해도 크게 잘못된거란 생각은 안듬 당시 분위기가 영어나 다른나라 말과 다르게 일본에서 유래했다 그러면 꽤 큰 반감을 샀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립국어원 레전드는 빠루=그냥 쇠지렛대 라고 하면 되는걸 노루발못뽑이라고 순화용어 만든거ㅋㅋ
↗같은게 마트 닭도리탕 양념하고 조각 닭들 죄다 닭볶음탕용 소스 닭볶음탕용 닭 이 지1랄로 바뀌어있음
왜냐면, 방송도 그렇고... 닭도리탕이라고 하면 국어원이 닭도리탕은 일본어고, 닭볶음탕이 맞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썼냐!!! 하면서 지랄하는 새끼들이 널리고 널렸거든. 심지어 이젠 방송에서도 닭볶음탕이라고 하는데 <- 라는 무기가 추가. 지들이 그렇게 만들어놓고는...
닭볶음탕 ㅋㅋ 닭도리탕 ㅋㅋ 음탕
음탕 소스 ㄷㄷㄷ
닭볶음탕 자지합니다
덤으로 그 옆의 소갈은 당뇨병의 옛말
+자장면, 피카추 그때이후로 쟤들이 뭐라 지껄이는거 그냥 관심을 안줌 ㅋㅋㅋ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마그네틱 누들
피카추도 있었어? 지랄이 풍작이네
근거없는 ㅈㄹ을 권위를 가지고 해버리니 비난하는 쪽에서 "굶어죽을 문돌이 먹여살려주는 기관"이라고 비난하지
시스지방은 뭔지 잘 모르겠으니까 암흑지방으로 합시다
두 번째 짤은 진짜 너무 졸렬한데.
몰라레후~는 사실 기레기의 국어원억까가 좀 가미된거고 확실한 어원이 확인되지 않는다. 정도지 근데 닭볶음탕은 닭도리탕보다 더 말도안됨 ㅋㅋ
리엇
딱히 근거가 있는게 아닌데 온동네에 홍보자료 뿌리고 사람들이 방송계 등등에 시비걸게 조장한 시점에서 몰라레후라고 해석해도 크게 잘못된거란 생각은 안듬 당시 분위기가 영어나 다른나라 말과 다르게 일본에서 유래했다 그러면 꽤 큰 반감을 샀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더더욱
사실 몰라레후랑 별로 다를게 없음. 어원이 확인도 제대로 안됐으면서 밀어 붙인 시점에서 몰라레후랑 뭐가 다른가 싶음.
이걸 실드를 치네 ㅁㅊ ㅋㅋㅋㅋ
ㄹㅇ 그럼 토끼도리탕은 뭐야 도려내다 혹은 도리다에서 온건데
준식이 머리가 맥주있네
래브라볶 음볶움버 아닌가요?
국립국어원까지 갔으면 다 알만한 사람들이 대체 왜 이럴까 싶지.
문과..라서?
학술용어 건드는건 진심 뭔가 싶더라 그러고도 니네가 학자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국립국어원 레전드는 빠루=그냥 쇠지렛대 라고 하면 되는걸 노루발못뽑이라고 순화용어 만든거ㅋㅋ
ㄹㅇ 이미 쇠지레라고 혼용했는데
빠루 데꼬 쇠지렛대 노루발못뽑이..... 한 물건에 명칭이 몇개야~ ㅜㅜ
조선어스럽네 ㅡㅡ
근데 이 새끼들이 어원을 모르면 누가 알아야 하냐
저거 존나 얼척없는게 저 개찐빠 이후에 레시피 올라오는곳에 진짜 볶아서 만드는 레시피 올라옴 혈압 존나 오르더랔ㅋㅋㅋㅋ
변이지방은 쵸큼 저그같아요
저거 이후로 씨1발 주변 모든 곳에서 다 '닭볶음탕' ←이지랄로 바뀌어서 돌아올 생각을 안한다는 거임 방송에서도 출연자는 닭도리탕 말하는데 자막은 꾸역꾸역 닭볶음탕 이지랄이고 닭도리탕 관련 제품(손질된 닭, 조리용 완성 소스 등)에도 상품명이 죄다 닭볶음탕 이지랄이고 언어오염 오짐 ㅡㅡ
조금 나이있으신분들이 도리라는조리법을 다알던데 울할머니보다 나이많던데 그사람들이 전부 도리를 몰랐다면 자질문제 아닐까싶기도항
문제는 진짜 레시피를 볶은다음에 끓이는집이 생겼다는거임ㅋㅋㅋㅋㅋ
신념으로 바꾼거 아닐지
일본어 とり(鳥)가 변형된 거 보다는 닭졸임탕이 변형되서 닭도리탕이 된 게 더 가능성 높음. とり(鳥)가 닭을 뜻하기도 하기 때문에 앞에 닭이 붙으면 안되거든. 요리법 자체도 닭을 기타 재료과 함께 졸이듯이 탕을 만드는 거기도 하고.
그거보단 도리치다가 어원이란 게 훨씬 그럴 듯함. 조각내다라는 뜻인데 윗도리 아랫도리의 그 도리 맞음.
나시고랭 볶음밥 같은거 아닐까요? 처음에 도리탕으로 메뉴판에 적었는데, 사람들이 잘 이해못하니깐 "닭"도리탕으로 바꿨다는 학설.
