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끔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국가나, 지금도 독재 국가인 곳들 사람들 비웃는 거 있는데 우리도 진짜 희생 많이 당했음. 진짜로 죽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말살되거나.
어마어마한 대가와 희생으로 후대들이 이를 누리는거지. 이걸 곧잘 쉽게 잊어버리곤 다른 이들을 어리석다는 투로 말하는거 보면 좀 그렇더라.
현실은 세이브 포인트도 없고, 영화같은 반전과 구원도 없음.
BEST 저긴 왜 저항이나 쿠데타가 없냐, 안하냐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독한 상호감시밀고가 기본인 체제에서
정보도 제한받고 이동도 마음대로 못하는곳에서
감시도 피하고 밀고자도 조심하면서
사람들과 연락하고 모아서 거사 일으키는 난이도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봐야지
거기에 물자도 시원찮은 동네에, 현대에 기관총이 등장한후로
민중이 머릿수만 갖고 압도하는게 더 힘들어진 세상인데.
그와중에도 부칸 체재비판하는 문서가 돌고 있고
그걸 하는 조직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대단한거지
가끔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국가나, 지금도 독재 국가인 곳들 사람들 비웃는 거 있는데 우리도 진짜 희생 많이 당했음. 진짜로 죽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말살되거나.
어마어마한 대가와 희생으로 후대들이 이를 누리는거지. 이걸 곧잘 쉽게 잊어버리곤 다른 이들을 어리석다는 투로 말하는거 보면 좀 그렇더라.
현실은 세이브 포인트도 없고, 영화같은 반전과 구원도 없음.
저긴 왜 저항이나 쿠데타가 없냐, 안하냐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독한 상호감시밀고가 기본인 체제에서
정보도 제한받고 이동도 마음대로 못하는곳에서
감시도 피하고 밀고자도 조심하면서
사람들과 연락하고 모아서 거사 일으키는 난이도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봐야지
거기에 물자도 시원찮은 동네에, 현대에 기관총이 등장한후로
민중이 머릿수만 갖고 압도하는게 더 힘들어진 세상인데.
그와중에도 부칸 체재비판하는 문서가 돌고 있고
그걸 하는 조직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대단한거지
우리나라는 미국의 압력이 있어서 민주화 성공한거임 중국이나 북한처럼 눈치볼 나라 없으면 시위대 학살하고 계속 독재했지
하긴 정보통제를 그렇게하는데 외부에서는 모르는 투사들이 엄청 많긴 하겠다.
가끔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국가나, 지금도 독재 국가인 곳들 사람들 비웃는 거 있는데 우리도 진짜 희생 많이 당했음. 진짜로 죽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말살되거나. 어마어마한 대가와 희생으로 후대들이 이를 누리는거지. 이걸 곧잘 쉽게 잊어버리곤 다른 이들을 어리석다는 투로 말하는거 보면 좀 그렇더라. 현실은 세이브 포인트도 없고, 영화같은 반전과 구원도 없음.
왕조국가라 3족멸이 살아있나보네
저긴 왜 저항이나 쿠데타가 없냐, 안하냐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독한 상호감시밀고가 기본인 체제에서 정보도 제한받고 이동도 마음대로 못하는곳에서 감시도 피하고 밀고자도 조심하면서 사람들과 연락하고 모아서 거사 일으키는 난이도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봐야지 거기에 물자도 시원찮은 동네에, 현대에 기관총이 등장한후로 민중이 머릿수만 갖고 압도하는게 더 힘들어진 세상인데. 그와중에도 부칸 체재비판하는 문서가 돌고 있고 그걸 하는 조직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대단한거지
반란이 일어나면 반경 1km안에 생명을 모조리를 없애버린단 얘기가 있던대.
괜히 중국이 배워가고싶다 그랬겠음ㅋㅋ
하긴 정보통제를 그렇게하는데 외부에서는 모르는 투사들이 엄청 많긴 하겠다.
