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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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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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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포시나=카페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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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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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온똥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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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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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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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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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a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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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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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_마이_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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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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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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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공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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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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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애니좀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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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뒤에 찾아온 압도적 분노
무연고가 아니라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한 시신마저..
시발 ㅋㅋㅋ
미국엔 무연고 시신이 많아서...
이런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
배우에게 실제로 활을 쏜 전설의 그 영화
구니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해골도 그렇다고 하네요
시발 ㅋㅋㅋ
공포 뒤에 찾아온 압도적 분노
밑바닥슬라임
이런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
배달왔습니다
배우에게 실제로 활을 쏜 전설의 그 영화
요건 촬영 중 실시간으로 당하는 거고, 저건 촬영 후 통수 맞았단 걸 깨달은 거라 조금 다를듯 ㅋㅋ
저거 실제로 쏜건 아님 단지 배우한테 실제로 쏜다고 알려준거ㅋ
하지만 엽총들고 찾아갔죠?
그야 화살은 정해진 경로로 날아갔지만 배우는 그 경로를 몰랐.... 어라 이거 그럼 실제 쏜거랑 뭔 차이지?
원래 화살 날아가는 라인에 실인가 그런걸로 해놨찌만.... 껄껄
미국엔 무연고 시신이 많아서...
ideality
무연고가 아니라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한 시신마저..
해골이 아니라 미라에 가까운 시체 아냐..?
망자에 대한 예우가 ㅅㅂ ㅋㅋㅋㅋ
구니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해골도 그렇다고 하네요
프라스틱을 비롯해서 합성 소재가 귀할 때였음.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과학실에 있는 인골 표본이 모형이 아니라 실제 인골이었던 경우가 많음.
저 폴터가이스트 영화에서 일어난 원인이 악덕 부동산 업자가 공동묘지위에 집을 지었는데 시체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지어서 일어난게 원인이었을거야 저 장면은 거의 영화 막바지에서 묻어있는 시체들이 올라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