이미 그 전에 토끼도리탕이 존재함.
근거없는 소리하는 애들의 분노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레후
덕분에 국물 많던 닭도리탕이 진짜 볶음이 됐잖아 ㅅㅂ
ㅂㅅ같은 외래어 표기법도 존나게 안바꾸지 ㅅㅂ
이새끼들 찐빠때문에 원래 조리과정에없었던 볶는과정이 추가됨
ㄷㄷ 이런거보면 언어의 힘이 ㄹㅇ 엄청나다ᆢ 단어 하나도 여파가 이런데 언어말살 정책을 피던 놈들은 얼마나 악독한겨
애초에 한자어 '옹벽擁壁'의 순화어랍시고 같은 한자어인 '축대벽築臺+壁'을 제시하는 병1신짓도 하는 집단임. 옹벽과 축대는 흙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용도는 같지만 옹벽은 경사면을 깎아낸 자리가 무너지지 않게 지지하는 역할이고 축대는 바닥면에 돋워 올린 흙이 쓸려 나가거나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인데 해당 분야에 지식이 없는 건 둘째 치고 국립국어원이라는 새끼들이 단어의 의미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했던데다 한자어를 같은 한자어로 그것도 무의미하게 의미가 중복되는 벽을 한번 더 붙여서 글자 수 까지 무의미하게 늘려 놓고 순화어랍시고 제시한 골 때리는 경우였지.
걍 유사학자 사이비들임
볶지도 않는 요리에 볶음은 왜 쳐넣고 지랄이야 ㅂㅅ들이
큰볶음메 기대된다
태풍 이름 프라피룬, 태국어 한개도 모르는 것들이 한글 표기법이랍시고 만들고 쁘라삐룬으로 고쳐서 부르라고 했다가 개망신 당하고서 다음에 오면 다시 프라피룬으로 부른다나. 뭔 삽질이여 진짜..
언어학은 생물학과 연구방법이 같다. 이미 있는 것이나 사라진 것을 연구해서 그게 어떻게 왜 그런건지 연구함. 모르던것이나 새로운것을 찾는 분야가 아니지. 근데 그냥 정치 잘하는 새끼가 무슨무슨 발음은 무슨무슨 원리라서 무슨무슨 법칙에 따르니 이래저래하는 게 맞다고 논문을 쓰잖아? 그럼 라인 탄 적폐 새끼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살아있는 언어를 그새끼 논문에 맞춰서 재단하려고 듬. 학문적 근거를 찾으려면 새로운 고문서가 나오거나 백 살 넘은 노인들이 쓰는 옛말을 찾아다니면서 기록하거나 해야 하는데 이미 선배들이 다 해놔서 떡밥이 없으니까 기존 이론에 한수저씩 올리면서 비비는게 전부임. 근데 이론에 안맞는 방향으로 생활언어가 튀어나오면 시벌 고조할아버지나잇대까지 참조에참조에참조로 이어진 논문체계가 개망함. 학위의 근거가 없어지고 늙은놈들이 엣헴을 못하게 된다는 말. 그래서 생물학으로 치면 지들 이론에 안맞는 생물이 나타나면 지 맘대로 멸종시키거나 유전자조작을 가해서 이론에 끼워맞추는 짓거리를 하는거. 표준맞춤법은 반드시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틀이지만, 생활언어와 완벽하게 괴리된 것을 이론에 맞다고 우기는 건 좀 구역질남. 그렇다고 영어처럼 수많은 예외들로 이루어진 누더기 같은 언어체계가 되는것도 족같으니 사람들이 그냥 참고 있는거. 킹치만 지금처럼 ㅂㅅ짓 업보스택이 점점 쌓일수록 입지가 사라지다가, 언젠가 크롤링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해서 실시간 반영하는 자동형 표준맞춤법대사전으로 대체되겠지.
읍니다를 받아쓰기 틀리는 새끼들 많다고 습니다로 바꾼 것만 봐도 쟤들 제정신 아님 지들이 규칙 파괴하고 있음 저따위면 있음 -> 잇슴, 없음 -> 업슴 이따위로 다 바꿔야 맞지 정신나간 새끼들 어떻게 국립을 쳐 붙이고 세금 받아가면서 저따위로 일하는지 ㅉㅉ
볶음탕 ㅇㅈㄹ 볶던지 탕하던지 하다 못해 매운닭조림 이라고 하던지 진짜 문과에서 완전 도태된 애들 모아서 꾸린 집단이라는 헛소문이 사실이라고 여기게끔 하지 말아줘
팬은 이제부터 한글이야?
이건 저놈들을 패야함 굿즈가 뭐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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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우리말이야? ㅋㅋㅋㅋ
팬부터 순화했어야지 정신나간 세금 도둑들 진짜 어마무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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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불편한건 나뿐이여?
차라리 작장면으로 하자고 했으면..
그건 더 싫은데? ㅎㅎ
애초에 안볶는 음식인데 시바거 ㅋㅋㅋ
진짜 닭볶음탕 소리 들릴 때마다 성질남. 저 ㅅㅋ들 지가 싼 똥이면 치우기라도 하던가.
세금은 축내야하는데 일하는 척은 해야하고 그냥 억지로 고치는거임 ㅋㅋㅋ 트랜스 이성질체를 변이로 바꾸는건 기초적인 공부도 안하는거지 ㅋㅋㅋ
곱볶음탕인데 이건 곱도리탕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