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농사도 힘든 곳인데 굳이 왜 사람 갈아가며 정복한거임?
힘 좀 생기면 치고 들어오니까 싹을 잘라놓는거지
아하 자꾸 깝치니까 걍 밀어버린거다 그거네
거기 복속시켜서 망하기전까지 거기서 시비 안걸었잖어
그래서 청황제 칭호가 거기 대빵도 겸직하고 있어서 매우 긴걸로 기억하고
자기들 역시 원래 유목민족이라 한족과 달리 관리할 자신이 있었겠지
실제로 몽골은 황후배출 담당이었을거임 팔기군중에서도 마지막까지 그나마 정상이었고 티베트는 지도자를 스승으로 모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