왕조국가라 3족멸이 살아있나보네
반란이 일어나면 반경 1km안에 생명을 모조리를 없애버린단 얘기가 있던대.
그머냐 이웃에게도 감시? 제대로 안했다고 팩임 물어서 친한 관계나 밀접한 사람들까지 조져서 그런건가
한방에 싹 조지는거 아님 생각이 많아지긴하겠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압력이 있어서 민주화 성공한거임 중국이나 북한처럼 눈치볼 나라 없으면 시위대 학살하고 계속 독재했지
일론 머스크
괜히 중국이 배워가고싶다 그랬겠음ㅋㅋ
일론 머스크
가끔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 국가나, 지금도 독재 국가인 곳들 사람들 비웃는 거 있는데 우리도 진짜 희생 많이 당했음. 진짜로 죽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말살되거나. 어마어마한 대가와 희생으로 후대들이 이를 누리는거지. 이걸 곧잘 쉽게 잊어버리곤 다른 이들을 어리석다는 투로 말하는거 보면 좀 그렇더라. 현실은 세이브 포인트도 없고, 영화같은 반전과 구원도 없음.
그래서 동양은 서양의 감시 감독하에서만 민주화 성공한다는 말도 있더라
운도 좀 받혀 줬지.. 일본이 더 우선이였다지만 우리나라가 결국 공산당과의 전쟁의 최전선 이였는데다다 자원도 풍부한 금광이거나 석유가 있거나 하지 않으니.. 억지로 차지할 건덕지도 없고...
ㄹㅇ. 회사에서도 사내왕따 얘기들어보면 대부분 엮이기 싫어서 불의에 편승함. 이런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에서도, 말도 안되는 부조리도 나만 아니면, 나도 엮일까봐 튀는게 일상인데 북한이나 저런 환경에서 자랐으면 말 다했지.
들고 일어난 사람이야 얼마든지 나옴 문제는 저기가 '북한'이라는 거지
북한은 정치공학적으로 완성도가 엄청난 나라이긴 하지 ㅈ같은 의미로.
대신 그걸 위해 군이고 뭐고 정상적으로 돌아가질 못한 구조임
북한 김씨 일가는 이상할 정도로 정권 보위에 능력이 있음. 비슷한 루마니아의 챠우세스쿠는 벌집이 됐는데.
한국인 사상이 자유로운 국가라 주체주의든 파시즘이든 할 수 있는거지. 공산 국가였으면 공산주의 공부해도 숙청임 아이러니야.
저긴 왜 저항이나 쿠데타가 없냐, 안하냐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독한 상호감시밀고가 기본인 체제에서 정보도 제한받고 이동도 마음대로 못하는곳에서 감시도 피하고 밀고자도 조심하면서 사람들과 연락하고 모아서 거사 일으키는 난이도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봐야지 거기에 물자도 시원찮은 동네에, 현대에 기관총이 등장한후로 민중이 머릿수만 갖고 압도하는게 더 힘들어진 세상인데. 그와중에도 부칸 체재비판하는 문서가 돌고 있고 그걸 하는 조직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대단한거지
저긴 기본이 오가작통법일테니 =_= 거기다 돼지 주변에 몰빵해놓고 그마저도 서로 서로 감시하게 해놨으니 -_-
당장 여기만해도 남산끌려가사 코렁탕먹였던 나라인데 저긴 오죽할까
사실 몇번 해봤는데 그때마다 문자그대로 초토화시켜서 못하게 된거지...
뭉칠 수가 없으니까 안되는거지 어찌보면 독재자들에게 북한은 진짜 좋은 예시일거임
주변이 중국 러시아로 막혀있는 한 저 동네난 별 답이 없다고 봄
좀 오래되긴 했지만, 집단농장이 거의 투쟁에 준하는 수준의 파업을 했다가 마을 째로 지도에서 사라지는... 그런일이 있기도 했었다고 기억함.
저기서 저 탈북민이 남한 정치가 현실 못본다고 하는데 개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