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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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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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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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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K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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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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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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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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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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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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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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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키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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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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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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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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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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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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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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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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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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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하드계는 기본수준이 돌았어
예엣날에 로맨스 좀 본 봐로 내린 결론으론 상대방을 개조하는 느낌이더라 겸사겸사 데미지 좀 입어가며 물론 옆에서 서브가 힐링 좀 넣어주고
이거 아녀?
이건 줄
평소에 뭘 보고 다니는거야
야동 그 자체를 가저오면 어떻함???
나쁜남자를 원한다는 거야?
나쁜남자를 원한다는 거야?
여성향 하드계는 기본수준이 돌았어
금어린이
예엣날에 로맨스 좀 본 봐로 내린 결론으론 상대방을 개조하는 느낌이더라 겸사겸사 데미지 좀 입어가며 물론 옆에서 서브가 힐링 좀 넣어주고
적확하네 ㅋㅋ 가끔은 서브도 얀이지만
여성향도 좀 보면서 생각한건 그냥 폭력이 좋다 이런게 아니라 '나에대한 강력한 집착'을 좋아하는거같음 나때문에 상대방이 망가질정도로 좋아하는 그 감정을 좋아하는거같더라
여성향 디폴트가 피폐순애거든.
이거 아녀?
기계교 사제
야동 그 자체를 가저오면 어떻함???
E,D,F!!!
평소에 뭘 보고 다니는거야
슬라네쉬다!
오 뭔겜임
스마2잖아.. 40k 겜들은 기본적으로 저렇게 유혈이 낭자해. 애초에 싸우려고 만든 세계관이라
girl's fantasy
그니깐 남자(알파)가 강압적으로... 자기를 지배해주길 원하는 건가?
반대일수도..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면 됨 존나 쓸만한 놈 하나 납치해다가 가축화하는 과정인거임 족쇄 채워서 맘대로 뜯어고치는 과정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그 알파를 길들이는 과정 같은거더라. 그리고 그 집안 전체도
아하… 그니깐 여자가 알파남을 감금 납치 등등 해서 자기 입맛대로 오호… 꽤나 하드한ㄷ
아니 실제로 하드해. 맹수를 길들이는 과정이랑 비슷한 느낌이던데 ..취향에 맞으면 봐봐. 나는 이제 흥미 없어서 안 본지 오래됐다만
그게 아니더라도 내가 학대당하고 저놈이 도S에 츤츤거려도 쟤마음은 이제 내 노예임~ 느낌이랄까 가끔 질투묘사가 존나 많은이유
남성향이랑 이게 닿는 점 같은데 상냥하다고 사랑에 빠지는 그런 묘사랑 비슷한 거 같음 본능적으로 상대를 꼬실 때 자주하는 행동이라 그런 건가.
이건 줄
크아아아아악 갑자기 아프다!
아니 무슨 유게로 뭘 배우고 있는 거야ㅋㅋㅋㅋ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강.간 판타지'가 있다
멋있는 남자한테 개같이 ㄸㅁ히는게 순정 여성향이라고 해야되나
선택 장애가 있는데 내 취향의 알파남한테 강제로 범해져서 그 알파가 나한테 심리적 부채가 생겨서 유리한 관계가 되길 바라는 뭐 그런 거 처럼 보여
아 이렇게 얘기해도 막 비난하는 거 아니니까 크게 신경쓰지마 근본적으로 이런 건 대리 만족이고 원래 대리만족이 좀 많이 거시기해..
뭐 그것까진 아니더라도 최종적인 멘탈적 우위는 여자가 잡는게 많지
상황이 잘못되더라도 한 10~20%정도는 상대방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을 만족스럽게 여기는 거 같더라
여성향 수위 그대로 남성향으로 가져와서 한국에 정발하면 ㅁㅊㅅㄲ들하면서 작가 성범죄자 취급할껄
조예가 깊구마 ㅋㅋ
뭐야 남자의 판타지는 딥 다크 판타지 아녔어?
목조르기 질식 ㅅㅅ라니 너무 하드해
의외로 메이저한가봐. 적어도 트위터 서양 빗치들한테는 말이지
전여친이 목 깊숙히 넣는걸 좋아했던 이유도 비슷한 결이었나
성벽쪽은 알수가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