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본편에서도 있었을까 말까한 소스케 (+ 나미) 의 생일 파티 카자마의 버튜버 대리 활동 중에 이런 소소한 파티가 있었다나 뭐라나 ㅋㅋ n
???: "카심 시절의 너는 그 누구보다 빛나고 있었다...!"
성씨가 같은걸 보니 이젠 부부로군
???: "카심 시절의 너는 그 누구보다 빛나고 있었다...!"
아, 단란한 가족ㅋㅋㅋㅋㅋㅋ 근데 후속작도 후못후 같은 느낌임?
본편 + 후못후 인데 후못후 분위기가 훨씬 큼
작가가 독자들이 원하는 분위기를 잘 아는 구나ㅋㅋㅋㅋㅋ 스파이 패밀리 같은 느낌으로 전개 계속 해줬음 좋겠음.
스파이 패밀리가 해피엔딩이면 딱 이 분위기 아닐까 싶은 내용임 적들 피해다니면서 가족끼리 알콩달콩 재밌게 사는
성씨가 같은걸 보니 이젠 부부로군
멀쩡하게 살고있는 소스케라니
얼마전 올라왔던 텟사 닮은 버튜버 하던게 사실은 카자마 버튜버 대리 활동이였던건가
ㅇㅇ 평소에도 소스케가 구독자로서 밀리터리 지식이나 댓글 달아주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