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딸내미가 쓰던 소설로 빙의함.manhwa

[타로 봐드림]

근데 왜 마지막에 드리프트를.... ㅠㅠ

[뉴비데수]

역시 여성향이야

졸라 스파이씨하지...

[<NULL>]

남들은 토핑으로 후추 뿌리는데.
정통 커리를 만들어버리는.

[엄호야]

딸이 엄마를 빙의시켜서 식물인간으로 만든거야?

[평범☆하지만★재밌게]

빙의되어서 식물인간된걸 수도...
아님 사고나서 식물인간 되니 빙의된걸 수도...

예시가 많다..!

[????]

사실 빙의가 아니고 대충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전개

[코리안좈]

옆에서 오디오북으로 자기소설 틀어줬을지도

[별을 쏜다]

이거뒤도있지않나

[위 쳐]

시리어스하고 피폐물처럼 진행되었던걸로 기억함

[루리웹-아무튼긴숫자]

있음

[앙베인띠]

"엄마.... 이렇게라도 계속 살아있어줘...."

"영원히."

[던맬]

엄마이름이 혹시 나부인가

[새벽반유게이]

넘 매워

[쿼테른]

저거 웹소설로 있지 않나..

[유이P]

"선생님, 환자분 웃고 계시는데요?"
"좋은 꿈 꾸시고 계시나봐요."

[gunse336]

이거 제목이 뭐더라

[TifaLockhart]

엔딩이 낭떠러지냐

뭐이리 급해

[똑똑한♂ 엉덩이야]

한국엄마는 어딜가나 김치 챙겨가라고 하는데
만약 배경이 스웨덴이었으면 어땠을까

[라쿤의재롱잔치]

실제로 현실에서 빈사상태 인데 영혼은 이세계 모험하는 내용 자체는 꽤 있지않나?

당장에 이세계 삼촌도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켱켱s]

저런 어머니니 빈자리가 더 크겠구만

[Lussaphi]

[No_aug]

드리프트 무엇

[사씨남바위]

맘마미안 떠오르는 전개다, 중간까지. 젊은 몸으로 돌아간 엄마가 주변 인물들에게 좋은 의도로 잔소리하며 대모 역할 해주는게.

[REtoBE]

이거 소설로 있는데 엄마쪽도 돌아가고 싶어서 ㅈㅅ시도하는데 죽고싶어도 특전때문에 안죽고 그럴껄 피폐맛이 좀 강하서 다보진 못했엇음

[쌀올빼미]

아...드리프트가 맵다

[렘파이어]

이 만화도 비슷한 케이스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