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당번에서 삭제된 망가.manga
처음에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난감할때 도와준은헤를 저버리다니
간섭도 적당히 해야지 과하면 (내가 도둑질해서 구매한 것도 아닌데 뭐야 도대체!) 이 감정들게함. 경험담 아님.
"하야세양"
참교육 필요
센세 너는 은혜를 모르는 녀석이다
정신차려 하야세 유우카양
적당히 했어야지 적당히~
처음에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난감할때 도와준은헤를 저버리다니
"하야세양"
아. 이건 운다..,;;
아직 상즈케 아닌걸 다행으로
바로 헤일로 터지고 색채 오염돼서 납치 사정관리 들어감 울지않음
센세 너는 은혜를 모르는 녀석이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피폐해진 유우카땅은 보고싶군요
집에 집에 가서 따짐
적당히 했어야지 적당히~
선생 나쁜자식! 그러지마!
나의 센세는 그러지 않아!!!
참교육 필요
이게 순애지
정신차려 하야세 유우카양
최애10명중 하나가 아니었나봐
내 월급으로 내가 장난감 좀 사겠다는데말야 어!
간섭도 적당히 해야지 과하면 (내가 도둑질해서 구매한 것도 아닌데 뭐야 도대체!) 이 감정들게함. 경험담 아님.
힘드셨겠군요.
저런
저그런...
그날 유우카는 살이 빠져 90kg를 찍었다
얘가 제일 나빠 ㅋㅋㅋㅋ
오히러 쩌서 110kg이 아니고요?
충신은 버림받는다...
직장에서도 볼 필요는 없잖아 집에서 맨날 보니까
참지 못한 유우카에게 사냥 당함
번역판 대령이오~
여자친구도 아내도 아닌 애가 저러면 오래 참아준거긴 해... 여자친구가 해도 개ㅈ같은걸 직장 동료 정도의 거리감인 사람이 하면 진짜 한대 치고 싶을것 같아
그날은 유우카의 생일이었고 서프라이즈 파티 준비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