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연애로 가는구나....킹쩔수 없는건 알지만 그냥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가길 내심 기대했는데
그러기엔 드라마가 너무 심심해지나. 그냥 힐링물로 잔잔하게 마무리 해도 괜찮았을거 같긴 한데 남주 엄마가 너무 빌런이라
그러기도 쉽진 않긴 했을 듯.
결국 연애로 가는구나....킹쩔수 없는건 알지만 그냥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가길 내심 기대했는데
그러기엔 드라마가 너무 심심해지나. 그냥 힐링물로 잔잔하게 마무리 해도 괜찮았을거 같긴 한데 남주 엄마가 너무 빌런이라
그러기도 쉽진 않긴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