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메카시
그렇다. 유게이들이 대충 암약단체 짤로 만든 사람인데
저 당시 메카시가 "저 새키 빨갱이임"이라고 하면 다 매장되는 말을 서슴없이 하던 정신병자였다.
대중들이 잘 아는 매장 당한 사람들은 오펜하이머, 찰리채플린 같은 거물들이었다.
그러나 160명 가량 담궜으나 실제로 스파이였던 사람은 9명밖에 되지 않았고 점차 날던 새도 떨어뜨리던 권력은 물이 다 빠져버렸으니....
그래서 어떻게 죽었냐고???
정치생명 작살나고 넋 나가서 술 퍼먹다가 급성 간염으로 뒤짐
ㅂㅅ
미국 특)ㅈ같은 놈을 총으로 조지고 싶어도 그ㅈ같은 놈이 총 더 많음
맥카시의 업적 중공의 과학기술 발전에 일조함
뒤진거도 자업자득으로 뒤지긴 했는데 용케 총안맞았네 ㄹㅇ 저새끼에 원한가진 사람 한둘이 아닐텐데
어차피 저 놈 이후로도 빨갱이 몰이 ㅈㄴ 해서
저 양반이 마셜한테까지 너 빨갱이했다가 빡돈 아이젠하워가 직접 정치생명 끝냈었지?
이 새끼 진짜 너 빨갱이 이걸로 먹고산 십새키임
어차피라고 하기에는 저 ㅅㅂ새끼가 시발점이었음
미국 특)ㅈ같은 놈을 총으로 조지고 싶어도 그ㅈ같은 놈이 총 더 많음
뒤진거도 자업자득으로 뒤지긴 했는데 용케 총안맞았네 ㄹㅇ 저새끼에 원한가진 사람 한둘이 아닐텐데
총쐈으면 빨갱이가 죽인거라고 선동해서 영웅화됐겠지
맥카시의 업적 중공의 과학기술 발전에 일조함
첸쉐썬: ㅆㅂ 난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너네가 계속 빨갱이라고 매도했으니 기분 ㅈ같아서 진짜 빨갱이 하련다.
ㄹㅇ 미국에 잘 살고 있던(국공 내전등의 문제로 유학왔다가 그냥 눌러 살게 된) 중국계 과학자들을 빨`갱이 취급해서 직장에서 쫒겨 나게 만들어, 모택동이 데려가 좋은 환경을 만듬. 그때 간 과학자가 미사일과, 핵폭탄을 만들게 됨.
어차피 저 놈 이후로도 빨갱이 몰이 ㅈㄴ 해서
어차피라고 하기에는 저 ㅅㅂ새끼가 시발점이었음
이 새끼 진짜 너 빨갱이 이걸로 먹고산 십새키임
저 양반이 마셜한테까지 너 빨갱이했다가 빡돈 아이젠하워가 직접 정치생명 끝냈었지?
솔직히 군부까지 건드리지 않았으면 피해자는 더 늘어났을거라 생각하긴 함
원조 빨갱이감별사
메카시즘이라는 단어가 어원이 쟤였구나
그러니까 진작에 뒈졌어야 할 새끼가 자연사한거네
저새.끼가 저지.랄 하는 바람에 과학자들이 중공으로 대거 넘어가서 중공이 핵도 만들고 다른 과학도 많이 발전함. 결국 빨갱이들 좋은 일만 잔뜩 해줌.
계속 권력이 있으면 모를까 궈력 잃은 상태면 저런 새끼는 괜히 총으로 건드려주는 게 쟤한테 더 이득이지. 암살이 미수로 그치면 정계 복귀할 껀덕지가 되는 거고, 하다못해 암살 성공해서 죽더라도 순교자 컨셉으로 재평가될 수도 있으니. 후자야 뭐 매카시 본인 입장에선 결국 죽고 난 뒤의 일이니 의미없다 치더라도 매카시한테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 원하는 일은 아닐테니 그냥 천천히 말라죽게 놔두는게 최선임
그게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의 복수이긴한데 나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폐인되고 눈 돌아가서 리볼버들고 대가리에 방아쇠 당길 것같음
이런일을 겪고도 여전히 대중은 선동에 쓸려다닌다.
어느 나라나 빨갱 타령하는 새끼들 특. 진짜 빨갱이들한테 제대로 데미지 주기는 커녕 오히려 반발 심리로 진짜로 공산주의에 빠지는 경우도 많고 보통은 자국민 때려 잡기+정부 불신+사법 불신만 했다는 것이지.
아직도 빨갱이몰이로 권력잡는 단체도 있는 걸
거야 저런 애들이 몸 지킬 때 쓰는 경호에는 돈 엄청 쓰거든. 오히려 유권자 생각해야해서 때때로 불특정인이랑 무방비로 접촉하는게 반쯤 필수인 대통령은 암살당하거나 시도당한 사례가 꽤 보이지만 그런거 눈치볼 일 없는 기업가는 암살이나 저격 이야기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지
맥카시가 저 ㅈㄹ할 때 옆에서 부추기던 놈이 있음. 로이 콘이라는 놈인데 원래 변호사였다가 맥카시 라인으로 정계입문함. 정치계 야심이 넘치던 놈이었는데, 매카시가 몰락하고 나서 다시 변호사로 활동함. 변호사로 돌아와선 주로 마피아나 범죄자들의 변호를 맡고 본인도 다양한 범죄행위로 부당이득을 취하였고, 그 과정에서 도널트 트럼프를 고객으로 만나서 그의 정신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트럼프가 로이 콘을 만나서 지금의 인간이 되기까지를 묘사하는 과정이 어프렌티스라는 영화인데 국내에서는 잠깐 개봉했다가 금방 내려간 듯