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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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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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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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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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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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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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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짱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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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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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가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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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킁카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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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827785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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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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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민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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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옷같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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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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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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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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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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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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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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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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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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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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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_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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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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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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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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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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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원툴인년
매일같이 귀여운척은해주는 녀석
아부지들이 강아지에게 빠지는 이유.. 느즈막이 집에오면 거진 반겨주는사람이 없는데 이 개새꾸는 나 오면 미쳐서 우다다 뛰어와서 왔냐고 꼬리 흔들고 생쇼를 함 사랑할수밖에 읎다 ㅠㅠ
진짜 강아지 없었으면 훨씬 우울했을거야..
귀여움 원툴인년
매일같이 귀여운척은해주는 녀석
첫줄 꼭 필요했던 건가?
자기 말하는거임
개가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주인이 그렇다는거
스스로 자학을 하지만 그래도 나만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자근생명!
본인만 못생겼다고 하라고!
못생기고 ㅂㅅ같아도/“그런” 나를 이유없이 좋아해주는 이미 자기라고 말했엌ㅋㅋ
나도 너 좋아
진짜 강아지 없었으면 훨씬 우울했을거야..
밥주고 이뻐해주는데 이유가 없진않지..
어릴때 한번 잃어보고나니 앞으로는 멍멍이 못키우겠다 싶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래도 역시 멍멍이가 최고인것같음 여유되면 하나 데려와서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 해주고싶어
아부지들이 강아지에게 빠지는 이유.. 느즈막이 집에오면 거진 반겨주는사람이 없는데 이 개새꾸는 나 오면 미쳐서 우다다 뛰어와서 왔냐고 꼬리 흔들고 생쇼를 함 사랑할수밖에 읎다 ㅠㅠ
언제나 반겨주고 나만 바라봐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