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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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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4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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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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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4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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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948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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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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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0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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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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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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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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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조노 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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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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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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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0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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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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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9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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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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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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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5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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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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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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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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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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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0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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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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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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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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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맛초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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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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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조노 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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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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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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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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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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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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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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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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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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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9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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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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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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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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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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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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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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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 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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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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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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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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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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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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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827785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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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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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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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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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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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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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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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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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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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6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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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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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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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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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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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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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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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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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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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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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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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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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트랜스포머2를 보고 왔었는데 친구가 메간폭스 뛰는 장면만 기억하더라구
난 이 영화 보면서 갸웃 거렸던게 그렇게 사람들 구하는데 열중 하느라 가정에 까지 소홀해서 이혼까지 했는데 재난으로 눈 앞에서 사람들이 막 죽어 나가는데 딸 구한다고 공무용 헬기 타고 쌩 하니 가던게 좀...
뭔가 전반적으로 내용이 ???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재난물이 스토리 보려고 보는 영화는 아니고. 이 영화는 적어도 cg는 멋지긴 한데....그래도
난 근데 이 영화 좀 이상했음
난 볼케이노
최면해제
사실 킬링타임 영화에 뭐 그런거까지 딴지 거냐 싶기도 해서 그냥 눈 앞에 화려한 영상에만 집중하자 생각해도 한 번 머리에 박히고 나니 영화 보는 내내 신경이 쓰여 버렸음...
옛날에 트랜스포머2를 보고 왔었는데 친구가 메간폭스 뛰는 장면만 기억하더라구
난 이 영화 보면서 갸웃 거렸던게 그렇게 사람들 구하는데 열중 하느라 가정에 까지 소홀해서 이혼까지 했는데 재난으로 눈 앞에서 사람들이 막 죽어 나가는데 딸 구한다고 공무용 헬기 타고 쌩 하니 가던게 좀...
이타심이 너무 뛰어나서 이혼 위기가 아니라 걍 워커홀릭이라 이혼위기인데 마침 직장이 구조대 였다 가 아닐지
소행성3B17호
사실 킬링타임 영화에 뭐 그런거까지 딴지 거냐 싶기도 해서 그냥 눈 앞에 화려한 영상에만 집중하자 생각해도 한 번 머리에 박히고 나니 영화 보는 내내 신경이 쓰여 버렸음...
딸이니까
집안일 < 타인 생사 < 딸 생사
난 근데 이 영화 좀 이상했음
쾌감9배
뭔가 전반적으로 내용이 ???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재난물이 스토리 보려고 보는 영화는 아니고. 이 영화는 적어도 cg는 멋지긴 한데....그래도
그냥 전체적으로 드웨인 존슨이 나오는 블록버스터들이 다 이런 부류 같음 그나마 개그물 좀 섞인 쥬만지나 분노의 질주 시리즈 같은거는 그런 이상함을 그냥 넘길 수 있는데 이 영화라던가, 스카이 스크래퍼라던가 같이 진지함으로만 무장하면 그 이상함을 이겨내기가 좀 힘듬
하다못해 그 램페이지 그것도 ㅂㅅ같지만 재밌단 느낌으로 이상함을 떨쳐낼 수 있었는데...
이 영화가 주는 교훈: 충분히 강력한 완력이 있으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다
난 볼케이노
지하철 아저씨 한컷 때문이라도 난 이게 역대 탑이라 생각함
같은 시기에 나온 단테스피크도 좋고.. 보통 재난 영화가 서로 다른 제작사에서 비슷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동시대에 만들어진 결이 다른 두 재난 영화를 같이 보는 맛이 있었지 아마겟돈과 딥임펙트 처럼.
어!? 나도나도. 그 지하철 아저씨 하반신 사라지는 장면.. 넘 충격적이였어 ㅠㅜ
최면해제
헬기가 추락하는데 파일럿이 드웨인 존슨이라 아무도 안죽음ㄷㄷ
인대 끊어질까봐 걱정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